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7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신화적 사고를 하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의 특징을 ‘동굴의 철학’이라고 했습니다. – 어두운 동굴 속에 살면서 흔들리는 불빛에 의해 벽에 비치는 상을 바라보고 그 상을 현실로 착각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