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 -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면 돈이 보인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시리즈
마카베 아키오 지음, 서희경 옮김 / 더퀘스천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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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가장쉬운행동경제학


행동경제학이라는 생소한 의미에 대한 궁금증에서 이 책이 나의 흥미를 끌었다. 하지만 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이라는 인식이 있다. 복잡한 자유경제상황의 흐름을 이해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도전이였다. 하지만 이 어려운 경제학의 학문을 이 책에선 쉬운 이해를 위해 일러스트로 친절한 설명을 곁들였다. 그래서 비 전공자인 나도 이해하기 쉬었다.

이 책의 구성은 총 8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고, 행동경제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행동경제학 이전의 전통경제학의 한계와 행동경제학의 핵심이론, 그리고 우리 경제에서 일어나는 거품현상에 대한 이해를 행동경제학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알고 싶어했던 일상생활에서의 유용한 행동경제학과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소비 행동에 대한 분석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동 경제학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 한다.

그럼 먼저 가장 중요한 행동 경제학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 책에서는 행동 경제학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의사결정 프로세스나 행도등을 분석하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의 학문으로 개인과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까지 폭넓은 분야를 분석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행동경제학은 기존 전통경제학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우리의 소비 행동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준다. 바로 '마음'을 기반으로 인간의 금융이나 경제의 움직임을 해하하려하는 학문이다. 바로 사람의 심리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사람이 어떤 경제적인 행동을 취할 때 그 배경에는 감정, 생각, 애착 등 다양한 마음이 작용하고, 그 작용한 행동이 꼭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21세기에 들어 행동경제학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02년 대니얼 카너먼을 필두로 3명의 행동경제학 연구자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전망이론을 창시한 대니얼 카너먼, 로버트 실러, 그리고 넛지 이론을 펼친 리처드 세일러 교수이다. 여기서 넛지라는 익숙한 단어가 나왔다.

인간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한다라는 호모 에코노미쿠스=합리적 경제인 이라고 이야기하는 전통 경제학이 오랜 세월동안 연구되고 우리 경제에 적용되는 학문이였다. 하지만, 전통 경제학으로 설명이되지 않은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답을 행동경제학에서 대답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공감이가거나, 꼭 필요할 것 같은 행동 경제학의 용어를 살펴보고자 한다.

1. 현상 유지 편향: 현상 유지 편향이란 모든 것을 현재처럼 유지하려는 경항을 말한다. 즉, 사람들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분명한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하려하지 않는다. 이런 사례는 일본의 전자업계를 예로 들 수 있다. 유명한 소니, 파나소니등의 전자 업체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상 유지 편향으로 새로운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하고, 선두 기업에서 내려와야했다.

2. 초두 효과: 초두 효과는 처음 입력된 정보가 나중에 입력된 정보보다 판단이나 의사 결정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말한다. 즉, 먼저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이것은 경제적인 방법에도 사용되겠지만, 인간 관계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인 듯 하다.




3. 매몰 비용 효과: 매몰 비용효과는 과거에 지출하여 회수할 수 없는 비용 회수에 집착하려는 심리를 말한다. 이에 대한 예는 도박이다. 내가 도박에서 잃은 돈에 대해 회수하려는 심리로 도박을 멈출 수 없고, 결국은 더 많은 돈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매몰 비용 효과에 대해서 업무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들인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 이론적으로 불가하능한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지속해서 결국은 큰 손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매몰 비용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 3자의 견해와 조언을 듣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시각과 자세가 필요하다.

4. 마음 관성의 법칙: TV광고에서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이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과연 수익이 날 수 있을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마케팅 효과는 꽤 효과적인 듯 하다. 사람들은 한번 맛본 만족감은 잊을 수 없다는 심리와 내 손에 있는 것을 다시 돌려준다는 것은 손실이라는 마음가짐이 들기에 사람들은 무료 체험이 끝나고 구매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마케팅하는 점이 놀랍고, 이런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기업의 광고나 마케팅 방법의 이유를 알 수 있었고, 이런 마케팅이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행동경제학을 통해서 나온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존에 중시되던 전통 경제학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심리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은 현상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다.


