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관찰 백과 - 눈을 뗄 수 없이 놀랍고도 신비한 파충류와 양서류 이야기 바이킹 어린이 과학 시리즈
마이클 G. 스타키 지음, 이은경 옮김 / 바이킹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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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

여기저기서 꿈틀거리는 녀석들도 많이 보이네요!!

이리저리 움직이는 생물들을 보면

견딜 수 없어하는 어린이가

저희집에 한 명 있어요!


자주 바라보고 좋아하다보니

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게 재밌는 모양이에요.

최근 <정브르가 알려주는 양서류 체험백과>를 읽고,

부쩍 생물에 다시 관심이 많아졌어요!


이 책 표지와 내용을 대강 보여주니

이 책 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둘째 아이에게 먼저 쥐어줬습니다.

동생이 재밌다고 신나게 보니

형아인 첫째도 따라서 재밌게 읽더라고요.


어떤 책인지 궁금하시죠?




먼저 저자에 대해 간단하게 인용하겠습니다.

마이클G.스타키

  야생 동물 보호 문제를 대중에게 

교육하는 자연 보호 생물학자이자 연설가입니다.

전 세계 야생 동물의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나에서는 지역 사회와 협력해 

멸종 위기 개구리종을 보호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남아프리카 벨리즈에서는 

희귀한 검정고함원숭이의 개체 수를 추적했어요.

이후에는 샌프란시스코 가터뱀, 

북태평양 방울뱀 등을 연구하며,

뱀 보호에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인

‘세이브 더 스네이크(Save The Snakes)’를 설립했습니다.

현재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과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개구리와 뱀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하시면서 이 방면에서는 전문가시네요!

그래서인지

책 이름은 '파충류'가 있지만,

파충류와 양서류를 다루고 있습니다.


파충류는

뱀, 도마뱀같은 피부를 지닌 게 파충류 아닌가?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저처럼 그렇게 생각하신 적이 있다면,

거북이는 파충류일까요?

혹, 알고 계시나요?

네! 거북이는 파충류라고 해요.

왜 거북이가 파충류인지는!!

책으로 한번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생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어떤 식으로 생물을 소개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이 책은 정보지식전달인 책입니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기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요.


글씨가 작아보일 수 있지만,

내용이 많지 않아

저학년 아이들이 읽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더군다나 생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이 책은 기본적인 생물지식을

알기에 좋은 책일 듯 싶어요.



한가지 좋았던 건요.

한글과 함께 영어로도 생물이름을 나타내줬다는 거예요.


이 책이 번역서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책마다 개체의 이름을 나타내는 게 다르잖아요.

어떤 건 한글 이름이기도 하고,

어떤 건 영어 이름 그대로 써주니

조금은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예를 들어 <정브르...>에서는 

레드아이트리프로그로 나오는 게,

이 책에서는 빨간눈청개구리로 나오거든요.

저희 아이가 같은 개구리 같은데,

이름이 다르다며 이상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빨간눈청개구리 아래에

'Red-Eyed Tree Frog'로 나와서

같은 거라고 설명해줬어요.

(저희 애는 영어가 아직 익숙치 않아서요)

또한 학명(예.Agalychnis callidryas; 빨간눈청개구리)으로도

나오고 있으니 참고할만 합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이

기억에 남아했던 내용을 적어보자면요.


저희 첫째 아이는

바다악어의 길이가

최대 9미터, 아파트 3층 높이와

맞먹는다는 데에

충격을 받았더라고요.


실제로 볼 순 없지만,

어떻게 이런 게 살아있을 수 있냐면서 놀랐어요.

그래서인지 학교 글짓기 숙제에도

그 내용을 다루었더라고요.


하나더,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하면서

책마다 악어는 Alligator과 Crocodile로

나오잖아요?

그 차이 또한 이 책에서 다뤄줘서

확실한 차이를 알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외국분인데,

파충류 참고책으로

<정브르가 알려주는 파충류 체험백과>가

있더라고요.

