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싸워야 할 때와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아는 자가 승리한다.

2.많은 병력이든 적은 병력이든 모두 운용할 줄 아는 자가 승리한다

3.지위를 막론하고 장수부터 병사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싸울 때 승리한다.

4.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렸다가 태세를 갖추지 못한 적을 맞아 싸우면 승리한다

5.군사적 지략이 뛰어난 장수가 군주의 간섭을 받지 않으면 승리한다.

전쟁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유리한 시점에 공격하느냐 아니냐가 승패를 가른다

탄력적 습관에는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치열한 전투를 피하고 싶은 날에는 목표를 미니로 낮추고 나중에 야심만만한 목표를 추구하면 된다

"《손자병법》에 따르면, 적은 병력으로도 많은 병력을 물리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비결은 지형을 읽는 눈 그리고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는 판단력이다." 그래서 손자는 말한다.

"병력이 우세하면 수월한 지대로 향하고 열세하면 험한 지대로 향해라."

탄력적 습관 전략을 활용하면, 상황에 맞게 어떤 활동을 어디에서 어떤 강도로 할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군대에서 배지, 휘장, 수장袖章, 색깔 등의 차이로 계급을 나타내듯이, 이 스티커들도 각 단계를 암시하는 색깔의 차이를 제외하면 모두 똑같아 보인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목표(매일 목표를 이루고 추적일지의 빈칸을 채운다)에 모든 단계가 똑같이 중요하고 각자 독립적으로 기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잠재의식은 처음에는 모든 변화에 저항한다.

늘 하던 대로 하는 걸 더없이 좋아한다.

당신이 성장을 위해 시도하는 어떤 적극적인 노력도 언제든 막아설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탄력적 습관 전략은 뇌가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는 속도로 서서히 행동을 변화시킨다.

변화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변화는 단숨에 일어나지 않는다. 우선 이 사실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사람도 타인과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 않고, 어느 하루도 똑같이 반복되지 않는다.

오늘 하루 동안 어떤 습관을 어떻게 종ㆍ횡으로 움직여서 어떤 유형, 어떤 크기의 승리를 달성할지 결정할 장수는 바로 당신이다.

아마 손자가 습관 전략을 짰다면 탄력적 습관에 가까웠을 것이다.

세상에 어떤 전략도 매일 스스로 전략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과 자유를 주지 않는다.

세상에 어떤 전략도 일상의 조건에 기초해 성공으로 향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갈 자율권을 주지 않는다.

다른 어떤 전략도 우리가 ‘행동의 변화’라는 전쟁에서 승리할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

지지만 않으면 이기는 것이나 다름없는 날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이겨야 하는 날도 있다.

탄력적 습관 전략은 당신에게 양극단 사이의 모든 날에 유연하게 대처할 자율권을 준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당신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우리 삶에 선택지와 유연성을 더하려는 경우 어떤 위험과 영향이 생기는지 알아보자.

"선택지가 아예 없는 것보다 몇 개라도 있는 게 낫다. 그렇다고 해서 선택지가 많을수록 낫다는 의미는 아니다."
— 배리 슈워츠

탄력적 습관은 그동안 당신이 봐왔던 전략 중에 가장 유연한데다 그 유연성을 최대한 활용하게 해주는 안정성까지 갖췄다.

어깨 관절의 강력한 기동성과 에너지 소모가 적은 고관절의 안정성을 두루 갖춘 새로운 관절인 셈이다

안정성은 구조와 통제를 담당한다. 유연성은 선택지와 기동성을 담당한다. 우리에게는 둘 다 필요하다!

어깨 관절은 우리 몸에서 안정성이 가장 낮다. 하지만 덕분에 유연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

반대로 엉덩이와 다리를 연결해주는 고관절은 안정성이 가장 높다. 덕분에 우리가 서 있는 동안 온몸을 지탱해주면서도 에너지는 상대적으로 거의 소모하지 않는다.

우리가 찾는 것은 고관절처럼 튼튼한 구조를 토대로 어깨 관절처럼 역동적으로 목표와 습관을 추구하게 해줄 전략이다.

우리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삶에 목적이 없을 때 안정성도 잃어버리는 것을 경험해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추구하고 습관 형성 전략에 안정성을 더하는 데에도 에너지가 든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를 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엄격함이다.

왜일까? 목표 시스템이 엄격하다는 말은 그 시스템이 당신에게 더 많이 노력할 것을 요구한다는 의미다.

반대로 목표 시스템이 유연하다는 것은 목표가 당신에게 맞춰지기 때문에 성공을 위한 노력이 덜 든다는 얘기다.

엄격한 목표를 따르고 유지하는 데는 많은 에너지가 드는 반면 유연한 목표는 언제든 삶의 흐름에 따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가 훨씬 적게 든다.