#행동경제학 #현상유지편향 #초두효과 #매몰비용효과 #마음관성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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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
데이비드 엡스타인 지음, 이한음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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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늦깎이천재들의비밀


보통 천재는 타고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나 또한 그렇게 믿었다. 그래서 어릴 때 공부를 하지 않고도 우수한 성적을 내는 아이들을 '천재'라고 칭했고, 그 천재들과 나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런 고정관념은 내가 아이를 낳고 사라지는 듯 했다. 아이를 컴퓨터와 비교하는 예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아빠 엄마에게 물려받은 하드웨어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는지는 후천적으로 결정되기에 아이의 능력과 발전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서문에 두 부류의 천재에 대해 비교해 놓았다. 바로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와 테니스의 천재 로저 페더로이다. 타이거 우즈는 생후 6개월부터 균형감과 운동신경에 대한 남다른 능력을 타이거 우즈 아버지가 이를 발견하고 아주 전문적인 조기 교육을 시작하고 성공한 천재의 사례였고, 로저 페더로는 테니스로 전향하 전까지 여러가지의 구기 종목과 운동을 경험하면서 <샘플링 기간>이라고 부르는 엉성한 환경과 체계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다. 그럼 여기서에 의문점하나가 생긴다. 그럼 어떤 방법이 옳은 것일까?

어릴 때부터 천재성을 알아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인가? 아니면 이것 저것 다 경험해 보는 <샘플링 기간>을 충분히 보내고 흥미와 적성이 있는 분야를 찾아야하는 것일까?아마도 보통 사람이면 후자에 더 큰 기대를 걸 것이다. 이책의 주제도 아마 후자에 큰 무게를 둔 것임이 틀림없다. 왜냐면 타이거 우즈와 같은 천재성이 보통 사람들에게 나타나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그럼 로저 페더로처럼 늦깎이 천재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것이다.

이 책은 서문과 결론을 제외하고 총 12장으로 되어있으며, 총 455페이지이며, 두께는 약 3.5cm의 두꺼운 책이다.

[1장: 조기 교육이라는 종교]

서는 전문화된 훈련으로 연습된 일정한 패턴을 인지하는 능력이 AI의 시대에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결과는 '아니다'이다. 결국 인공 지능의 시대로 옮겨가는 시대에 전문적이고 협소한 영역은 결국 인공지능에게 그 자리를 빼앗길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레인지를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2장: 사악한 세계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에서는 시대가 지나면서, 그리고 사람이 드문 오지보다는 도시의 사람들의 IQ가 더 높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런 이유는 바로 '추상화 능력'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것이다.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추상화 능력'이라는 것은 눈에 펼쳐지지 않은 상황에 대한 상상력이고, 이런 상상력이 바로 창의성과을 이루는 것이다. 아무런 연관성 없는 것에 대한 유사성을 찾는 것이 바로 지금 이시대를 이끌어가는 신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전혀 연관성 없는 것을 연결시킨 것이 바로 '아이폰' 과 '우버'의 사례가 아닐까 싶다.

[3장: 반복되는 일을 덜 할 때가 더 낫다]

의 경우, 전문화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보다 창의적으로 여러 가지 상상과 실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낫다고 이야기한다. 이 장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이 조기 교육의 위험성과 아이에게 실패를 통해 배울 기회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듯 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의 어떤 능력은 단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듯 하다. '화룡점정'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아이는 용을 머리 속에 그려놓고,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만 눈을 그리기 전까지 말이다. 눈을 그리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한 결과 아이는 그 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눈을 그리기 전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우리 부모가 해야할 일이다.

[4장: 빠른 학습과 느린 학습]

의 경우, 부모는 아이가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학습이 지속적이고 융통성을 가지려면 빠르고 쉽게 배우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에게 구구단등 공식에 의해 쉽게 수학을 푸는 것이 안 좋을 수 있다고 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다. 문제의 해답을 찾는 데 소모되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이 아니라, 답을 구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접근하는 방법이 아이의 장기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를 <바람직한 어려움>이라고 이야기 한다. 또한 <교차 연습>이 바람직한 어려움의 좋은 예라고 말해주고 있다.

[5장: 경험 바깥의 사고]

여기 5장 처음에 천체의 움직임에 대한 케플러의 추론을 예로 들고 있다.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추론과 유추가 우리의 과학 혁명을 촉발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이다.

