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8 비대칭의 관계는 자발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끊어버립니다.

대칭성의 관계가 존재하는 곳에는 강제나 의무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가진 좋은 것을 상대방에게 서로 주고 싶어하는 대범하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바라는 마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일단 비대칭성의 폭력이 도입되어 대칭성의 관계가 무너져버리면 신기하게도 그런 너그러운 마음은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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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1
존 D. 앤더슨 지음, 윤여림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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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5 (부모님이) 내 그림을 안 보는 것은 아니다.
항상 속으로 세는 듯이 정확히 3초 동안 그림을 본다.
하지만 내가 봐줬으면 하는 걸 보는 지는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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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신화적 사고를 하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의 특징을 ‘동굴의 철학’이라고 했습니다.
– 어두운 동굴 속에 살면서 흔들리는 불빛에 의해 벽에 비치는 상을 바라보고 그 상을 현실로 착각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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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1
존 D. 앤더슨 지음, 윤여림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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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 (빅스비) 선생님은 나한테 좋은 발표를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끊임없이 나를 바꾸려는 세상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간직하는 거야말로 가장 큰 업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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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일기 - 2019 뉴베리 영예 상 수상작
비에라 히라난다니 지음, 장미란 옮김 / 다산기획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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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8 아밀은 정원에 앉아 작은 구덩이를 파서 초록 딱정벌레를 산채로 넣어두고 묻었어요.
"다시 기어나와. 구경하면 재밌어. 아등바등 엄청 노력하거든"
"가만히 죽기만 기다리지 않아. 끝까지 싸운다고"

P86 아빠는 우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보고 있어요.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고 있지 않아요.

P99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뇌의 작용이 아닌가요?

P143 아빠가 아밀한테 좀 더 상냥했으면 좋겠어요.
아밀은 그저 자기가 아는 대로 행동할 뿐이예요.

P156 이런 일상으로 가득찬 나날들 모두가 사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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