다니엘이 원하는 건 달리기와 건강 유지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탄력적 습관은 매일 그와 함께하며 용기를 북돋우면서 그의 욕망을 키우지만, 보통의 목표는 그의 에너지를 엉뚱한 데 쓰게 한다.

첫 번째 기둥: 탄력적 습관은 매일 실행해야 한다.

이것이 이 시스템에서 유일하게 엄격하고 융통성 없는 부분이다.

언제, 어떻게 목표를 실행할지는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지만,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원칙은 변함이 없다!

대부분의 목표 시스템에서는 ‘매일’이라는 단어가 위협적으로 들리지만 탄력적 습관에서는 그렇지 않다.

작은 목표를 끝내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잊고 있었더라도 잠들기 직전에 잠깐 하면 된다. 그러면 위협이 사라지고 승리가 이어진다.

두 번째 기둥: 탄력적 습관은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단계가 수평적ㆍ수직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탄력적 습관 전략이 보통의 시스템보다는 유연하지만 그렇다고 바닥에 쏟아진 물과 같은 수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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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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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집착하느라 과정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어난 일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고, 일어날 일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도 충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과정이 쌓이면 결과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일어난 일에 대한 우리의 행동은 선택할 수 있다고. 

"그래도 감사하다. 이 정도라도 할 수 있어서, 빨리 나아라, 빨리 나아라."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하루에 한걸음씩 목표에 다가갔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이틀에 반걸음씩이라도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쩌면 느리게 걸으면서 그동안 놓쳤던 부분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누구든 원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절망하고, 분노하고, 상처받는다. 우리는 마음을 무너뜨릴지, 그것을 승화시킬지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재능은 없다. 엄청난 훈련만이 있다. 일종의 강한 집착이다. 재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동등한 인간들이다. 당신이 시간을 들여 노력한다면 그 누구도 될 수 있다. 정상에 도달할 것이다. 그것이 전부다. 난 재능이 없다. 집착할 뿐이다."

자기 이미지가 노력의 강도를 결정한다. 또한 어떤 방향으로든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더 나은 자기 이미지를 그리게 해 준다.

작은 승리라 할지라도 이기면 이길수록 테스토스테론과 지배적 행동이 강화되고 위닝 멘탈리티가 만들어진다

승리를 쌓아 승자효과를 얻고 싶은데 이겨야 할 대상이 없다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챙겨 보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일어나서 침대를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으세요? 침대 정돈부터 똑바로 하세요."

침대 정돈을 통해 얻은 승자효과가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연설을 이어간다.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작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오늘 자신과의 싸움에서 몇 번 승리하고 몇 번 패배했나요?

만약 승률이 100%였다면 내일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까요?

한 주와 한 달은, 그리고 1년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완벽하게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왜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이들은 불만을 품고 어떤 이들은 묵묵히 훈련에 매진할까?

우리는 어떠한 사실을 본 뒤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신념이 한 번 형성되고 나면 말은 사실과 관계없이 던져지고, 말한 대로 생각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된다

나는 억지로 긍정적인 말을 내뱉고 되풀이하라고 했다.

부정적 신념을 갖게 된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말버릇을 만드는 방법이다.

내뱉는 말이 사실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긍정적으로 일반화시키고, 과장하고, 왜곡하고, 부정적인 부분은 삭제시키면 그만이다. 어차피 부정적인 신념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내가 내뱉은 대로 상상하고 정말 그렇다고 믿으면 신념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싫다고 말하면 싫어진다. 어렵다고 말하면 어려워진다. 그것이 무엇이든 말하는 대로 된다.

옛 인디언 속담에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말을 1만 번 이상 반복하면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된다"라는 말이 있다.

1만 번까지도 필요 없다. 백 번만 반복하면 다른 사람도 나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

신념은 눈빛, 표정, 말투 등에서 미묘한 차이를 만드는데, 그것은 거짓 연기로는 만들 수 없는 그 사람 고유의 ‘기운’이 된다.

사람들은 그 미묘한 차이를 무의식적으로 알아차린다.

같은 기운을 가진 동료들이 주변에 모이고 감독과 코치진도 변화된 기운을 알아차린다. 그럼 더 많은 관심과 기회를 받게 된다.

점차 긍정적 신념은 강화되고 선순환이 일어난다.

내 입에서 나오는 언어 못지않게 귀나 눈으로 접하는 언어 또한 중요하다.