[6장: 그릿이 너무 많아서 문제]

에서는 성공의 기준을 그릿에 두는 것에 대한 반론을 펼치고 있다. 그릿을 기준으로 한다면 빈센트 반 고흐는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끊임없는 관심의 변화를 열정과 끈기의 부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적합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고민이 되는 부분은 적합도를 찾기위해서 언제까지 방황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것은 조금은 걱정스럽다.

[7장: 자신의 가능한 자아와 놀기]

에서는 헤셀바인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그녀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음에도 CEO를 계속 역임해오고, 그 직무가 끝나면 다른 곳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그 일을 수행했다. 그녀는 다양한 경험이 쌓이면서 뭐라고 정의 할 수 없는 소화 과정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생각 같은 것은 하지 않아요. 지도자가 되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냥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해나가면서 배웠지요"라고 말했다.

나 역시 무엇이 되고자하는 목표와 열정이 없다. 그냥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있다. 그리고 그 때 필요한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고, 이 정보를 이용해서 무언가의 결과를 얻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인하여 나에게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온다. 이렇게 긍정적인 연쇄 반응이 헤셀 바인이 말한 내용과 비슷한 것 같다. 원대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아님에도 현재에 열심히 살다보니 남에게는 큰 성과를 만든 사람으로 생각되는 듯 하다.


[8장: 외부인의 이점]

이 장에서는 직관적으로 초전문가만이 현대의 혁신을 끌 수 있다는 생각에 반론을 들고 있다. 전문화가 점점 싷ㅁ해짐에 따라 실제로는 외부인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사례를 보여준다.

아마도 초전문가의 집단에서의 추론과 의견은 아주 한정적인 곳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듯 하다. 한 분야의 문제를 그 분야 내에서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분야를 뛰어 넘어 다른 분야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이야기하며, 이런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9장: 시든 기술을 활용하는 수평적 사고]

에서는 화투를 만들었던 닌텐도를 게임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만든 '요코이'에 대한 내용이였다. 여기에서는 멀리 보는 새의 시야와 가까이에서 세세하게 볼 수 있는 개구리가 함께 해야 번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개발되는 시점에서 비싼 고효율의 제품보다는 고객의 시점에서 고객이 필요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새의 시각과 이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개구리의 세심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0장: 전문성에 속다]

이 장에서는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의 협소한 자기만의 세계와 이론으로 맞지 않은 예측을 내놓을 때가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 말미에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판단력이 좋은 사람이란 자신의 믿음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다]. 전문성은 어떤 성과를 내기엔 필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전문성만으로는 좋은 예측과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다른 분야의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하는 방향이 옳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11장: 친숙한 도구를 버리는 법 배우기]

이 장에서는 카터 레이싱의 개스킷 파손에 대해 경주를 해야하는지 포기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있다. 이 예는 카터 레이싱이 아니라 오링의 문제로 인해 폭발한 나사의 챌린져호였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나사라는 초전문화 집단에서의 실패의 원인이 바로 자료에서만 보여지는 협소한 자료에 의존을 한 것과, 정량적인 데이터만을 믿는 믿음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어렵다. 나의 견해를 뒷받침할 근거로써의 데이터가 없으면 어느 누구도 설득당하지 않음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데이터가 없음에도 그 일을 강행했을 때는 빠져나올 방법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 책임을 온전히 본인이 감수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장에서 말하는 저자의 의도와 반대되는 행동을 계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12장: 의도적인 아마추어]

융합이라는 중요한 조언을 하고 있다. 전문화 되고 고립된 섬보다는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연결망을 구축해 융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조기교육과 같은 초효율적으로 대단히 협소하게 전문화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 보다 비효율적이지만 탐사를 하는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저자가 각 장에서 이야기하고자하는 바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조기교육이라는 효율적인 방법보다는 샘플링이라는 비효율적인 일 또한 장기적인 측면에서 더 큰 성공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자신이 어떤 일에 적합한지와 열정의 유무는 샘플링의 기간을 통해 여러가지 업무를 접하면서 알수 있다. 따라서 원대한 목표가 없다고 한다면, 여러 가지를 경험하면서 내면의 성찰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시작은 늦을지언정 성취의 정점은 더 높으며 지속성을 더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의 교육에 대해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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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초영문법 - 유튜브 영문법 1위, 타미샘의 마지막 기초영문법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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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 #마지막기초영문법


중학교때부터의 12년의 교육 과정, 대학교의 4년, 그리고 회사 생활에서의 10년이상의 기간 총 30여년의 영어 공부 중임에도 영어는 끝나지 않은 미로 찾기 게임인 듯 하다. 아직도 영어라는 미로에 헤매고 있다.

