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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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2010-10-14  

아니 도대체. 왜 거기까지 오셨다가 그냥 가신거에요? 왜? 왜? 왜? 

저는 오늘에서야 방명록에서 에파타님의 이름을 확인하고서 막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에파타님 전화번호도 모르고, 갑자기 너무 멀어서 당연히 안오시겠지? 라면서 보낸 청첩장이 원망스러워 졌을뿐이고, 나는 얼굴도 못뵌채로 보내드렸고, 진주에서 여기까지는 정말 너무 멀고. 엉엉어어어어엉 ㅠㅠ 그래서 자꾸 눈물만 나고 ㅠㅠ 몰라요 몰라 ㅠㅠ

 
 
 


마녀고양이 2010-10-11  

에파타님.
 
 
 


마녀고양이 2010-08-16  

에파타님.. 10일 이후로 행방 불명이군요? 

거기다 방명록 확인도 잘 안 할테니,, 이 글도 사장될 가능성이 그지만. ^^ 

그래도 좋은 일 가득한 한주되셔여!

 
 
저절로 2010-08-1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제가 행방불명되면 '광고' 내 주시고 덤으로 사례금까지 붙일 생각이세요?!!
풋..마고님. 고.마.워.요.
 


따라쟁이 2010-08-09  

오옷~ 

저는 지금 댓글을 읽다가 깜딱 놀랐어요. 아니, 그 첫글에다가 댓글을 달아 주시는 섬세함이라니. 

갑자기 저는 착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착한 사람이 되고, 착한 글만 쓰겠어요  (지킬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고 있음;;;;;)

 
 
저절로 2010-08-17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저는, 대강 살리라 맘 먹었어요.
착은 사람 컴플렉스가 사람 아주 죽여요. <그러지마요 제발>
 


양철나무꾼 2010-07-16  

안녕하세요~ 

마녀고양이님 페이퍼 댓글을 올리는데,제 글 위에 뜬 댓글보고 트랙백 해 왔습니다. 

'후두둑~' 

이게 무슨 소린지 아세요? 

빗소리?...아니요. 

제 마음의 빗장이 성급하게 열리는 소리랍니다. 

글을 몇개 못 읽었습니다만, 

어쩜 그리 의성와 의태어를 적절하게 구사...글을 맛깔나게 하십니까? 

자주 들락거리게 될 것 같습니다~^^

 
 
저절로 2010-07-20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있는거..님때문에 첨 알았습니다. 제가 쫌 '그렇습니다요'
후두둑..제 진땀 소리 들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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