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최신 원전 완역본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 2
헤르만 헤세 지음, 박지희 옮김, 김선형 해설 / 코너스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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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유투브의 추천으로 시작.
생각보나 짧고 금방 읽힘.

데미안의 축소판같지만
좀 얕은 느낌.

도대체 이 아이는 왜 이렇게 감정이 급변하는걸까?
개연성이나 인과성을 따라가기 쉽지않네.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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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하여 - 박상영 연작소설
박상영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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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소설.
네 명의 주인공의 얽히고 설킨..
하지만 결국 하나같이 외로운 그들.

이태원 클럽발 감염사건.
당시 섬뜩하게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상상하니 오금이 저린다.
누군가에겐 질병이지만, 누군가에겐 삶을 흔들수있는 폭로일 수 있다니.

다양한 삶에 대한 박상영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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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는 사랑
이언 매큐언 지음, 한정아 옮김 / 복복서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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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는 이언 매큐언.

강렬한 오프닝을 지나고 흡인력있게 이어지는 스토리.
오해의 연속이었다.
진짜?를 남발하며 읽다보니 결론이 ㄷㄷㄷ

세상엔 참 다양한 인간과 질병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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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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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좋아 쉽게 읽히고 재밌다.
영국 집사의 삶을 엿본듯 이야기를 듣는듯 하다.

묵직한게 있는데 말로 설명하긴 쉽지않다.

그동안의 나날에 대한 회한과 후회를 딛고
남아있는 나날을 기대하는걸까..

직업적 윤리를 앞세워
도덕과 상식을 모른척 하는 주인공.
안 그럴 수 있었을까..
악의 평범성. 악이란 단어가 너무 무겁다. 우린 언제나 평범하게 죄를 짓고있는걸...다만 반성하고는 싶다, 내가 죄를 지었다면.
내가 나의 남아있는 나날을 앞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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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인문학 스캔들 -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
박은몽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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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재미없어.
근데 조금 재밌어 ㅎㅎ

심층적인 지식은 얻을 수 없는 겉핥기식이지만
그 나름의 재미가 있음.
다만 작가의 사견이 눈에 거슬림.

사랑은 누구에게나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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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 2024-02-15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없는데 재밌어? ㅎㅎ

송아지 2024-02-15 20:22   좋아요 0 | URL
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