업무상 영어의 필요성은 그리 크지 않지만, 간혹 있는 해외의 고객과 미팅이 마음 편치는 않다. 그나마 나는 안되는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2년 정도 업무상 파견을 갔기에 듣기는 어느정도 가능하다. 그리고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는 큰 두려움은 없다. 다만, 듣는 영어와 말하는 영어는 큰 차이가 있다. 말하는 영어는 나의 생각을 머리속에서 정리하고, 그 생각에 대한 단어와 문장을 구성해야만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휘와 문법이 기초가 되어야한다. 하지만 전투영어의 단점은 영어 문장에서 문법이 없다는 것이다. 문법을 약간 틀리는 정도가 아니라 문법이 없이 단어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문장으로 몇번의 뒤물음과 돌림표의 대답이 오고가면 말의 뜻을 이해하지만, 시간 소모가 많고 답답한 마음만 커져갈 뿐이다. 10분동안 줄곧 "I am sorry" "how to say"만 줄 곳 반복했다.

전화 영어를 하면서 다시 문법에 필요성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 '마지막 기초 영문법'을 보면서 영어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다짐을 새로 했다.

이 책은 현)바른영어훈련소의 대표 강사인 김정호님께서 저술한 책이다. 제목처럼 정말 나에게 마지막 기초영문법이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스스로의 학습이 없으면 좋은 책이락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에, 이번 기회에 영어에 대한 공부도 다시 해보고 싶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다.

1. 미국 공고육 과정의 커리큘럼과 유사한 과정으로 책을 만들었다.

2. 주차별 진도로 설정해 총 10주의 기간 동안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한 주를 7파트로 나누어 학습과 자율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다.

3. 영어를 혼자 독학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유튜브와 알파벳 파닉스, 그리고 이 책의 해설강의를 함께 들을 수 있게 QR코드를 적어 두었다. 책과 함께 보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Week 1에서는 알파펫의 탄생을 시작으로 한국어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어떻게 왜 다른지를 살펴본다면 어려운 영어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에 대한 대책도 떠오를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발음에 대한 설명도 있어, 평소에 어려워한 발음 특히 나의 경우는 L 발음이 어렵다. 'L'은 단어의 처음에 올 때와 중간에 올때, 그리고 끝에 올 때 발음이 다 틀리다. 어릴 때 배웠던 단순히 ㄹ의 발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책에서 보듯이, L이 단어 앞에 오면 '을'로 먼저 발음 해서 'Lady'의 경우는 '을레이디'라고 발음한다고 하고 있다.

중간에 올때는 '얼'에 가깝고, 마지막에 올 때도 다르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영어는 참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소리 문자인 한글이 참 고맙다.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되니깐 말이다.이렇게 L자를 다 다르게 읽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Week 2에서는 품사 이외에도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한국어는 단어의 순서를 이렇게 저렇게 바꿔도 다 말이되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다. 때문에 주어와 술어의 위치를 확실하게 알아야 제대로된 영어를 구현할 수 있다.


총 10 week, 24 Unit에 영어의 문법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

중학교 때 배웠던 영문법 책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한다.

문법이라는 것이 어렵지만, 영어권 문화나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조금 더 원활한 대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나오는 동영상 강의와 함께 듣는다면 조금 더 쉽게 영어의 영문법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영문법을 세세하게 살펴가며 알려주는 이 책에 나의 영어 능력 향상이라는 희망을 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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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저항하라 - 나를 지키고 이끄는 삶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조주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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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우아하게저항하라



