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 안에서 쪼는 것을 줄...어미 닭이 새끼가 나오는 것을 돕기 위해 밖에서 쪼는 것을 탁..이 둘이 맞아야 한다. 억지로 끈다고 될 일이 아니다. 책도 그러하다. - 착한시경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니어링부부를 닮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인문학(철학,역사)
문학(소설,에세이)
인문학(생태,환경)
인문학(교육,사회)
그림책을 열다
짧지만 깊다(100자평)

마이페이퍼

여행 생활자
팝콘 무비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일상다반사
삶이 보이는 책
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100자평] 사금파리 한 조각 1ｌ짧지만 깊다(100자평)

댓글(0)

착한시경 l 2013-02-10 23:05

https://blog.aladin.co.kr/719230113/6148330

사금파리 한 조각 1
린다 수 박 지음, 이상희 옮김, 김세현 그림 / 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뉴베리상을 받은 상이라는 것만으로도 손이 가는 책~목이와 두루미 아저씨의 우정과 목이가 민노인 밑에서 도공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 대사가 아름다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9230113/6148330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