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일기 - 2019 뉴베리 영예 상 수상작
비에라 히라난다니 지음, 장미란 옮김 / 다산기획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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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8 아밀은 정원에 앉아 작은 구덩이를 파서 초록 딱정벌레를 산채로 넣어두고 묻었어요.
"다시 기어나와. 구경하면 재밌어. 아등바등 엄청 노력하거든"
"가만히 죽기만 기다리지 않아. 끝까지 싸운다고"

P86 아빠는 우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보고 있어요.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고 있지 않아요.

P99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뇌의 작용이 아닌가요?

P143 아빠가 아밀한테 좀 더 상냥했으면 좋겠어요.
아밀은 그저 자기가 아는 대로 행동할 뿐이예요.

P156 이런 일상으로 가득찬 나날들 모두가 사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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