나는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으며, 높은 성취감을 가진 두명의 여자와 살고 있다. 바로 아내와 7살 딸이다. 아내는 10년 넘게 Sales 업무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업무를 훌륭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아내에게서 들려오는 우리 사회의 성차별에 대해서 안타까움과 아내의 고충에 대해 남자로서 미안함이 컸다. 왜냐면 이런 불평등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차별에서 나는 혜택을 받은 쪽이기 때문이다. 이런 차별을 아이에게는 물려주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관습으로 이어져 온 차별의 갑작스러운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런 차별에 대해 저자와 같이 고민을 먼저한 선배의 이야기를 읽고 아이에게 다가 올 고민을 함께 풀어 나가고 싶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미국 ABC 뉴스 한국 지국장이다. 개인적으로 이 분은 한 개인으로써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지국장이라는 높은 직함도 이루셨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차별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야하는 수고스러움을 더 해야만 했다. 그런 힘든 과정을 지내오면서 겪은 경험과 우아하고 영민한 대처 방법을 우리들에게 전해주고자 하신 듯 하다.

이 책은 총 5 chapter로 구성 되어 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여성 기자로써, 미국에서의 소수 민족인으로써, 남성들이 주류를 이루는 사회에서 겪었던 일화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당당한 한 사람으로서 능력 있는 사람이고자 노력한 저자는 여성으로서 성공한 커리어 우먼보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을 주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다가왔다.

차별의 정도는 점차 낮아졌지만 남녀의 성차별은 과거에도 존재했고, 현재에도 존재하며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이런 차별은 잘 못 되었음을 국가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으로 알려주고, 변화되어야한다. 여성은 나약하고, 아이를 양육해야하는 역할을 부여받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주체적인 사람으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런 행복을 꿈꾸는 삶에서 생물학적인 여성으로서 출산과 분만을 담당해야하는 역할이 있을지언정 이로 인해 어떠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 이러한 평등은 남녀 모두 노력해야한다. 가까이는 자신을 위해, 또는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위한 일이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특별하게 와 닫는 문구나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발췌해 보았다. 그리고 그 이유를 간략하게 적어 보았다.

"험난한 외부 상황에 좌절하고 무너지기보다 현명하게 대응하고 대처하는 '유연함'에 답이 있었다. -P9

-> 상대방의 적대적이거나 몰상식한 행동에는 그에 상응하는 대응이 필요하겠지만, 보통은 자신이 언행에 대한 큰 의도가 없기에 이럴 때는 유연한 대처가 현명한 대응 방법이라 생각된다.

"결국 일터에서 롱런하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 마인드와 제대로 된 실력이다. 나는 언제나 '매력 있는 여성' 이전에 '매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렇게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P92

-> 앞으로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별의 차이를 경험하게 될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여성이라는 성별로 또는 사회적으로 구분된 성별에 따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회의 요구와는 반대로 지성을 가진 사람으로써, 또한 성숙된 자아와 자존감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 자유를 펼치되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서 조화도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 안에서 균형을 잡는게 만만한 일이 아닐뿐더러 실수도하고 후회도 하게 되는 법이다." -P100

->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저자의 이야기처럼 한번에 깨우치는 삶의 지혜가 아니다. 때론 실수를 하면서 그 실수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후회를 하는 자기 자신의 성찰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이 거쳐야 균형과 조화의 저울에 중심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이 자기 의견만 쏟아내는 것을 뜻하는 건 아니다. 자기 의견을 말하는 만큼 다른 사람의 의견도 경청해야 한다." -P204

-> 어릴 때는 어른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아이의 인성을 좌우하는 하나의 지표였다. 하지만, 원치 않음에도 부모가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삶을 사는 아이는 언젠가는 아이의 가슴 속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고 만다. 그리고 그 폭발한 용암이 식기까지는 너무나 큰 상처와 오랜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나는 내가 키우는 아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상대를 헤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생각을 바꿀 수도 있는 토론과 같은 대화를 하고 싶다.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는 아집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 말이다.

'어느 위치까지 올라가겠다'는 것을 목표로 두는 것보다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올라갈 것인가'가 주된 목표가 되어야 한다. -P231

->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 듯 하다. 눈으로 보여지는 높은 연봉, 높은 직급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인품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더 존중 받아야한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미래의 나의 모습을 이렇게 희망한다. '상식적이며, 대화가 되는 직장 선배'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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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책육아 - 13년차 교사맘의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서관 육아
최애리 지음 / 마더북스(마더커뮤니케이션)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녀교육 #캐리어책육아



요즘 육아서를 읽으며 적용하려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책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책육아가 아이의 읽기 능력은 물론 아이의 인성, 생활 습관 등 여러 면에서 좋은 점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해줄 수 없는 여러가지 경험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끼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책을 통해 찾길 바라기 때문이다.