출판사 재량껏 넣은 게 아닌가 싶지만,

아무튼 놀랐습니다.^^


용어와 색인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좋아보였어요!



여러가지를 떠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 충분하고,

정보를 습득한다면

일석이조인데요.

저희 아들에겐 그런 책인 게

확실하게 입증됐네요!


책에는 아이들의 흥미주제가 단연 최고지만요.

비문학책임에도 읽는 데

거부감 없이 잘 읽어내어서

개인적으로 또한 흐뭇했습니다.


저희 애들은

이 과학지식 시리즈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 또한 추천드리고 싶어요!!^^



#파충류관찰백과

#어린이도서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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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관찰 백과 - 눈을 뗄 수 없이 놀랍고도 신비한 파충류와 양서류 이야기 바이킹 어린이 과학 시리즈
마이클 G. 스타키 지음, 이은경 옮김 / 바이킹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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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이요. 생물에 관심있는 저희 아이들에겐 이 책이 비문학 긴 글을 읽게해주는데 도움도 됐어요. 얇지만 기존에 없는 정보들이 담겨 유익하고 재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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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10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김환 옮김 / 별글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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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가 크리스천이다보니 이 소설의 처음에 나온 요한1서부터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랑'의 구절에서 처음에서 완전히 항복당한 느낌이랄까요? 간증같은 이야긴데요. 이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도 사랑으로 충만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제 돈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는 구두장이의 소심한 모습에 그저 공감하고 있었는데요. 요즘 말로 정신적으로 이상해보이는 미하일이었어요. 그가 눈에 띄어 구두장이 세묜은 그를 자신의 집에 데리고 들어와 살게합니다. 그가 들어오고 그로부터 듣는 말에서 새로운 진리를 알게 되어가어 제 머리가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진리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요. 반전처럼 보이는 내용도 좋았지만,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아무 핑계도 불평도 할 수 없게 만든 소설이었습니다. 이미 이 소설은 제 인생 소설이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알았노라. 사람들이 자신을 돌봄으로써 사는 것 같지만, 사람들은 오로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사랑 안에 있는 자는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 그 안에 계시니라. 왜냐하면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니라." p.47


2.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어쩌면 많이 본 듯한, 설교말씀에서 많이 들은 듯한 느낌이 드는 구두장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익숙한 듯도 보이지만, 또 새롭게 '사랑'은 어떻게 누구에게 행해야 하는지 이 소설을 통해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3.불씨를 놓치면 끄지 못한다.

이웃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긴데요. 현실에서도 흔히 볼 듯한 다른 이들에게 지고 싶어하지 않고 손해보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한편, 보지 못할 순진하면서도 순종적인 이들의 모습이 '나라면 저럴 수 있을까?'싶기도 하고요. 이율배반적인 사라의 특성을 보면서, 그럼에도 나는 끝까지 사랑하며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부정할 수 없네요.


"모르겠어요, 아버지. 이제 어떻게 살죠, 아버지?"

아버지가 눈을 감고 입술을 움직거렸다. 무슨 말을 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듯했다. 그러다 다시금 눈을 뜨고 말했다. "살아갈 수 있을 거야. 하느님과 함께 살면 살아갈 수 있어."

...

"이반, 너 말이지, 누가 불 질렀는지 말하지 마라. 남의 죄는 덮어줘야 하는 거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네 죄도 용서해주실 거야." p.99


4.바보이반

이 책 읽으면서 빵빵 터졌습니다. 유머를 의도적으로 나타낸 표현은 아니지만, 생각지도 못한 면에 제가 이곳저곳에서 웃어서 첫째아들이 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동화처럼 재밌어서 마침 집에 있는 동화 <바보이반>을 아이들에게도 권해봤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재밌어 했고, 어쩌다 남편까지 이 책을 읽게 됐어요. 우리 가족이 모두가 재미있게 읽은 최초의 책이 되었어요. 그리스도인은 바보일만큼이나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걸까요? 저는 그렇게 살기가 너무 어려운 사람이지만, '사랑'에는 도깨비(동화에선 마귀로 나옴)도 쫓아낼만큼 능력이 있네요. 도깨비가 쫓겨나는 모습이 아주 통쾌했습니다!


