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최신 원전 완역본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 2
헤르만 헤세 지음, 박지희 옮김, 김선형 해설 / 코너스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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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유투브의 추천으로 시작.
생각보나 짧고 금방 읽힘.

데미안의 축소판같지만
좀 얕은 느낌.

도대체 이 아이는 왜 이렇게 감정이 급변하는걸까?
개연성이나 인과성을 따라가기 쉽지않네.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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