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투동자 연구소(황준성)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특출나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 운에 맡기지 않고 큰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뭘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의 해답을 얻기 위해 다년간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 결과물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목표는 3가지다.

1. 직장인의 경제적 자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

2. 평범한 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믿게 하는 것

3. 경제적 자유를 인생 목표로 잡고, 작은 실천이라도 당장 철발을 내딛게 하는 것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두루뭉실하고 모호한 계획 보단 ”새벽 5시에 일어나야지“와 같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와 실행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방법과 전략을 위해 치밀하게 계산하고, 그 결과값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다. 이렇게 만든 시스템을 통해 직장인의 경제적 자유가 현실 가능한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투동자 연구소(투자하는 노동자를 위한 연구소의 줄임말)(황준성)의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는 평범한 직장인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중소 병원에 재직 중인 의료 기사이자 멘사 회원으로, 2017년 비트코인을 이용한 차익거래 성공을 계기로 투자 세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6년간 500권이 넘는 투자 서적을 읽으며 연구를 거듭한 끝에, 월급을 바탕으로 한 자산 관리로도 10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수학적으로 증명하였다.


 이 책은 ‘안정적 소득’, ‘합리적 소비’, ‘현명한 투자’, ‘전략적 경영’이라는 네 가지 관점을 통해 돈의 흐름을 장악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안정적인 소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잉여 현금을 창출하여 이를 현명하게 투자에 활용함으로써 노동 없이 자본 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을 유지·보수·개선·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경영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888 시스템’을 소개하며, 원가 80% 보존, 비용 80% 보존, 8% 투자 수익률 달성을 통해 10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매년 발생하는 금융소득으로 3%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소비 금액을 충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투동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주식, 채권, 금, 예금 상품, 가상자산을 활용한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증권사, 투자 계좌, 투자 상품, 투자 방식의 네 가지 요소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책을 떠올리면 기억해야 할 문장이 있다.

“경제적 자유란 노동 없는 자동화 수입 시스템으로, 지출보다 많이 벌고 평생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경제적 자유를 달성 모습이다. 이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서 한번 달려보자!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채손독) @chae_seongmo'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터츠 :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에 나온, 

스타들의 정신과 의사”로 알려져 있는 저자인 ‘필 스터치’가 쓴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라는 책이다.


사실, 저자는 이 수식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세간에 퍼진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4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무엇을 터득했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필 스터치’는 뉴욕시립대학을 다녔고, 뉴욕대학교 의대에서 의학과 정신의학을 수련하여 4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그동안 동료 심리치료사인 배리 미첼스Barry Michels와 힘을 모아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심리치료를 만들어냈다.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심료 치료법이었는데, 이름을 ‘툴스(The Tools)’라고 지었다.


두 저자가 만든 심리 치료법인 ‘툴스’의 5가지 핵심 개념을 먼저 알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공유한다.

1. 역행(force of forward motion)과 반발의 법칙

고통은 피할 대상이 아니라 직면할 때 힘이 되는 원천이다.

고통 속으로 들어가면 그것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 우리는 고통과 두려움을 피하려 하지만, 오히려 이를 직면하고 적극적으로 맞설 때 성장할 수 있다.

- 힘든 순간에 “나는 이것을 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라고 선언하며 저항을 뚫고 행동해야 한다.


2. 회전하는 감사(The Grateful Flow)

불만과 두려움이 엄습할 때, 즉각적으로 감사의 감정을 떠올려라.

그러면 당신을 압박하던 부정적인 힘이 사라지고 평온한 상태가 찾아온다.

- 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감사의 힘을 활용하여 이를 전환한다.

- 감사의 감정을 활성화하려면 다음과 같이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숨 쉬고 살아 있음에 감사한다. 나를 도와주는 모든 존재에게 감사한다.”


3. 그림자와 자기 표현(The Shadow & Inner Authority)

당신이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모습, 그 그림자가 바로 당신을 자유롭게 하는 열쇠다.

-  우리는 내면에 감추고 싶은 약한 모습(그림자)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진정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 그림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거울을 보며 말해보라.

“이것이 나다. 나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4. 능동적인 사랑(Active Love)

미움과 분노를 없애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사랑을 능동적으로 보내는 것이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다.

