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테드창의 소설을 읽으면,자꾸 신의 존재를 믿고싶어진다.신의 유무,그에 대한 믿음과는 무관한 일이다.다만, 신의 존재가 믿고 싶어진다.
이런건줄 몰랐어요.
음이런거였군요
포르투갈에 가고싶다.지금은 아니다.언젠가 가고싶다.포르투갈 비행기를 예약할 나,그곳에 있을 미래의 나를 그리며, 상상하며, 부러워하며 이 글을 읽는다.더불어언젠가 아와지에 오고싶다.지금이 아니다.언젠가 오고싶다.강가와 골목과 수퍼에 다시 와서 이 시절 나를 부러워하겠지.그 때를 상상하며 읽었다. 구원일지 절망일지 아직 모른다. 다만 상상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