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츠드렁크 - 행복 지수 1위 핀란드 사람들이 행복한 진짜 이유
미스카 란타넨 지음, 김경영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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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드렁크

작가
미스카 란타넨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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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핀란드,
그들의 진짜 이유는
핀란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미스카 란타넨은 헐렁한 팬트 차림의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문화가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하루종일 지친하루, 그날의 피로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회식을 하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혼자만의 여유,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그런 나혼자만의 시간인 것이다.

많은이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을것이다.
누군가는 시끌벅적한 친구들과의 수다로 또 어떤이는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각자의 사람마다 다를테다.
나는 지인들과 따뜻한 커피한잔을 즐긴다.
수다로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어낸다. 술을 좋아하지 않기에 술보다는 커피를 즐기는 이유다.
일터와 주변사람들에게서 받은 스트레스와 일에서 오는 중압감을 해결해주는 놀라운 힘이
가벼운 술한잔이라는 것이다. 함께 하기 싫은 술자리,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과의 자리는 표정에도 말투에도 신경을 써야하기에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팬츠트렁크는 오롯이 나를 위한 나를 돌보는 시간이기에 많은 부분 스트레스완하에 도움을 준다고 얘기한다.
가벼운 스트레스는 좋은 방법이지만 극심한 스트레스일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찾기를 권한다.

팬츠드렁크를 해야하는 다양한 이유. 팬츠드렁크 초보자를 위한 꿀팁, 팬츠드렁크 중 하면 안되는 것등 재미있는 내용들도 있어서 책을 읽고 있으면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든다. 특히나 '소셜 미디어 + 팬츠 드렁크' 욕구의 5단계는 너무 인상깊다. 많은이들의 공감을 얻는 듯하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 왠지 오늘은 집에가서 맥주를 한잔 마시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가족들과 있어서 혼자만의 시간은 어렵겠지만, 집에가자마자 꽉 끼인 옷들을 벗어버리고, 헐렁한 옷과 단짠으로 무장한 간식을 품에 앉고 TV리모컨을 독점하고 싶다. 핀란드인의 놀라운 마법이 나에게도 시작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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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 두근거리며 눈뜨고 흡족하게 잠들기 위한 인생 스킬
이시카와 요시키.요시다 히사노리 지음, 이현욱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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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지 과학적으로 생각해본

아나운서와 과학자의 끝장토론.

이왕이면

그냥저냥 살아내기는 그만둘 것

내가 행복한 순간을 찾을 것

그리고 그 순간들을 이어볼 것


#한 번뿐인 삶

#행복하게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책 표지의 문구들이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는 많은 사람들은 거침없이 책을 손에 들것이다. 많은 이들의 로망인 행복이 꼭 책속에 있을 것만 같아서이다.  또한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라는 제목은 책 제목의 끝판왕이다. 늘 내가 외치는 말이기도 했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서 늘 막연한 허상같았는데, 흡족하게 잠드는 모습의 표지 주인공의 모습을 보니 나도 확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진다. 어느 학자와 아나운서의 대담한 담론으로 확실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과연 행복이 무엇이며, 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두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행복을 찾아보자.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많은 이들은 스스로 작은 행복함이라도 찾는 이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 책 또한 비슷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감정, 욕망, 관계, 다양성, 인생바라보기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생의 순간순간에서 만날 수 있는 수 많은 감정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스킬을 만날 수 있다. 자칫 화가나거나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 일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원한 해법을 알려준다.

"너 스스로 실력 없다고 생각해 본 적 없지? 사람은 진지하게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성장하는 거야."

p41

오랜시간 경단녀로 살면서 직장을 구할 때마다 스스로 떨어진 자존감에 너무도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자녀와의 관계뿐 아니라 많은 이들과의 관계도 깨질만큼 나 스스로 부족함에 몸서리 치고 불행을 느꼈었다. 떨어진 자존감에 고개를 숙였었는데 오히려 부정적인 사고는 사람을 굉장히 논리적으로 만들고 부정적인 사람이 오히려 전략적으로 뛰어난 사람으로도 평가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나또한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고자 오히려 나 스스로를 재평가하게되었고  더 노력하게 되어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 삶을 많이 투영하게 되었다. 때로는 내가 최고로 불행한 사람이야 생각도 하고 남들의 행복이 마냥 부럽기만 했는데, 내가 가진 모든것이 행복이었고, 그 순간순간이 불행이 아니라 행복의 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행복점을 잇는 스킬을 발휘하다보면 그 순간이 행복임을 많은 이들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바로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생각을 믿는지가 중요한 거죠.

