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1 당신이 표출하는 감정은 무조건 당신에게 돌아온다. 화를 많이 표출할 수록, 화가 날만한 상황이 더 많이 발생한다. 마치 저능아 모자를 쓰고 구석에 가만히 앉아있는 일처럼 말이다. 다른 사람과 상황을 변화시키려면 우선 우리의 내면이 변화해야 한다

P76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손가락질을 하며 부정적인 말을 했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서 부정적인 메시지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 혼자 거울을 들여다 볼 때도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다. -중략- 자신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며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가장 빨리 좋은 결과를 내는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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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개정판
루이스 L. 헤이 지음, 박정길 옮김 / 나들목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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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6 우리의 인생 대본은 우리가 어릴 때 들은 메시지에서 비롯된다. 상황을 이해해야만 문제에서 벗어나 자신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다. 미래는 현재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P57 나는 우리가 부모를 선택한다는 이론을 믿는다. 우리가 배우는 교훈은 부모님의 ‘약점’과 일치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P61 내가 믿기로 선택하면 나에게는 진실이 된다. 당신이 믿기로 선택하면 당신에게 진실이 된다.

P65 날씨가 엉망인게 아니다. 그냥 비가 올뿐이다. 우리가 알맞은 옷을 입고 기분을 바꾸면 비오는 날에도 기분좋게 지낼 수 있다. -중략-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P67 고급스러운 호텔의 뷔페 식당에서 줄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음식 접시 대신 생각이 담긴 접시가 앞에 늘어서 있다. 당신은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생각을 고를 수 있다. 당신의 미래 경험을 만들어 줄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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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특별한 나 - 슈나이더 패밀리 북어워드 수상작 문학의 즐거움 28
노라 롤리 배스킨 지음, 구계원 옮김 / 개암나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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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8 “그리고 걱정 안 해도 돼. 제이슨. 엄마한테 네비게이션이 달린 차를 빌려줄테니까.”
아빠가 씩 웃었어.

아빠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아마 오렌지색일거야. 행복함. 아빠는 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좋아해
(아빠 대신 엄마와 함께 스토리보드 회원 글쓰기 강좌 행사에 참석하게 되면서..)

P187 그 때, 여자애 한 명이 내 옆으로 끼어들어. “말 좀 물을께요. 제가 지금 맞는 줄에 서 있는 건가요?” -중략- 그 여자애는 한 손은 테이블 쪽으로 내밀고, 다른 쪽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있어.
“제 이름은 레베카인데요. 여기가 제 이름표 받는 줄 맞나요?”

P195 우리 엄마는 나랑 많이 닮았어. 사랑하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을 싫어하지. 그들이 마음 아파하는 것도 싫어하고

P204 분명히 아직 침대에 앉아 있는데도 발이 땅에 닿았어. 벤누는 힘껏 팔을 뻗어 보았어. 침대 옆 테이블에 있는 시계가 팔에 맞아 떨어질 뻔했지. 벤누는 서둘러 거울 앞으로 달려갔어. 하지만 거울에 비친 것은 언제나처럼 얼굴뿐, 몸은 비치지 않았어. 얼굴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었지. “아 이럴 수가……..” 벤누는 울부짖었어. “달라진 게 없어. 예전과 똑같아.” ‘예전과 똑같아’

P212 나는 말했어. “강좌에 갈래요.” 엄마는 막 화장실 쪽으로 가려다가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어. “정말이니 제이슨? 그러니까……” “물론이죠.” 내가 대답했어.
엄마를 웃게 하는 것은 정말 쉬웠어. 사실 강좌를 듣는다고 해서 꼭 소설을 써야 할 필요는 없잖아. 그냥 거기 앉아 있기만 하면 돼. 그건 자신 있어.

P217 나는 강사 쪽을 바라보았어. 고개를 돌리고 몸을 움직인 다음 눈을 들었지. -중략- 그 강사는 아주 친근하게 느껴졌어. 나는 펀안하게 숨을 쉬었지. 그리고 나는 보았어. 서로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 아주 조그마한 다리를. 강사는 키가 작은 사람이었어. 성장 장애인이었지.

