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나의 말이 너에게 순조롭게 스며들기를,

너의 말이 나에게 편안히 와닿기를.

그게 어렵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멋지게 지킬 수 있기를.’

‘진심은 언젠가 통하고, 결국 우리의 소통은 원만한 길로 가게 되어 있다’라는 결론을 내보았는데요.

이 평화로운 이야기들이 제 입꼬리를 올라가게 했나 봅니다.

여러분도 책을 읽는 동안은 복잡하고 불편했던 마음의 버튼을 끄고, 단순하고 편안한 마음의 버튼을 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말 하나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비결

마음이 캄캄할 때 빛이 되어주는 공감의 말

미소는 가장 좋은 첫마디

대화의 시작과 끝은 칭찬으로
일상의 언어에 상대를 긍정하는 말을 덧붙이자
아침에 건넨 첫마디가 그날 하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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