내가 가진 긍정적 신념을 흔드는 말버릇을 가진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긍정적 신념을 강화해 줄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럼에도 내가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고,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그곳엔 우리를 발전적 삶으로 이끌어 줄 긍정적 언어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과학적 실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과 성공한 이들의 생생한 스토리는 긍정적 언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러한 언어는 삶을 변화시킬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평생 일을 미루는 사람이었지만 ‘로켓 스타트’라는 언어를 접하고 미루는 습관을 버렸다. ‘로켓 스타트’는 나카지마 사토시가 쓴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라는 책에서 접한 개념이다. 

말이 어떻게 자기 암시를 만들고 삶을 예언하는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자기계발서 안에서 주옥같은 긍정언어를 발견하고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흡수하다 보면 성장의 토양이 되는 신념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나는 사람이 북적일 때 ‘시장바닥’대신 ‘태릉선수촌’이란 표현을 쓴다. 시장바닥은 시끄럽고 짜증나지만 태릉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급 파이팅을 느낄 수 있다. 

당신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있나요? 어떤 언어를 듣고, 어떤 언어를 읽고 있나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어떤 것을 보고 나아갈지는 분명하다.

지금부터 긍정적 언어를 마구마구 쏟아내 보자
. 나의 뇌가 완전히 물들 때까지.

룰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나의 속도’를 가져가야 한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는 버려라.

다른 사람 비위를 맞추기 위해 나의 플레이를, 더 나아가 나의 인생을 차선으로 두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유소연 선수는 2018년 마이어 클래식 우승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만의 공간에서 나 홀로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집중력이 살아났다. 놀라운 경험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이 아닌 지금 여기, 나만의 공간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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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벤치에 앉아 상대 타자를 분석하는 것,

투구폼을 완벽하게 잡아가는 것,

힘 있는 공을 던지기 위한 최적의 몸을 만드는 것,

하나씩 집중해서 던져보고 피드백하는 것,

자제력을 관리해 가장 중요한 곳에 쓰는 것,

공격적인 선택을 하는 것,

좋지 않은 감정을 뒤집는 것,

판돈을 올려 동기를 강화하는 것,

관성을 이어가는 것,

먹지 말아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참는 것,

쿠키 세 개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자신이 세운 단 하나의 원칙을 지켜가는 것,

끊임없이 자기 대화를 시도하는 것,

감사를 말하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

마인드셋을 바꾸는 것,

몸으로 멘탈을 리드하는 것,

나의 현재를 기록하고 그것을 넘어서는 과부하를 만드는 것,

나의 제한인자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

지금 여기에 머물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렇게 내가 그보다 더 잘 던질 수 있다는, 스스로 납득할 만한 객관적 믿음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종잇장 쌓듯 하나하나 쌓아 가면 결과는 저절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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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깊은숨을 들이쉬어라

•자각을 당신의 몸, 발목, 엉덩이, 무릎, 바닥에 닿은 발바닥으로 옮겨보아라.

•땅이 당신을 얼마나 붙잡고 있는지, 중력과 지구가 당신을 당기는 힘을 느껴보라.

•몇 분 동안 의식을 자유롭게 흐르게 하며 몸을 간단히 살펴보라. 당신의 주의가 저절로 긴장과 통증, 감각 등으로 옮겨가게 하라.

•호흡을 자각해보라. 오르내리는 가슴, 입술에 닿는 공기의 이동, 코로 드나드는 공기, 윗입술을 자각하라.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호흡에만 주의를 집중하며 그것을 관찰하라.

•자각을 가슴 중앙으로, 심장 중앙으로 툭 떨어뜨려보라.

•심장 중앙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기 시작하라. 당신의 가슴에 입이나 코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하라.

•당신에게 해를 끼쳤다고 생각되는 사람과 당신이 분노를 쏟아냈던 사람을 마음속에 그려보라. 생각나는 사람이 없다면 부모나 양육자를 떠올려라.

•숨을 들이마시며 사랑도 들이마시라. 사랑의 색깔이 분홍색인지 초록색인지, 아니면 백금의 색을 띠는지 관찰하고 거기에 담긴 말이나 감정에 주목하라.

•숨을 내뱉으며 감사를 자각하고 고마운 마음을 느껴라. 말로든, 감정으로든, 색깔로든, 감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면 무엇으로든 감사를 느껴라.

•사랑을 들이마시고 감사를 내뱉는 호흡을 계속하라. 그러면 당신이 떠올린 사람을 향해 더욱더 깊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호흡을 통해 선물을 인식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껴라.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이 훈련을 계속 즐겨라(원한다면 계속해도 좋다).

사랑은 스스로 표현하거나 혹은 명백한 부재를 통해 스스로를 증명한다.

양면성이 존재하는 세상의 모든 것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서로 필요한 관계에 있다.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고, 아래로 내려가면 위로 올라갈 수 있고, 악이 있으면 선이 빛을 발하고, 추함이 있으면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죽음이 있으면 탄생이 있다. 이처럼 우리가 공포와 불안을 느끼면 거기서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

식물이 빛을 찾아 최대한 빛을 향해 뻗어 나가듯이 우리 인간은 사랑을 찾아 최대한 사랑을 향해 나아간다.

