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또 좋은 인연에 감쏴 감쏴!
언젠가 내장산에 단풍구경가다 본 글귀임돠~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이 사람과의 인연"이라 하더군요.
내나이 40줄에 들어서니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옴을 느꼈습니다.^^ㅋㅋ
아참, 참고로 혹시나 해서ㅋㅋ^^ 저는 경주교육때 같은 조원 "박경미 스콜라스티카"입니다.
참 쉽죠~잉 이아니라 저도 참 친절하죠~잉^^
-바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