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마 2011-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여기저기 방명록 기웃대는 중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뜸한척 하면서도 에파타님 글 열심히 찾아 읽었어요.
2010년 내내 에파타님 글 덕분에 행복했는데, 2011년엔 더 많이 행복할 수 있게 되기를. ^^
새해에도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좋은 글 많이 쓰셔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소서~ ^^
여기 저기 다니면서 우겨대고 있지만, 제가 있는 곳은 아직 1월 1일입니다, 그려. 저는 늦지 않게 새해 인사 했는데 죽일놈의 시차입니다. 하.하.하...... (책임전가는 제 삶의 3대 모토중 하나인지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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