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카르마 - 진정한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성공 법칙
리즈 트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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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성공 법칙 성공의 카르마로 책 표지에 나타내 주고 있다. 카르마라는 용어는 불교에서 주로 쓰이는 말로 을 말한다. 업은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 산스크리트어로 행동이라는 의미이다. 성공을 위한 행동정도로 이해하며 성공의 법칙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며 책을 읽었다. 오래 전 시크릿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그 책에서의 핵심 키워드가 끌어당김이었듯이 이 책에서도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성공법칙에 대해 이야기 한다. 결국, 내가 어떤 것을 내게 끌어당기느냐가 성공의 기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저자 리즈 트란은 비즈니스 코치, 코칭회사 설립자이다. 기업 컨설팅 코치, 그리고 임원까지 역임하였다. 전문 명상교육자이기도 한 저자가 성공의 카르마로 진정한 성공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저자는 실태든 성공이든 인과관계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성공연습 4가지와 성공전략 4단계를 통해 긍정적이고 자신의 방식대로 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성공 해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본분을 보자. 최고의 결과는 내면에서 나온다. 결국 사람의 생각이 중요한데, 이 책은 1부에서 5부까지 목차로 하고 있다. 1. ‘성공연습4가지 완벽하게 변화할 준비하기이다. 나아지고 내가 될 수 있고 행복이 여기있고 성취가 따른다는 내용의 4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결국 내 인생 내가 결정한다는 핵심포인트다. 2. ‘성공전략1단계 내면세계를 탐구하기이다. 고요,고정,고독을 실천하고 내가 괜찮은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최고의 결과를 얻는 경로, 자존심을 버리자는 실천전략을 언급하고 있다. 3. ‘성공전략2단계 진정한 성공을 만날 준비하기이다. 멘토를 찾고 최대한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 타고난 탁월함을 성공의 2단계로 언급하고 있다. 4. ‘성공전략3단계 스스로를 경호하기이다. 영혼을 돌보고 눈앞의 것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경호하고 기쁜,슬픔,기쁨순으로 진정한 행복을 만날 준비를 마치라고 한다. 5. ‘성공전략4단계 불확실성에 몸을 기대기이다. 불확실성은 좋든 싫든 맞서 나가야 한다. 결점을 성장시키고 불안을 잠재우고 고난은 성공의 근원이라는 내용으로 사실 정답이 없다는 것이 정답이라는 명제를 제시하고 있다.

 

4가지 성공연습과 4단계의 성공전략을 가지고 실천하면 이미 성공할 준비가 마쳐진 것이다. ‘성공카르마는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긍정의 카르마를 잘 느끼게 하기 위해서 연습이 필요하다. 그래야 성공하고 완벽한 자유를 만날 수 있다. ‘성공의 카르마최고의 자기발전, 성공계발서이자 인생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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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2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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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흑사병으로 잘 알려진 1343년부터 1351년 사이 약 3년간 2천만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냈던 페스트라는 전염병과 인간의 극복과정을 모티브로 1947년에 알베르 카뮈의 작품으로 출간된 장편소설이다. 요즘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펜데믹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 듯 잊을만하면 인류에 재앙처럼 오는 전염병과 그에 대항하여 싸우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이 작품은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쓰여진 걸작 중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비평가상을 받은 작품이다.

 

본문을 보자. 소설의 시작은 의사인 리유를 주인공으로 아픈 아내와 오랑이라는 알제리의 조용하고 작은 도시에서 갑자기 원인 모를 이유로 수없이 죽어가는 바람에 시에서 골머리를 앓으며 처리하기 바쁜 상황에 직면한 것도 잠시 주변에 사람들이 열을 동반하여 죽어 나가기 시작한다. 리유는 친구 타루와 협력하여 단체를 조직하고 페스트를 치료하기 시작한다. 도시는 더 이상의 전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계엄이 선포되어 도시는 봉쇄되고 죽은 사람들은 장례절차도 없이 처리된다. 앞에서 죽은 쥐처럼 처리되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유와 친구 타루는 진심으로 전염병에 대항하여 환자들 치료에 전념한다. 처음에는 시큰둥한 주변의 시선에도 리유는 치료에 진심으로 전념한다. 도시의 공무원들이 도움을 주기 시작하였고 비협조적이던 지역 신부와 기자들도 리유의 선한 행동에 점차 구호 활동에 참가하게 되고 엄청난 전염병인 페스트도 종식의 날이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항상 구호활동에 전념하며 리유와 함께 하던 친구 타루는 봉쇄가 풀리기 직전 결국 병에 걸리고 만다. 그리고 그는 결국 죽음을 맞게 된다. 시간이 지나 이러한 이들의 희생 덕분인지 페스트 전염 상황은 호전이 되고 전염병 감염자 수는 점점 줄어들며 도시가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처참한 전염병이었기에 그때의 기록들을 모두 없애려고 한다. 그러나 리유는 이 병과 싸운 사람들의 기록을 남기기로 결심한다.