P218 “작가의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디일까요?” -중략-
나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 내 머리는 대부분의 정상인들과 달라. 내 손은 가끔 할말이 있다는 듯 허공을 날아다니지. 나는 소리를 듣는 것도 남다르고, 보는 것도 다른 사람들과 좀 달라. 어떤 것은 보이고 어떤 것은 안 보이거든. 하지만 그래도 나는 글을 쓸 수 있어. -중략-
“내 엉덩이” 나는 큰 소리로 외쳤어. 그 때 난쟁이 강사 해밀턴 씨가 나를 가리키며 외쳤어. “정답입니다.” -중략-

“우리의 모든 것, 우리의 모든 모습들은 전부 우리가 쓰는 이야기에 나타납니다.” 강사는 마치 나에게만 이야기 하는 것 같았어. “우리가 세상을 떠나고 오랜 세월이 지나면 글만 남게 되겠죠.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적어도 무엇이 사실에 가장 근접한지 전해줄 수 있 있는 건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의 이야기, 소설, 글일 것입니다. 우리가 쓴 글은 그 누구도 앗아갈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P222 사람은 결코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는 모습대로 스스로를 보지 못해. 나는 그저 힘껏 노력할 뿐이야.

P226 엄마가 말했어. “너한테 엄마가 필요했던 게 아니라 엄마한테 네가 필요한 거였어. 이번 여행에서 넌 엄마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단다. 엄마는 용기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어.”

P229 (벤누는) 의사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어. “죄송해요. 의사선생님,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게 제 모습이에요. 이게 진짜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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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특별한 나 - 슈나이더 패밀리 북어워드 수상작 문학의 즐거움 28
노라 롤리 배스킨 지음, 구계원 옮김 / 개암나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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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3 “자, 이제 그만 덜떨어진 네 형 데리고 내 방에서 나가는 게 어때? 너희 때문에 방에서 냄색 난다고.” 세스 형이 말했어. 그리고 나머지 일은 눈 깜짝할 새에 일어났지.
다음 순간 세스 형은 소리를 지르며 회전 의자 위로 넘어졌어. 의자는 형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한바퀴 빙글 돌다가 쌓아 놓은 CD 더미 위로 쓰러졌지. 와장창 소리를 내며 CD 들이 깔개 위로 무너져 내렸어. 와지직, CD 케이스가 밟혀서 깨지는 소리가 들렸어. 두개, 세개 아니면 그 이상…….
제레미의 손이 나를 끌어당겼어. 보지 않아도 제레미의 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세스 형의 방 밖으로 나오자 나는 다시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었어.
“잘 했어, 형” 제레미는 무척 기분이 좋아 보였어. 하지만 부모님이 이 일을 알면 좋아하지 않을 거야.
“걱정하지 마. 형이 세스 형을 발로 찼다는 말 안 할께” 제레미가 말했어. -중략-
복도 천장에 있는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였어. 구름을 벗어나 햇빛. 그리고 웃음. 나는 그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어. 머리로, 손으로 그리고 눈으로

P97 선생님이나 도서관 사서 중 어떤 분들은 이름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치 흔한 막대기나 돌맹이처럼 생각해.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 선택하는 단어 하나하나에 자신의 생각 아니 그 이상이 담겨 있는 거야.

누군가를 다른 사람과 ‘다르다’ 고 말하면 그것은 딱히 나쁜 의미가 아니지. 하지만 누군가에게 ‘장애가 있다’고 표현하면 부정적인 의미가 되어버려. 단어. 이름. 글자

P98 ‘벤누’는 재 속에서 태어난 신비한 새를 가리키는 이집트어야. 그 새는 무척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서 그 노래를 듣는 사람이면 누구나 하던 일을 멈추고 귀를 기울인다고 하지. 그리고 그 새의 눈물로는 다친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해. 신화 속의 ‘불새’가 바로 이 벤누야. 그 애의 아이디인 피닉스버드와 같은 뜻이지.

P134 내가 말이 없으면 엄마는 내가 아무런 감정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해. 엄마는 감정을 말로 표현해야 정말 그 감정을 느낀 거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나는 달라.

P135 “여자들은 자신이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고 싶어 한단다.”아빠가 말했어.
“누군가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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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 당신도 아기일 때는 그랬다. 우리 모두 그랬다. 그러다가 어른들의 말을 듣고 두려워 하는 법을 배웠고, 자신이 위대한 존재라는 사실을 부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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