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면서 지나치게 내세 지향적으로 변한 기독교를 다시금 성경과 전통적 가르침으로 돌려놓고자 하는 시도. 저자의 의도는 알겠으나 중간중간 지나치다 싶은 부분이 적지 않다. 물론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좋게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열망에 동참하자는 저자의 반복된 지적에 적극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