저자와 비슷하게 나도 책 육아를 실천하고 있다. 책육아라고해서 책읽기만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습관으로 아이의 유아,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성인의 시기에 필요한 지혜를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나의 책 육아의 시작은 저자와 비슷하게 우연한 계기였다.

아이에게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주게 된 것은 바로 아빠와 함께 셔틀버스를 타고 회사 직장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이다. 출.퇴근 합쳐 50분이라는 시간 동안 버스안에서 아이와 함께 조용히 가야했다. 처음에는 유튜브나 좋아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었다가 버스에 내려서 끄기로한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 한주만에 그만 두어야했다.

다음 계획은 먹을 것을 줘서 떠들지 않을 거라는 계획이였다. 역시나 먹으면서도 충분히 떠들 수 있다는 딸의 능력을 볼 수 있었고, 흘리는게 반이여서 안주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였다.

마지막으로 반신반의하면서 책 읽어주기로 했다. 그리고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완벽하진 않지만 내가 바라는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바로 이 때부터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기를 어쩔 수 없이 했고, 그 결과가 책 육아를 실천하는 아빠가 되어 있었다.

현재 14년 10월 생인 아이는 만 5세의 아이는 한글 학습지 수업 없이 한글을 익혔고, 지금은 꽤나 글밥이 많은 '제르니모의 환상모험', '좋은 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와 같은 책을 즐겨 읽고 있다. 읽기 독립을 했지만, 아빠가 읽어주는 것도 좋아해 회사 버스에서나 잠자기전에는 아빠가 읽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이제 책의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일단 캐리어 육아라는 제목에 나는 바로 알 수 있었다. 책을 많이 빌리기 위해 캐리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나도 셔틀버스에 읽을 책을 4권정도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책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안그래도 작은 키가 더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이다. 책 4권에도 쩔쩔매는데, 50권이라는 책을 들고 다닌다는 것은 아무리 캐리어라도 힘들텐데 존경심이 들 정도이다.

책의 저자는 책 스템프라는 기회로 책 읽어주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았다. 나 또한 아이의 언어 능력이라던지, 생활 습관등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변화됨을 느꼈고, 확신을 가졌다. 그러기 때문에 책 육아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그 변화의 모습이 수면위로 들어나 보이기까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세 남매의 엄마이자 중등 교사인 저자는 세 아이의 육아를 도맡아하는 보통엄마에서 캐리어맘으로 변신한 과정을 담고 있다. 책 육아를 하기 전의 일상과 책 육아를 통해 변화된 아이와 자신의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3년동안 6,200권의 책을 빌려 읽으며 아이들은 한글을 떼고, 영어 챕터북까지 읽게 된다니 마법과 같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결과에 앞서 엄마의 노력에 큰 박수를 드리고 싶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책육아를 하기 전에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렸고

2장은 이 책의 제목이 된 캐리어 책육아를 시작한 계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3장은 캐리어 책 육아를 하면서 터득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4장은 아이들을 위한 독서가 아니라 책을 통해 엄마에게도 위로와 휴식을 준다는 내용이다.

5장은 저자가 책을 읽으면서 변화된 육아의 방법과 미니멀리즘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6장은 마지막 장으로 책 육아를 통해서 바쁜 일상에도 독박인 육아에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긍정적 육아를 깨달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유럽의 도서관 투어라는 계획도 말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책을 읽혀주는 것이 시기적절한 방법이였고, 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본 저자는 책 육아에 대한 확신으로 매일 꾸준하게 실천했다. 이런 노력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 자신도 성장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하지만 책이 좋다고 하지만 저자가 말했듯이 적절성이다. 아이는 책을 통해서 세상을 많이 탐색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놀이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도서관을 이용함에 있어서 정말 유익한 정보도 전해준다. 상호대차 서비스, 희망도서 신청, 택배 서비스등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팁을 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자주 가서 이런 서비스는 알고 있었지만 도서관을 처음 이용하시거나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을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자신의 환경에 맞는 적절한 이용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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