내가 지금처럼 열심히 해도

행복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고

세상이 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고,

자신이 행복에 다가가고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기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P213


행복을 느끼는 지점도 행복을 만드는 방식도 다른 우리들에게 작가는 행복이란 스스로의 방식을 찾아내고 그것을 가꿔내는 데 있다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시해주고 있다. 두 사람의 대화가 때로는 심오하기도 하고 때론 너무도 터무니 없어보이기도 했지만 많은 스킬들은 나와 주변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많은 이들은 행복해지길 원하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 있지만 못찾아 불행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책을 권해주고 싶어진다. 스스로 흡족하게 행복을 찾아 잠이 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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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 14억 빚에서 500억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송성근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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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꿈꾼다. 내가 하면 분명 남들보다 잘될것이라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은 실패를 맛보고 또 좌절을 하게된다. 수 많은 좌절을 이겨내지 못하는 많은 창업자들에게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의 저자는 14억 빚에서 500억 ceo가 될 수 있었는지 자신만의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자신의 스토리로 좌절을 이겨낼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인생스토리를 들려준다. 나 또한 한때는 비즈니스를 꿈꾸었지만 용기가 없고 결단력이 없어 많은 세월을 흘러보냈는데, 송성근 대표는 23살 젊은 나이 5백만원으로 창업을 했고 지금은 당당하게 그의 인생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을 만큼 사업의 규모 뿐만 아니라 노하우가 쌓였다. 노력조차 해보지 않은 나는 그저 부러울 뿐이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러워진다.
인생에는 결코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들도 많다. 부조리한 일도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 p15 머리말중에서 )
제대로된 사무실 조차 없었고, 자본금 또한 5백만원 뿐인 대학내 창업보육센타 한곳이 창업의 시작이었지만 기존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죽기살기 매달렸던 그의 이야기는 많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1차,2차 하청일 조차 못했던 작은 영세업체가 당당하게 업계의 선두 업체로 성장했다는 이야기는 그저 신화같지만, 젊은 사업가와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기적인 것이다.

현재 작은 전문건설업체에 일하고 있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느정도 짐잠은 되었다. 일게 경리 업무중인 나조차 어려움을 느끼는데, 회사 성장과 직원들까지 챙겨야 하는 대표로서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글로만 읽어도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고의 부도, 시공사의 갑질, 매달 돌아오는 직원들의 월급날, 자금압박 젊기에 가능했다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힘든 일이었을테다.

위기가 닥치면 본능적으로 주춤하게 된다. 그리고 한 걸음 물러서게 된다. 한 걸음을 물러서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두 걸음, 세 걸음이 된다. 결국 현실을 외면하고 도망치게 된다. 내 육체로, 굳건한 두 발로 버티고 서라. 원래 가고자 했던 방향을 똑바로 바라과라. 포기하지 말고 부끄러움 없는 마음으로 나아가라. ( p 35 중에서)
위기에 한발 물러서다보면 두 걸음 세 걸음 뒤로 결국에는 주저 앉아 포기를 해버린다. 포기없고 부끄러움 없는 마음, 굳건한 두발로 버티라는 말이 가장 책속에서 마음에 와 닿는다. 사업에서뿐만 아니라 자녀들 나와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할 마음인 것이다. 살다보면 분명 어려운일 고통스러운일이 생기고 그때마다 위기로부터 벗어나고자 포기하는일이 더 많을텐데, 그때마다 포기하게 되면 나는 제자리를 지키지도 못하고 출발선보다 더 뒤에 있게 되어 더 쉽게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사업을 하다보면 겪게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책속에 담고 있으며, 그럴때마다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알수 있었다. 늘 제자리에 머물기보다 미래를 보고 새 아이템을 만들었고, 회사의 발전을 생각했기에 자리를 내놓고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기도 했다. 처음 영세업체로서의 시작으로 유명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던 이유를 알 수 있다. 사업의 힘은 신뢰와 사람에 있었다.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업가들에게 작은 울림을 전해주는 책이다.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어느정도 적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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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윈터 에디션)
김신회 지음 / 놀(다산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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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거나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표지가 바뀌었다는 것을 금새 눈치 챌것이다.


예전엔 파란색과 흰색의 보노를 만날 수 있었든데, 겨울을 맞이하여 바로 윈터에디션 겨울옷을 입은 것이다. 윈터에디션의 표지를 벗기면 양장의 책의 첫 모습에 하얀 보노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양장본의 몸과 겨울느낌의 표지를 파란색 몸의 보노가 산타 모자를 쓰니 너무도 귀여워서 새 표지를 보자마자 꺄악 소리 지를뻔 했다. 지방이라 눈이 잘 오지 않는데 마치 눈이오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책을 다 읽고도 계속 가방에 넣어 두고 싶은 책이다.


      한국 독 자만을 위한 스페셜 커버,  

      선물하기 좋은 책 1위​, 라는 표지속의 문구가 ​딱 맞는 표현이다. 이 겨울 친구들에게 선물

      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기 좋아하지 않는 딸아이도 좋아하는 보노보노라 책을 받자 마자 읽으려 욕심을

 냈었다.