 

유럽의 작가들은 책을 출판할 때도 시대상과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구성을 참 잘한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방인을 쓴 작가로 잘 알려진 알베르 까뮈이지만 거의 600년 전의 역사적 사실을 끌어오고도 어제의 일처럼 써 놓은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없다. 책을 읽는 내내 최근 발생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인 사스, 메르스, 코로나를 겪은 이후이기에 요즘과 다르게 의학이 발전하지 않은 1300년대의 유럽 전역의 상황이 발병 3년여 동안의 긴 시간동안 정말 너무나 처참하고 암울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러한 공포스러운 와중에서 헌신과 봉사, 그리고 협력, 극복의 일련의 휴머니스트 과정을 소설화하여 전개하고 있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오랜 세월 고전으로 읽혀져 왔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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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문
이동규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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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감히 느끼지 못했던 임팩트한 문구 즉, 앞으로의 세상은 많이 아는 것의 힘 - 잘 찾는 힘 - 잘 묻는 것의 힘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내용과 생각 근육과 생각 대륙’,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 ‘인공지능이 아닌 인공지혜’, ‘관찰, 성찰, 통찰등등의 단어들은 참 멋지고 이해하기 쉽게 의도하는 바를 간략하게 의미있게 받아졌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잘 연결해야 하는 세상이다. 무엇이든 편리하게 가성비 높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융합이 필요한 시기이다. 뿔뿔이 제각각 흩어진 세상에 다양성 등을 고려하면서도 자꾸 융합되어야 한다는 키워드를 우리에게 주는 이유는 분명 있다. 기업에서도 단순하게 지식과 학력 등을 내세우는 것보다는 조직과 기업의 발전을 위한 융합형, 통섭형 인재상을 원하고 있다. 주제 하나에 딱 두줄의 칼럼, 그리고 옆에 설명식의 전개는 참신하다 못해 감동적이다.

 

저자 이동규의 생각의 지문은 수년간 ㅇㅇ신문에 연재된 두줄 칼럼중 총 100개를 단행본 형식으로 묶고 수정, 보완, 편집한 책이다. 저자는 경영평가 전문가이자 스타 강사로 유명하다. 또한 대학원에서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보자. 크게는 성찰편 - 관찰편 - 통찰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부적으로 1. 성찰편에는 40개의 두줄 칼럼과 설명이 들어 있고, 2. 관찰편에는 43개의 두줄칼럼과 설명이 들어있고, 3. 통찰편에는 27개 두줄 칼럼과 설명이 들어 있어서 총 110개의 두줄 칼럼과 설명이 책에 들어있다. 저자는 두줄칼럼으로 색다르게 표현을 해서 신문에 연재했겠지만 나는 설명하는 부분이 더 마음에 들었고 내용적으로나 의미적으로나 더 구체적이어서 이해하기 좋았다.

 

책을 읽는 내내 어쩜 이렇게 멋지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단어를 사용하여 멋진 칼럼을 쓸 수 있을까 감탄을 하며 읽었다. 내가 생각하기를 좋아해서 더 그럴 수 있지만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또 하나하나가 다 간략간략하여 읽기도 무척 편했고 의미전달도 확실하게 잘 되었던 것 같다. 칼럼 하나를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무척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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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의 인생 2막
버들치 지음 / 진서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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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번 사는데, 성장기(출생, 성장, 학교) - 인생 1(직장) - 인생 2(2의 직장) - 소멸기(늙어 죽음)로 내 스스로 정의하여 나누곤 했다. 청년기에 시작한 직장에서 40대 중반에 나와야 했고 다행히 오래지 않아 직장에 다니게 되었지만 또 퇴직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 제2의 직장,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할 상황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상황이나 여건은 다르지만 오랜 기간 다니던 직장에서 나와 다른 일 하며 경제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선 저자의 길은 모범이 된다고 생각된다. 보통 저자들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하는데, 저자는 버들치라는 인터넷 카페 닉네임을 걸고 책을 출판한 것도 특이하다.

