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 그대로 그림과 음악을 연결시킨다.
음악과 미술, 시 등 예술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영향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이 책은 화가와 음악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나로서는 솔직히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이었던 책.
뭐, 음악과 미술을 좋아한다면 재미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