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클래식 - 나는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 일상과 예술의 지평선 4
박소현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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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그림과 음악을 연결시킨다.

음악과 미술, 시 등 예술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영향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이 책은 화가와 음악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나로서는 솔직히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이었던 책.

뭐, 음악과 미술을 좋아한다면 재미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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