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시마 2011-01-11  

에파타님.
 
 
 


아시마 2011-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여기저기 방명록 기웃대는 중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뜸한척 하면서도 에파타님 글 열심히 찾아 읽었어요.  

2010년 내내 에파타님 글 덕분에 행복했는데, 2011년엔 더 많이 행복할 수 있게 되기를. ^^ 

새해에도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좋은 글 많이 쓰셔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소서~ ^^  

여기 저기 다니면서 우겨대고 있지만, 제가 있는 곳은 아직 1월 1일입니다, 그려. 저는 늦지 않게 새해 인사 했는데 죽일놈의 시차입니다. 하.하.하...... (책임전가는 제 삶의 3대 모토중 하나인지라... 헤헤.)

 
 
저절로 2011-01-02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시마님. 잘 계시죠?
가끔씩 아차 싶어 아시마님 찾아가곤 했어요.
뉴스에서 '인도'라는 말만 들어도
어~님은 잘 계시나?
히힛. 이렇게라도 글 남겨주시니 정말 진짜루 기뻐요.
새해,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잘 지내시길 바라고(글쎄..)
하루빨리 본국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랄게요.(제가 제대로 기원하는거 맞죠?)
 


따라쟁이 2010-12-29  

메리 크리스 마스~!!!!! 

는, 너무 늦었고. -ㅁ-;;; 

행복한 연말 보내요. 새해에는 복도 많이 많이 받고, 그리고 혼자 왔다가 슝 가지말고 얼굴도 보고~!!!!!!! 

 응? 선, 배, 님,

 
 
저절로 2010-12-29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방금 따라님 글보고 웃음이 멈추질 않아~~~~내가 몬 살아~이젠 눈물까지 나온다

그래요, 울 이쁜 코키리 후배님. 자궁 튼튼히 하시고 내년 한해 잘 만들어? 보시길
내 매일 아침저녁으루다 지극정성 기도 올릴터이니..아자!
 


꿈꾸는섬 2010-12-24  

에파타님 

에파타님이랑 댓글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는게 너무 기뻐요.^^ 

에파타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성탄절 맞으세요.^^

 
 
저절로 2010-12-25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게도 제게 '섬'하나가 생겼네요.
저, 그 섬에서 사는 '나무'로 태어나야겠네요 아무래도.
물론 두꺼빈 출입금지겠지요?

가톨릭미사 평화예식 중에 서로의 평화를 비는 대목이 있지요.
서로의 얼굴을 보며
'평화를 빕니다.'한답니다.

꿈섬님, 평화를 빕니다.
 


따라쟁이 2010-11-21  

잘. 다녀 왔다고, 이제서야 정신이 좀 듭니다. 지난 두달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어요. 육체적인건 둘째치고 이건.. 뭐...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ㅎ 

 잘 지내셨죠? 건강하시죠? 

 

 
 
저절로 2010-12-24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헹~오늘이 며칠인고.
미안해요.
오늘에야 보네요.
잘 지내시죠?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셔요.
그리고...메롱 클쓰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