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죄와 벌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이라는 무게에 짓눌려 누구도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일단 책을 펴면 당신은 자유로워지리라. 죄와 벌은 그런 책이다. 청년의 살인, 그 후의 방황. 심리묘사가 재미있다. 우리는 자신의 죄를 알고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