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의 문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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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두 달이나 걸려서 읽다니... 하도 띄엄띄엄 읽어서 줄거리나 다 따라잡았나 모르겠지만? 1부를 읽고 시간이 너무 지나서 2부 번역본이 나온 것부터 문제다. 1부를 읽을 때는 그저 독특하다고만 느꼈는데 2인칭 시점이란 게
좀 피곤하다. 더한 집중력을 요구해서.
그리고 3부는 또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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