- 분노와 원망을 극복하려면 상대에게 ‘능동적인 사랑’을 보낸다.

- 방법: 눈을 감고 그 사람을 떠올린 뒤, 가슴에서 따뜻한 에너지를 보내는 상상을 한다.

- 스스로에게 말한다.

“나는 이 사람을 사랑으로 감싸고,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는다.”


5. 더 높은 힘과 연결(Inner Vision & Higher Forces)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나보다 더 큰 힘과 연결될 수 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우리는 더 높은 차원의 힘(자연, 우주, 신념)과 연결될 때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 하루에 한 번이라도 눈을 감고 깊게 호흡하며, “나는 더 높은 힘과 연결되어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이러한 툴스를 활용하는 치료법에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 특징이 있다.

1. 과제

진료실 안에서 체험하는 짧은 경험만으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는 없다.

삶에 진정으로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 진료를 받지 않는 날도 매일 빠짐없이 노력해야 한다.

2. 앞으로 나아가기

툴스를 사용할 때 제일 크게 가치를 두는 건 미래를 향해 내딛는 다음 발걸음이다.

3. 고차원적인 힘

고차원적 힘은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거나 누군가에게 감정을 거부당하거나 자존감이 낮아질 때처럼)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고 있을 때 가장 뚜렷하게 느껴진다. 살아가며 절박한 위기에 처했을 때에야 우리에게는 비로소 좁디좁았던 우주에 대한 시야를 한층 넓혀야겠다는 의지가 생겨난다. 고차원적인 힘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우리는 현재에서 그 힘을 느껴야 한다. 툴스는 고차원적인 힘을 우리에게 끌어올 능력을 준다.


 ‘툴스’와 후속작을 쓴 두 권의 책은 널리 읽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 두 권의 책은 ‘실천’ 방안을 알려주는 형식을 띠고 있기에 우리가 아는 툴스의 또 다른 면모는 담아낼 수 없었다. 저자가 툴스를 개발한 후에 책으로 펴지 않은 시기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쓴 에세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 에세이는 시대를 앞서 정신 건강을 다루었던 한 소식지에 기고한 것으로 <진정한 삶>은 실물 종이에 인쇄되어 지역사회에 배포되었다. 이 내용은 수년 전에 기고한 내용이지만 오늘날 더욱 시의적절하게 적용되는 내용이었다.


수년 전에 쓰여진 글이 왜 오늘날에야 시의적절하게 적용된다고 느낀걸까?


 그 글에서 다룬 문제들은 그 당시부터 현재에 오기까지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악화되었다. 정신과의사로서 매일 상황이 나빠져 가는지를 몸으로 느꼈다. 코로나 19 팬데믹, 소셜미디어의 범람, 탐욕,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체제의 역기능 등 모든 게 우리가 전보다 더 심하게 고립감을 느끼게끔 만들었다. 과거에는 내담자가 일단 진료실에 들어오기만 하면 적어도 자기 문제를 이야기하는 동안은 잠깐이나마 바깥세상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진료에서 내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세상 전체의 문제를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제 우리의 개인적 문제가 세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세상의 문제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믿을 수 없게 되었다.


 고차원적 힘을 믿지 않는다면 심리치료를 받아보았자 기분은 가라앉기만 할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할 때 우리에게는 더 큰 에너지가 찾아온다. 그 에너지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 그 이유와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키다 @ekida_library
#다산초당 @dasanbooks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생각은 절대 확신을 낳지 못하며 본능을 단절시키므로 실질적으로는 불확실성을 증가시킵니다.
심지어 이론물리학에서도 이성적인 관찰자가 결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 있어요.(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말하는 겁니다.) 어떤 의미에서 햄릿은 시대를 앞서갔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우유부단과 자기 회의의 상징인 햄릿이 현대인의 원형으로 등극했지요.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탓에 햄릿은 세상에서 고립되었고, 행동하는 힘을 빼앗겼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햄릿에게 그토록 매혹되는 이유입니다. - P74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jna 2025-03-20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잘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감사.

