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한다면 내 페이스컬러에 맞는 멋진 색과 몸매를 보완해주는 멋진 디자인의 운동복을, 글쓰기를 한다면 최신 유행의 아름다운 노트북을,
일기를 쓴다면 글이 자꾸 쓰고 싶어지는 예쁜 디자인의 일기장과 필기감이 좋은 고급스러운 펜을 장만해봅니다.
그리고 하기 전에 이것을 사용하여 자기발전을 하는 ‘멋진 나’를 상상해봅니다.
부자는 몇 대에 걸쳐 쓸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죠.
가난한 사람은 시간이 부족해서 늘 뛰어다닙니다.
저는 일 잘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명 할 일이 많은데도 태도가 긍정적이고 여유로워 보입니다. 협업도 매끄럽고, 메일이나 메신저 피드백도 바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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