5.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사람의 탐욕의 끝은 어디일까요? 우리에게는 많은 면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그 탐욕의 끝을 모를 때가 많긴 해요. 하지만, 내가 파콤과 같은 상황에 있다면요? 내가 가서 찍고 돌아오는 땅을 모두 주겠다고 한다면요? 점차 늘어나는 재산의 맛을 보고, 이제는 내가 돌고 오는 땅을 받을 수 있다는데 저라면 내 체력과 상황에 맞게 땅을 정하고 돌아올수 있을까요?


모르긴 해도 파콤보다 덜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게 인간이니까요. 우리가 가진 것만큼 거기서 만족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더 갖고 싶어해요. 잘 생각해보면 그래요. 건강을 갖고 있으니, 집을 원하고요. 집이 생기니 더 꾸미고 싶고요, 더 물건을 사고 싶어해요. 집을 한 개 가지게 되면 두 개, 세 개, 네 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서 이리 저리 돈 굴릴 궁리를 할 걸요? 지금의 상황으로 충분히 가능할 일입니다. 그런 인간의 탐욕을 보며 잠잠히 제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6.대자

저는 가톨릭의 이 대모대부를 정하는 게 참 좋은 관습이랄까, 제도같아요. 정말로 혹여나 내가 어떻게 될 때, 부모같게는 아니더라도 대모 대부를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떻게든 잘 자랄 수 있다는,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내 아이 또한 함께 책임져 주고 나또한 그렇게 하리라는 공동체 울타리에 든든한 마음이 들거든요.


아무튼, 대부란 사람의 정체는 모르겠지만, 의미하는 이는 아무래도 '신', '하나님' 같아요. 대부의 가진 것을 마음껏 누리는 대자의 모습은 마치 성경에서 에덴동산에서 있는 모든 걸 누리는 아담같아요. 그리고 봉인된 방은 마치 선악과 같고요. 인간은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어하죠. 그게 바로 봉인된 방을 열고 들어가면서 시작되요. 그런 통제욕이, 내가 신이 되어 모든 걸 제어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바로 '죄'라는 걸 이 책에서 제대로 알려주네요. '죄'를 씻기 위해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인생의 한 모습 같아요. 강도의 마지막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네가 나를 이겼다, 영감탱이. 난 20년을 너와 맞서왔다. 네가 이겼어... 그러다가 네가 사람들로부터 떠난다고 할 때에야 네 말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게 됐어. 네가 사람들에게서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어."

...

"또 네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내 마음이 움직였어."

...

"또 내 마음이 완전히 녹은 것은 네가 나를 불쌍히 여겨 내 앞에서 우는 것을 봤기 때문이야."

p.207-208


강도가 본 대자의 모습은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자신이 성직자로부터 그 업을 이어받았듯이 강도에게 자신의 업을 이어주죠.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인들의 '예수의 제자화(예수그리스도의 제자 삼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이 책에서 알 수 있는 메시지가 확실하네요. 다른 비기독교인들이라면 이 책을 어찌 받아들이실지 궁금합니다. 이 책이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에게도 추천도서로 권하는 책이더라고요. 학생들에게 권하는 이유도 궁금해지네요. ^^


7. 일꾼 예밀리얀과 빈 북

이 책은 참 동화 같은 단편이 많네요. 그 스토리에 깊이 빠져드는 재미가 있어요. 흥미롭고 다음이 궁금해져요. 예밀리얀은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를 맞이하고 왕으로부터 자꾸 도전이 되는 일들을 받습니다. 아내에겐 무슨 신비한 마법이라도 있는 건지, 아내가 아침에 깨워 일어난 예밀리얀은 하루 만에 교회 건물도 뚝딱 지어내라는 일까지도 수행합니다. 상세히 안 나오지만 아내가 뭔가를 한 것 같아요. 결국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가서 뭔지 모르는 것을 가지고 와라'라는 이상한 과제에 예밀리얀은 길을 떠나고 아내의 할머니를 만나 왕이 시킨 걸 결국은 찾아오죠. 쌩뚱맞게 북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무슨 마법의 힘이 있어서 군사들을 이끄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마법 같은 이야기가 흥미로운 건 맞습니다.^^