하놀 2025-07-08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인터벌의 정석 -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의 과학
마틴 기발라 지음, 김노경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 1분의 운동이 45분 유산소 운동과 같은 효과를 낸다면 믿겠는가?”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자주 운동을 미룬다. 살도 빼고 건강도 찾겠다는 생각으로 호기롭게 헬스장 등록을 해놓고, 몇 번 하고나면 회식이나 야근을 핑계로, 약속이 생겼다는 이유로, 혹은 그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도 가지 않는다. 우리는 이렇듯 자주 꾸준히 건강을 챙기지 못한 상태로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런 변명만하며 살텐가?


 평소에 운동은 길고 힘들게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오랫동안 유지를 못한다. 하지만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짧고 강렬한 운동이 오랜 시간 운동하는 것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마틴 기발라와 크리스토퍼 슐건의 『인터벌의 정석』은 이런 혁신적인 운동법을 세상에 알리며, 현대인들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의 놀라운 효과를 밝히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동법을 제시한다.


 책의 초반에는 짧고 강렬한 운동이 어떻게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며,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지를 다양한 연구 데이터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1분의 고강도 운동이 45분의 중간 강도 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다.


 이후 독자들이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HIIT 프로그램(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체력 수준과 목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운동 방법, 시간, 빈도, 주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해 운동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동기 부여와 마인드셋까지 함께 다룬다.


 『인터벌의 정석』은 운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짧은 시간에도 최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운동을 미뤄왔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변명을 깨끗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필요한 건 오직 의지와 1분의 투자뿐이다. 『인터벌의 정석』을 통해 짧지만 강력한 운동의 세계로 뛰어들어보자. 건강과 삶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유엑스리뷰 @uxkorea'님을 통해 '현익 출판사 @hyunikbooks'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건강히 오래 살기 위해 최소한의 운동만 하고 싶다면 어디까지 가능한가?
(...)

마라토너가 아닌 우리 같은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그저 체력을 기르고 유지하는 게 목표라면, 현재 과학에 기반한 답은 ‘1분‘이다. 힘든 운동 1분.온 힘을 다해 20초 동안 스프린트하고, 이를 두 번 더 하면 된다. 총 3회의 스프린트. 성공했다면 여러분은 방금 가장 강력한 운동을 마친 거다. - P1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alk Talk 나 혼자 영어 문장 만들기 448 - 말문이 트이는 기초 영작문 학습법
가이토 히로키.마이클 D. N. 힐 지음, 정은희 옮김 / 로그인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까운 곳에 있는 교보문고나 알라딘 중고서점만 가봐도 영어 회화 학습서는 넘쳐난다. 그 많은 영어책들 속에서 자기에게 꼭 맞는 책을 찾기란 보통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단어나 문장 암기 책이 아닌,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돕는 책이라면 더더욱 찾기 힘들다.
이번에 읽게 된 가이토 히로키와 마이클 D. N. 힐이 함께 집필한 『Talk Talk 나혼자 영어 문장 만들기 448』은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 책은 예문 암기만 하고 넘어 가는 형태가 아니라, 문법 포인트별로 기본 영문법을 학습하고,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특히 기본 영문법을 복습하면서 독해와 영작문에 관한 종합적인 실력을 키우는데 유용하다.

이 책은 Chapter1에서 영어로 대화할 때 유용한 64개의 문법 항목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했다. 항목별 문법 설명을 보고 예문을 보면서 영어 문장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Chapter1에서 나온 예문이 Chapter2에 다시 나오므로, 문법 포인트를 공부하고 다음 단계를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hapter2에는 ‘자신에 관해 말하기‘, ’일상 회화‘, ’일,업무‘, ’문제 상황에 유용한 팁‘ 등 상황별로 쓸 수 있는 예문을 64개의 상황으로 나누어 담았다. 상황별로 사용 빈도가 높은 문장을 선별했으니 해당 문장들을 완벽하게 익히면 다양한 분야에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언어 능력은 단 한 번에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외운 것을 잊어 버리는 것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몇 번이고 잊어버리고 다시 외우는 과정을 반복해야 비로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의식적으로 학습할 때, 특정 표현이나 단어를 5번 익히면 암기할 수 있다고 한다. 외운 것이 바로 기억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반복해서 익히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나와 같이 책 제목에 있던 ‘448’이란 숫자가 궁금했던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Chapter1 문법 설명에 256개의 예문이 있고, Chapter2에는 448개의 예문이 상황별로 제시되어 있다. 여기서 얘기하는 448은 Chapter2의 상황별 예문 개수를 뜻한다. Chater2의 예문을 전체적으로 반복 학습하고 외운 것을 직접 표현 해본다면 회화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Chapter2의 문장들에 집중해보자.

