허클베리 핀의 모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
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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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핀을 알고 있다. 톰의 모험보다 핀의 모험이 더 스릴있게 느껴진다. 도망치고 도망쳐서 다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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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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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바뀌지 않는 어떤 것. 가끔 특정 장면이 마치 사진처럼 기억될 때가 있다. 눈이 오는 날 커다란 유리문을 보면서 동생과 나는 코코아를 호호 불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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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3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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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대중의 관계, 엄밀히 따지자면 지식인이 바라본 대중의 모습.
오늘날 우리는 여기서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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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3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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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보다는 죄와 벌이다. 부활의 주인공은 지식인으로서의 끈과 위치를 놓지 않는다, 위선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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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2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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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에 놀랐지만 읽는 게 어렵거나 싫지 않았다. 누구나 죄의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살인이라는 큰 죄가 아닌 사소한 잘못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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