8.코르네이 바실리예프

코르네이 이야기는 참 씁쓸했어요. 어떤 이의 한마디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게 되고 폭력을 사용한 코르네이는 집을 떠나죠. 이후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실패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의 사죄는 비록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만의 방식으로 가족들에게 고별인사를 합니다. 제가 아내이고 엄마이다 보니 코르네이 부인의 시점이 코르네이의 입장보단 더 이해가 가더라고요. 남편을 바라보는 시각, 아이의 불구자의 모습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던 단편이었습니다. 있을 때 가족들에게 잘하도록 해요!^^;


9. 하느님은 진실을 보아 아시되 더디 말씀하신다

한 사람의 인생이 악쇼노프와 같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쇼노프는 그 나름의 삶의 의미를 찾아갑니다. 한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악쇼노프의 인생은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돌이킬 수 없는 그의 인생, 가족과의 시간, 자유롭게 살 때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 하나뿐인 인생에서 그것들을 놓쳐버리고 살았다는 게 너무 원통하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네요. 삶의 마무리에 다가가서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10. 기도

아이의 죽음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절절히 나타나있습니다. 상상도 하기 싫을 이야기예요. 너무 끔찍해요. 내용이 아니라 아이의 죽음이라는 소재 자체가요. 그 아이의 삶과 죽음도 결국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네요.


11. 지옥의 패망과 부흥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Cs루이스도 톨스토이의 책을 즐겨 읽은 것 같던데, 이 단편을 보면 톨스토이의 책에서 <스크루...>의 모티브를 얻은 게 아닐까 싶어요. 선한 것을 살짝 비틀어 악한 것으로 만들어내는 교활하고 영악한 사탄들의 행위에 참담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저 또한 그 악과 늘 싸우거나 아니면 방조하는 이인데요. '죄'라는 단어가 저들의 영악함만큼이니 지긋지긋한 단어이기도 하네요. 죄를 죄로 모르고 선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그에 열심을 다하는 우리 인간의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12. 캅카스의 포로

캅카스의 포로가 된 질린의 탈출기를 떨리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몇 차례의 실패에도 계속 탈출을 시도하는 삶과 자유를 향한 그의 도전이 대단해 보입니다. 목마름, 배고픔, 다리 상처로 아픔 그 모든 고통이 글을 읽으면서 절절히 다가오는 소설이었어요.


여기에 접힐 내용을 러시아의 화폐, 거리 등 단위가 러시아스러운 문화가 절로 눈에 띄는 소설이었어요. 톨스토이가 얼마나 기독교에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고찰로 그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을지 가늠이 되는 소설이었어요.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너무 좋았던 소설이었지만, 사람들의 행동과 선택이 상당히 이상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겐 그런 이상적인 것도 현실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제 인생소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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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 천재가 되다 -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챗gpt 활용법 대화형 인공지능 천재가 되다
빅아이 인공지능 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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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화형인공지능천재가되다


챗 GPT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는 처음 제 짝꿍한테 듣고,

빅스비나 시리 같은 다른 애가 나왔겠거니 해서

시큰둥 했는데요.


점차 나오는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사람들의 말에 대응하는 내용들이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챗 GPT를 네이버에서 찾아봤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오픈에이아이(OpenAI, openai.com)가 개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으로, 챗은 채팅의 줄임말이고 GPT는 '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챗GPT는 사용자가 대화창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대화를 함께 나누는 서비스로, 공개 단 5일 만에 하루 이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특히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논문 작성, 번역, 노래 작사·작곡, 코딩 작업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업무 수행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AI와는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中


또 뭔가 대단한 게 나왔구나!

