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양철나무꾼 2012-01-01  

파타.파타.에파타님~

 

 
 
2012-01-02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jy 2011-11-23  

부부가 각자 관점에세 아주 균형있게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꿈도 중요하고, 현실도 중요한거죠! -_-;

아이에게 옵션을 제공하고 선택을 유도하는건 어떨까요?  고민하시는 내용과는 약간 다릅니다만, 제가 고3시절에 저의 아빠는 에파타님 남편처럼 제도권 대학을 꼭 가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엄청난 근거자료를 설명하셨더랬어요ㅋㅋ; 그에 따른 파급효과와 책임에 대해서도요~~ 아빠가 제시한 내용과 더불어 저도 나름대로 사방팔방 정보수집하고 심각하게 고민한 결과~~
결국 아빠가 원하는대로 유도됐긴 했지만요, 어쨌든 강요가 아니라 선택할 기회와 자료를 주신 아빠한테 감사드려요ㅋㅋ 결국 결정한건 저니깐 제 책임인거구요~

 
 
 


마녀고양이 2011-08-17  

에파타님.
 
 
 


양철나무꾼 2011-07-29  

에파타님~!
 
 
 


pjy 2011-06-30  

여름 햇감자 좋은데요^^ 파근파근 껍찔째 쪄먹어도 좋습니다~~ 두더지와 벌레의 난입이라니~~ 놀라는게 당연한겁니다ㅋㅋ;  
저의 집 식구들도 회충약 다 먹었습니다^^; 물론 잘 지내시죠?

 
 
저절로 2011-06-30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무지 엄청 반갑네요!!!
그간 시집이라도 가셨더랬어요??? 확인해야징,,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