이 책 학습법
1.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 말하는 연습
단순히 주어진 예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 말하는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영작문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 영어 문장을 보지 않고 암송할 수 있는 수준에 이으러야 문장에 대한 학습을 완료했다고 할 수 있다.
2. 반복 학습의 중요성
한 번 읽고 넘어가기보다는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을 통해 암기한 문장은 어떤 상황에서든 더 쉽고 빠르게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게 된다. 448개의 예문을 한 번에 익히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자주 사용할 것 같은 예문을 먼저 익히고 점차 확장해가는 방식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예문을 음독하기
문장을 눈으로 읽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입으로 소리 내어 연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문장에 쓰인 문법 요소를 확인하면서 뜻을 이해한 뒤, 4개 예문을 반복해서 음독해본다. 책을 보지 않고 각 문장을 암송할 수 있다면 문장 앞에 있는 체크 박스에 표시한다. 음독을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예문을 통째로 익혀서 필요할 때 언제든 자유자재로 꺼낼 수 있는 자신만의 표현으로 만든다.

이 책은 영어로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보고 싶은 초보 학습자나 단순한 문장 암기가 아니라 활용 가능한 패턴 학습을 원하는 사람, 영어 회화 실력을 기르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한 학습자, 패턴을 활용해 문장을 확장해나가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Talk Talk 나혼자 영어 문장 만들기 448』은 영어 문장을 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기반으로 문장을 생각해서 써볼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학습서다.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로그인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쉘위셔플
댄싱 다연 지음 / 책과강연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0대까지 무난하고 단조로운 삶을 살았다. 매일 같은 생활이 반복되었고, 특별한 사건 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그렇게 별다른 기복 없이 살아가던 중, 오십이 되어서야 인생에 전환점이 찾아왔다. ‘셔플댄스’를 만나면서 삶에 뜨거운 바람이 불었고, 예상치 못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우연히 시작된 ‘춤바람’이 내 인생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평생 물리 치료실에서 환자들을 돌보다가 적당한 시기에 퇴직할 뻔했던 인생이 셔플댄스를 통해 짜릿하게 반전되었다.

 이제는 ‘셔플 언니’, ‘댄싱 나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사업가이자 동기부여가로 세계를 돌며 춤을 추고 있다. 단조롭던 삶에 느낌표를 연달아 찍으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어릴 때부터 막연히 춤을 좋아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한 번도 제대로 춰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살다가 우연히 ‘셔플댄스’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날 이후 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처음에는 ‘내 나이에 춤을 배운다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고 한 걸음 내디딘 덕분에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만약 나이를 이유로 주춤하며 주저앉았다면, 여전히 반복되는 무료한 삶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지금 시작해도 될까?’라며 망설인다. 하지만 망설일수록 인생은 더 뻔해진다. 나 역시 처음에는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고, ‘이 나이에 이런 걸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재미있다!’, ‘못할 것도 없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내디디자 인생이 달라졌다. 남들이 ‘그거 해서 뭐 해요?’라고 물을 때, ‘내가 하고 싶어서 해요!’라고 답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면, 삶은 전혀 다른 모습이 된다. 도전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나를 넘어 더 큰 나를 마주하게 된다.


 댄싱 나연의 『쉘위 셔플』은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오십이 넘어서 셔플댄스를 배우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았다. 춤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하면서 인생이 새롭게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거나, 삶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춤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지만, 꼭 춤이 아니어도 좋다. 

자신만의 ‘셔플댄스’를 찾는다면 인생이 한층 더 흥미로워질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단한 용기가 아니다. 단 한 걸음만 내디딜 수 있는 작은 결심이면 충분하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이제, 당신은 어떤 스텝을 밟아볼 것인가?



'도서출판 책과강연 @writing_in_180_days'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아시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거고, 할 수 없다고 단념하면 못 하는 거예요." - P1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