 책속의 많은 그림 속 장면들을 중학생 딸아이가 찍은 사진들이다. 요즘 카메라 빠져서 처음

 찍었던 사진들이라 어색하지만 아이 또한 보노보노의 매력에 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는 보노보노의 문장과 따뜻함으로 우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때로는 아무말없이 어깨를 빌려주거나 곁에 있기만 해도 위로가 되며, 공감의 말한마디가 쓸쓸함을 덜어주듯 책속의 문장 문장마다 원인모름 끄덕임이 생긴다. 보보보노, 포로리, 너부리, 야옹이 형 그들의 이야기가 무심한듯한 삶의 지혜를 엿볼수 있었다. 서로 전혀 맞지 않은듯 하지만 서로를 위해 모른척하기고 하고 맞춰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이란 원래 그런거야. 다 그런거지 뭐.

아웅다웅 거릴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만화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만화 또한 보고싶은 흥미가 생긴다.
만화를 상상하니 왠지 웃음이 먼저 난다.

솔직하면서도 순수하고 투덜대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나에게는 완벽한 선물이었다.

누군가에게도 분명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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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 관계 편 -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감동 부모 수업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인젠리 지음, 김락준 옮김 / 다산에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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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기에 그동안 자녀교육책은 너무도 많이 읽었고 그리고 반성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성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혼내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아이들을 다시 키운다면 잘 키울 수 있을거라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지만, 사실은 절대 그렇지 못할것이라 알고 있다. 엄마라서 욱하고, 다그치고, 기다려주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중국 최고의 자녀교육전문가 인젤리의 책으로 다시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본다.

인젤리는 중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이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편/관계편 2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책 띠지속의 문구가 상당히 인상깊다. 엄마라면....헤아져보세요. 기다려주세요. 내가 제일 못하는 것이 기다리거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일테다. 남의 눈을 먼저 의식하고 내 체면을 먼저 중시했기에 어린시절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사춘기 아이들이 되자 나의 윽박지름과 화는 통하지도 않는다. 사춘기로 무장한 아이들의 냉대함에 나또한 지쳐가는 즈음 만난책이기에 나 스스로를 더욱 더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

전편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를 읽고 많은 독자들이 상담 이메일을 22만통이나 보냈다고 한다. 많이 공감했던 내용이었나보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기에... 상담 메일을 기초로 48질문으로 분류하여 책으로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먼저 관계편에서는 자녀를 키우다 생길 수 있는 많은 트러블을 인젤리는 따끔하면서도 냉철하게 답변을 주고 있다. 상처난 아이의 마음이 먼저다. 신뢰가 중요하다. 인내심, 가정교육, 행복, 등 다양한 말들을 전해주고 있다.


"아이는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뭐든지 잘하고 싶어 해요.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해 '약속'을 못 지키는 상황이 발생하죠. 아이에게 약속을 잘 지키는 좋은 습관을 키워 주려면 부모가 먼저 모법을 보여야 해요."  - 관계편 p45

"엄마의 사랑은 필연적으로 분리 기간을 거치게 되어 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공간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니까요." - 관계편 p167


"먹고 마시고 싸고 자는 일은 정교한 관리 혹은 표준적인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 몸에는 강력한 건강 조절 기능이 있어요. 아이의 건강을 자동적으로 지켜주는 최고의 영양제는 기분 좋은 감정이에요." -학습편 p116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고의 방법은 아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스스로 인식하게 하는 거예요. 수시로 아이를 긍정해주고 아이의 결점은 보고도 못 본 체해 주세요. 단 도덕과 안전에 관한 것은 반드시 짚어 이야기해 주셔야 해요. 일상에서 생활할 때나 공부할 때 아이의 자유를 전적으로 존중해 주세요."  - 학습편 p323


관계편/학습편 2권의 책 모두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내가 가장 궁금한 챕터부터 선택해 읽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하나 사연을 읽어보면 중국과 조금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겪었던 일들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일들이 있었기에 많이 공감이 갔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감동 부모수업이라는 표지속의 문구는 오래동안 책을 곁에 두기에 충분한듯 하다.


아이의 행복 지수가 올라가는 좋은 엄마의 핵심원칙

1. 지나친 관심으로 아이의 영역을 침범하지 마세요.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통제하지 마세요.

3. 천천히 자라면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져요.

4. 건강한 관계가 자녀 교육의 시작이에요.

5.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행복을 결정해요.


아이의 학습 능력이 높아지는 좋은 엄마 핵심원칙

1. 사랑받는 아이가 성취감도 높아요

2. 아이에게 부모의 기준을 강요하지 마세요

3. 괜한 걱정은 아이에게 상처를 줘요

4. 자유로운 아이가 주체적으로 자라요.

5. 용기있는 부모가 당당한 아이를 만들어요.  


새겨둘 말이 많이 있는 책이다.

엄마와 아이 이 세상에서 둘다 처음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보듬다보면 저절로 행복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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