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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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마 2016-03-31  

에파타님, 마니샤님. ^^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나요. 아시마예요. 저 한국 들어온지 2년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연락드려요. 개인적으로 좀 여쭐 게 있는데 연락 드릴 방법이 없네요. 시간 되실때 문자든 전화든 한번 주시겠어요? ^^010-4799-7874

 
 
 


다락방 2012-06-29  

헤헷. 에파타님, 안녕? 반가워요!

:)

 
 
 


바게미 2012-06-28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또 좋은 인연에 감쏴 감쏴!

언젠가 내장산에 단풍구경가다 본 글귀임돠~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이 사람과의 인연"이라 하더군요.

내나이 40줄에 들어서니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옴을 느꼈습니다.^^ㅋㅋ

아참, 참고로 혹시나 해서ㅋㅋ^^ 저는 경주교육때 같은 조원 "박경미 스콜라스티카"입니다.

참 쉽죠~잉 이아니라  저도 참 친절하죠~잉^^

                                                                                  -바게미-

 

 
 
저절로 2012-06-29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게미가 무슨 뜻인가요?
교육 다녀오고 나서 아직도 시차적응?을 못하고 있어요.
밀린 일이 산더미라 아예 손 놓고 있는 상황~푸우.
이번 교육은 샘과 수녀님을 만나러 간게 아닌가 생각해요.
거침없이 말해도 오히려 지지해주시던 수녀님과
비슷한 감성과 사고를 가진 샘을 만나 정말 유쾌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진주 오시는 길 있으시면 그래요, 자장면 곱배기로 기꺼이
쏴 드릴게욤.헤헤
 


양철나무꾼 2012-06-26  

에파타님~!

잘 지내요?

보고싶다~, 이제 전어는 박제가 됐겠다, ㅋ~.

저 핸드폰 잃어버려서 에파타님 전화번호, 주소, 연락처 암껏도 없어요.

이젠 에파타님이 내게 연락해주길 기다리는 수밖에...

이건 짝사랑도 아니고...중증의 외사랑이다. 참내~--;

 
 
저절로 2012-06-2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눈물나고 고맙네요.
양철댁때문에 더 이상 잠수는 못 타겠네요.
어느 시기가 되니 책이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접고 찾아나섰죠.
제가 쫌 강박증 같은 게 있나봐요.알고 싶으면 끝을 봐야하는 직성이라
간접경험으론 갈증이 풀리지 않았거든요.
게다가 머리까지 나빠 한꺼번에 여러가질 해내는 능력도 없는지라...!!


하하..전어 해동되고 있어요.

왠진 모르지만 밑도 끝도 없이 양철댁 생각이 절로 나곤 해요.
잘 계시죠?
 


다락방 2012-06-14  

에파타님 안녕.

요즘 날이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문득 에파타님 생각이 났어요. 

 
 
저절로 2012-06-29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락방님이닷!!!
자알 계시죠? 미모와 필발 여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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