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김은공을 뽑지 않았죠. 검은 공은 그것을 발견한 문명을 파괴하는기술입니다. 우리는 공을 뽑는 데는 능숙하지만 공을 다시 항아리에 넣는 능력은 없습니다. 우리는 발명할 순 있지만 발명이 특정 경로로 진행해 나가는 것을 막거나 아예 없던 일로만들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세기에 세계대전을 두 차례경험했어요. 만일 세계대전이 벌어지던 시기가 지금처럼 핵무기 시대였다면 지구온난화보다 더 파괴적이었을 겁니다.
- P175

그렇지만 저는 각자가 조금이라도 다른 행동을 취한다면, 세상은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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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감염병이 팬데믹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막고자 한다면 우리는 먼저 사회 구성원들이 회복 탄력성을 갖추도록사회 조건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 요인이 무엇인지 물어야 해요. 

남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 환경에 놓인 거죠. 정확히는 부모의 경제적 지위, 문화적 지위가아이들의 지위로 작동하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교육과정도점점 더 학업 중심으로 짜여가고 있어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요. 건강한 아동 발달을 위한 교육은 자리를 잃고 있어요. 그리고 소셜미디어와 연결된 여러 스트레스 요인이 생활 속에 강도 높게 자리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청소년과 청년 다수는 자신들의 미래가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다는것을 매일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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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혐오가 숨겨져 있다고 말하니까요. 제 인생을 통틀어 편견과혐오가 숨겨져 있던 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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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주님의 길을 따라가게 해주세요.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나 무지가 없습니다.

인내와 겸손이 있는 곳에는 노여움이나 짜증이 없습니다.

가난함과 기쁨이 있는 곳에는 욕심이나 탐욕이 없습니다.

평화와 묵상이 있는 곳에는 염려나 불안이 없습니다.

주님을 경외함이 문을 지키는 곳에는대적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비와 신중함이 있는 곳에는 지나침이나 가혹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통해 우리는 이 사실을 압니다.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118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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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류가 아담의 절망적인 상태를 가차 없이 물려받았다는 것 역시도 사실은 바울의 주요 관심사가 아니다. 로마서 5:12에서 바울이 아담의 비극적인 영향에 관해 자신이 상정한 바를 이야기한 것은 주로 아담의 대안이 되는 예수의 승리의 영향에 주목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바울은 자신의 독자들 중 일부가 아담과 죄,죽음에 관한 자신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를 도입하기를 다소 나중으로 미루고 있다. 당대 저명한 유대주석가(필론)에 대한 우리의 분석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분명 당시 독자들 중 일부는 극단적인 바울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았을 수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상정한 바를 분명히 명시한다. 실제적이고도, 주요하면서, 결정적인 그의 체계가 창세기 3-5장의 아담에 관한 해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아담의 정죄와 죽음을 물려받은 후손들은 오직 예수의 결정과 행동에 의해서만 율법의 소유나준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칭의와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반전이 아니다. 그보다도 예수의 권능과 영향이 아담의 권능과 영향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의미이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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