 

저자는 30년간 증권회사에 다닌 증권맨이다. 인생 1막을 거의 머리 쓰는 직장에 다닌 것이다. 평생을 노동일을 해 오신 아버지, 손가락 하나를 잃으신 아버지를 부끄러워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인생 제2막은 머리를 쓰는 일이 아닌 육체 노동의 신성함을 알고 거짓 없이 근면 성실하게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살고자 수없이 많은 기능직 자격증 공부와 취득과정, 현장에 나가기까지 본인의 분투 과정, 그리고 자신이 평생 해 왔던 일인 투자와 관련된 노하우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운 철학, 그리고 뒤쪽엔 자신이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써놓은 일지 등도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본문을 보자. 1. ‘회사를 떠나며(33년간의 회상)’이다. 증권맨으로 살아온 30여년을 생활하다가 떠나는 마음은 정말 한 직장에서 그리 오랫동안 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는 막막하고 시원섭섭하고 홀가분한 온통 복잡하고 착찹한 마음일 것이다. 2. ‘어떻게 먹고살까(직업론)’이다. 50대의 나이는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가장 돈이 많이 드는 나이대이다. 그 나이대에 실업자가 된다는 것은 가정 경제에 있어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저자도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한 듯 하다. 3. ‘잘살고 싶은 욕망에 대하여(재물론)’이다. 확실히 증권맨으로써 독자에게 줄수 있는 좋은 조언같다. 처남에게 투자에 대해 조언하는 글을 보면서 많이 공감했다. 4. ‘삶의 의미를 찾아서(인생론)’이다. 삶의 의미가 뭐 있겠는가? 자신을 믿고 평온한 삶을 영위하는 것. 그러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나이인 것 같다. 50대 남자들의 공통된 생각 아닐까? 부록1. ‘기능습득일지이다. 솔직히 가장 궁금했던 이야기였다. 너무 현실적이고 실전감 있는 내용이라 너무 좋았다. 읽어보면 알 것이다.

 

솔직히 부록1 내용을 읽고 가장 좋았다. 이직을 해야 할 사람으로서 가장 현실적인 경험담은 늘 도움이 된다. 이직을 할 때 늘 고려하는 것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을 살려 그 분야와 유사한 직장을 얻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저자는 완전 180도 다른 직장, 그것도 정신적인 직장에서 육체적인 노동의 가치를 알게 하는 직장을 선택하였다. 그가 그러한 직장을 찾기 위해 분투했던 살아있는 경험담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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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묵상독서 - 품위 있는 인생 후반기를 위하여
임성미 지음 / 북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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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인생 후반기를 위하여 스스로를 돌보는 묵상독서! 인생의 후반전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많은 변화 속에서 자신을 돌보며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와 열정을 준 것이 중세 수도승들의 묵상독서였다. 우리는 왜 독서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 또한 여기에 있다. 나이가 들면 성장 발전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지움의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 수도승들의 독서는 자기에 대한 배려와 돌봄을 위한 실존의 기술이었다. 경청하고 읽고, 쓰고 금욕적 수행을 통해 자기 자신의 변화를 추구했던 것이다.(15P) 나 또한 오랜 세월 독서를 생활화 해 왔다. 나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나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왔던 것이다. 답을 찾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 독서를 통해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변화해 왔고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를 이끌어왔다.

 

저자 임성미는 독서교육전문가, 각종 기관에서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강의를 해 오고 있다. 전반적인 책을 읽는 동안 영성 쪽에도 많은 독서를 해 왔던 것으로 확인되고 또한 그 분야 쪽에서도 고민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다.

 

본문을 보자.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인생 후반전,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이다. 인생후반전은 새로운 이야기를 쓸 시간이다. 존재함에 기뻐하고 이분법이나 우월한 자아와 결별하고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마법의 주문인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될 것 같다. 2.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노력의 시작이다. 분노를 삼가고 두려움없이 고통을 바라보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시간들이다. 나를 찾는다는 말보다는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3. ‘나를 돌보는 묵상독서이다. 올바른 독서는 진실한 영혼을 읽는 것이다. 고통을 바라보고 타인이 이해할 수 잇는 언어로 내 고통을 말하여야 한다. 4. ‘일상을 기쁨의 정원으로 만들기이다. 일상을 기쁨으로 채울 수 있을까 일단 멈추고 침묵하고 귀기울이기부터다. 명상은 자기 돌봄의 시작이다. 5. ‘서로 돌봄, 사랑하며 살기이다.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사랑을 재발명하고 소명을 생각하며 서로 돌보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이 책을 처음 볼 때 수필 정도로 가볍게 읽어나갔다. 그러나 가벼움 속에 깊은 의미가 들어가 있고 구절구절이 심오한 느낌마저 들면서 전반에 걸쳐 영성을 위한 내용들이 가미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저자가 영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져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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