싶어서

요즘 챗GPT관련 책들은

유심히 보고 있어요.


앞으로 나오는 신기술은

제가 아닌 저희 아이들에게 닥치는 현실과

연관이 있으니까요!


저는 인공지능을

라인프렌즈 스피커로 AI 를 처음 접했어요.

차차 누적된 빅데이터들로

고객맞춤형으로 정보를 제공했었어요.

날씨, 미세먼지, 간단한 뜻에서부터

끝말잇기까지 해볼 수는 있었죠.


현재는 위의 AI 스피커 뿐 아니라

인공지능이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깊숙히 관여하고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무인자동차, 로봇바리스타,

스마트 워치...

그뿐일까요?

요즘은 쇼핑몰,은행 상담도 챗봇이 해주잖아요.


앞으로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지 그 변화가 점차 와닿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챗GPT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고 싶었어요.


이 책은

대규모 언어모델인 '치치'와

'나'의 대화를 통해

대화형 인공지능이 어떤 존재인지

그 대화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가 어느 정도인지

실제적으로 와닿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떤 주제의 대화가 오갈지는

아래 목차로 확인해주세요!


이 책이 어떤 식으로

치치와의 대화가 오가는지

살짝 맛보기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최근에 지인이 하와이 여행을 가서 그런지

이 내용이 확 눈에 띄더라고요.

자! 가족끼리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행계획은 엄마아빠만 짜는 걸까요?

No!!!

이 책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냐고요?

치치한테 물어보면 되니까요!



하와이는 어디있고,

어떤 섬인지

각종 정보를 물어보면 됩니다!


와우!

전반부에 나오지만요.


 너무 어려운 경우엔,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줄 수 있어?'와 같은

조건을 달면

대화형 인공지능이 조금 더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해주기까지 한다네요!!



대화로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치치가 다 이야기해줍니다.

먼저 사람들간의 대화와 다르지 않아 친근해요.

그러니 정보제공을 연이어 받기 수월하네요.

그 내용 또한 알차고 상세합니다.

어떤 문제도 치치는 척척!

대답해주네요!


많이 사용되는 영어 표현부터,

하루하루 일정까지 짜주는 똑똑한 치치입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요.

내용이 결코 단순하지 않아요.


기존의 인공지능이

간단한 정보제공이었다면,

챗gpt인 치치의 경우

제공하는 정보가 굉장히 다양하고 구체적입니다.

문제해결능력도 뛰어나고요.

아이디어까지 제공하며 제안까지 하죠?

여태까지의 인공지능들을 볼 때,

챗GPT의 능력은

당연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겠어요.

영어로 대화까지 이끌어주고요!



이 책을 읽다보면,

'나'라는 아이가 질문을 참 잘하네요.

물론 '치치'가 질높은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그 정보도 질문자의 요청이 따라야

가능한 거니

질문도 잘 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작가의 말에서처럼)

인공지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앞으론 무시할 수 없는 능력이겠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분명 저희 어른들이 살아온 세상과는

확연이 다를 거라는 걸요.


그리고

요구되는 능력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능력을 위해,

우리 아이들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심사로

챗gpt와 대화가 이루어지는 구성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인공지능을 실제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볼 수 있어

색다른 책이 될 것 같아요.

챗GPT로 인공지능의 시대가

구체적인 현실이 되는 이 시점에

아이들이 읽어보기 딱 좋은 책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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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 천재가 되다 -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챗gpt 활용법 대화형 인공지능 천재가 되다
빅아이 인공지능 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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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확실히 다르다는 걸 알겠네요! 해결방식이 우리때와는 다른 정도가 아니예요. 정보력과 편의면에서 천지차이네요! 일상의 많은 해결이 챗gpt로 가능하다니 영화에서만 보던 세계같아 신기하고 재미납니다. 아이들 시선과 기준으로 잘 구성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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