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버지는 먼저 삶은 말로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멋대로 내두르면서 가르친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삶이 자신을 내두르게 두고 또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며 보스에게 대들거나 가까운 사람들을 힐난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 교훈을 얻고 삶의 새로운행태를 환영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삶이 그렇게 나올 땐 무언가 배울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이었다.
교훈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을 비난하거나 그저 획기적인 돌파구가 생기기만을 헛되이 기다리며 삶을 허송한다.
아니면 평생 리스크를 피하며 안전한 삶만 좇다가 별 볼 일 없는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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