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시작 - 도입부로 읽는 네 편의 복음서 비아 시선들
모나 D. 후커 지음, 양지우 옮김 / 비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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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서문이 각 복음서를 설명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설득력있게 보여준다. 설교자들은 네개의 복음서들을 너무나 쉽게 섞어서 하나의 메시지를 만드는데, 오히려 각 복음서 저자들은 한분 예수님을 소개하지만 비슷해보여도 자기만의 독특한 관점과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한다. 그것은 서문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각 복음서의 서문을 통해 각 복음서의 고유한 신학을 매력적으로 제시한다. 물론 서론만으로 모든 것을 다 보여줄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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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신앙을 말하다 - 왜 신앙의 언어는 그 힘을 잃었는가? 비아 제안들 시리즈
마커스 J. 보그 지음, 김태현 옮김 / 비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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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이면서 지나치게 내세 지향적으로 변한 기독교를 다시금 성경과 전통적 가르침으로 돌려놓고자 하는 시도. 저자의 의도는 알겠으나 중간중간 지나치다 싶은 부분이 적지 않다. 물론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좋게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열망에 동참하자는 저자의 반복된 지적에 적극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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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인이 된다는건 세상이 바뀌기를 바라는 하느님의 열망에 동참하는 것이다.
- P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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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이야기를 하는데....이분의 글에는 답답함이 느껴진다. 기분때문인건가?...

분명히 말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은혜다. 구원에 이르는 길은 넘치는 선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자비다. 그러므로 가난한 이들 역시 부자와 똑같이 주께 나갈 수 있다. 그분의 너그러우심, 그리고 값없이 베푸시는 구원이야말로 정의사회를 떠받치는 주춧돌이다. 성막에서 드리는 제사들의 규정과 규칙이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이를 통해, 하나님이 가난한 이들을 보살피시고 그분의 거룩한 법으로소외된 이들을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공의를추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 백성의 삶 구석구석까지깊이 스며들어 있었다.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의 삶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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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하는 신앙, 마주하는 용기
최형묵 지음 / 동연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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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른 색깔의 신앙을 가진 목사님의 설교집. 목사라면 성경에 천착해야하고 사람을 사랑해야하고 그것을 설교를 통해 교회에서 구현해낼수 있어야 함을 잘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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