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독서모임
같이 읽을 책
일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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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는 세상에 없는 완전체를 찾는 대신 여러 존재에게서 장점을 나눠 배우는 법을 찾아야 한다.

세탁과 건조, 다림질까지 완벽하게 되는 가전제품을 기다리느니 각각을 따로따로 구매해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배치하는 것이다

유니콘을 기다리는 대신 말, 뿔, 날개, 달리기 등으로 나눠서 배운 후 내가 원하는 유니콘에 가깝게 구성하면 된다. 일종의 유니콘 커리큘럼이라고나 할까.


어른이 되면 학창 시절과 달리 스스로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배워야 한다.

필요한 지식과 자원이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배움에서도 졸업한 사람이라면 부담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 과제를 만났을 때 멋진 답을 찾아내는 ‘아이디어’


▶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는 ‘실행’


▶ 다른 사람의 능력까지 끌어와서 성과를 만드는 ‘협업’


▶ 길을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는 ‘커리어’

이 책은 회사형 인간이 되기는 싫지만 휘둘리지 않을 진짜 실력은 갖추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재능으로 세상에 자그마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성장하고 변화하는 조직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처음으로 맡기 시작한 3년 차부터, 낯선 상황에서 업무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내용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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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나의 말이 너에게 순조롭게 스며들기를,

너의 말이 나에게 편안히 와닿기를.

그게 어렵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멋지게 지킬 수 있기를.’

‘진심은 언젠가 통하고, 결국 우리의 소통은 원만한 길로 가게 되어 있다’라는 결론을 내보았는데요.

이 평화로운 이야기들이 제 입꼬리를 올라가게 했나 봅니다.

여러분도 책을 읽는 동안은 복잡하고 불편했던 마음의 버튼을 끄고, 단순하고 편안한 마음의 버튼을 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말 하나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비결

마음이 캄캄할 때 빛이 되어주는 공감의 말

미소는 가장 좋은 첫마디

대화의 시작과 끝은 칭찬으로
일상의 언어에 상대를 긍정하는 말을 덧붙이자
아침에 건넨 첫마디가 그날 하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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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확실하고 정답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인생을 살아간다.

마찬가지로 이 책이 내게 도움이 될지,

삶의 해답을 찾아줄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저 읽고 또 읽을 뿐이다.

두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1. 긍정 확언을 한 번 할 때마다 나를 스캔하게 된다.

2. 내가 어떤 가치가 있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 체크한다.

3. 내가 외친 목표보다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4. 부족한 나 자신을 인정한다. 열정이 생긴다. 저절로 노력하게 된다.

5. 결국 확언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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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신 프로틴을 먹는다면 하루에 한 끼 정도가 적당하다.

프로틴은 대체로 한 번 섭취량이 100~300kcal 이내이므로 식사 대신 섭취하면 몸에 들어가는 열량을 꽤 줄일 수 있다.

다만 하루에 두 끼 이상을 프로틴으로 대체한다면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워진다.

단기간에 살이 많이 빠지기는 해도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 이전보다 살이 더 찌는 사람도 적지 않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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