1.당신을 괴롭히는 행동을 한 사람을 떠올려보라. 정치인, 폭력배, 가족, 탐욕스러운 장사꾼, 늘 짜증을 내거나 화를 터뜨리는 상사나 동료 등을 떠올릴 수 있다.

2.되풀이하여 생각나는 위축되는 마음이나 사라지지 않는 수치심 또는 슬픔 등의 정서적 느낌을 떠올려라.

당신을 괴롭힌 사람에 대해 어떤 감정이 드는가? 당신의 마음에 어떤 느낌이 숨겨져 있든 각각의 경우에 마음을 활짝 열어보아라.

그 사람이나 그 느낌을, 거부당하고 버려지고 트라우마를 겪는 아기나 5세 유아, 10세 아동의 관점으로 보아라.

이 아기나 아이가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해 사랑에 목말라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이 아이가 자라서 돈, 권력, 지위, 커피, 약물 등을 통해 사랑을 찾으려고 한다고 상상해보라.

당신의 마음속에서 계속 고개를 드는 상처는 그저 당신의 관심을 원하고 당신이 조건 없이 사랑을 나타내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하라.
상대를 상처받은 아이로 보고, 감정적 상처를 사랑의 요청으로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살면서 아무리 힘겨운 시기가 닥쳐도 현 순간에 대한 자각을 통해 사랑을 인식하는 능력을 키울 수만 있다면 고난 속에서도 감사함을 경험할 수 있다.

사랑을 받아들이는 능력은 곧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서 천진함을 발견하는 능력이며 이러한 능력은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점도 검토했다.

모든 것이 사랑의 표현이며 사랑을 위한 초대라고 생각하면서 사랑이라는 안경을 쓰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사랑의 진리를 발견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사랑으로 물든 안경은 그저 현실을 긍정적 포장지로 감싸 보여주는 게 아니라 모든 경험의 중심을 꿰뚫어 우리가 내면아이를 마주하며 사랑과 관심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감사 연습을 통해 우리는 마땅히 누려야 할 웅대하고 풍요로운 삶을 즉각 인지할 수 있다.

순간순간의 관대함과 선물 같은 호흡에 대해 몸과 마음을 열어 자각할 때 우리는 사랑의 존재를 온 세상에 드러낸다.

감사하기로 결심할 때마다 당신은 감사한 마음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을 훈련하는 것이고 그러면 다음에는 더 쉽게 감사를 느끼게 된다.

밤낮으로 감사를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그 감사가 당신의 삶과 꿈에 스며들도록 하라.

감사 일기를 써 감사한 마음을 습관으로 키워보자.

글쓰기 훈련을 하고 있다면 거기에 감사를 덧붙여 글을 써보자.

하루를 시작할 때나 마칠 때 몇 분간 시간을 내어 감사한 일들을 적어볼 수 있다.

버클리대학교 행복학센터The Greater Good Science Center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 또는 저녁에 감사한 일을 세 가지만 적어도 다양한 경로로 긍정적 결과가 만들어진다.

•그동안 저금한 모든 ‘행복 예금’은 당신의 신경계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매일 다시 시작하라. 실패로 얻은 교훈이 성공의 연료가 되어 또다시 시작할 기회를 선물한다.

당신이 이 훈련을 절대로 실패로 끝낼 수 없는 이유는 ‘실패’에서 얻는 모든 교훈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어떤 난관이 닥치든, 어떤 감정이 생기든 매 순간 당신을 온전하고 광활한 존재로 생각한다면 당신의 경험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 생각이 신념으로 견고하게 굳어진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잠깐 멈춰 지금까지 묻고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감사를 느껴보라. 배움과 배우는 자인 당신에게 감사를 느껴보라.

•당신이 살아 있음을 어떻게 알게 되는가?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는가? ‘생각하고 있으니까’라는 생각이 떠오르거든 ‘생각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는가?’라고 물어라.

•호흡과 감정, 생각보다 더 막연한 느낌이 있는가? 그 느낌으로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게 가능한가?

•어쩌면 살아 있음은 호흡과 감정, 생각, 이 모든 것일 수 있다.

•아니면 살아 있음이 그것들을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있을까?

•아니면 그 요소들을 아우르는 무엇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몸 전체가 지니는 느낌을 찾을 수 있는가?

•손가락 하나의 느낌을 자각할 수 있는가? 그러니까 새끼손가락이나 새끼발가락 하나의 감각을 의식할 수 있는가?

•그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세포를 감지하는 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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