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포스팅이에요
#읽기도전략이다 #설명하는글읽기 #독해력깨우는비법 #읽기전략가이드

아이들과 매일 20분씩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인 지
5년이 가까이 되어갑니다.
책을 읽는 습관이 어느 정도 잡혔고,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긴 하는데요.
중학 시기를 앞두고 있는 첫째의 독해력을 생각하면
'독서습관이 독해력과 잘 연결이 된 걸까?'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고
책을 많이 읽어봐도 문해력이 늘지 않는 것같아
왜 그럴까 싶죠.
또, 아무리 책을 좋아한다고 해도
넘쳐나는 콘텐츠 속에서
책만 읽는 데는 무리가 있는 것도
안타깝지만 사실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른 책인데요!
'읽기도 전략이다!'라는 슬로건이
눈에 띕니다.
이 책에선
독서에서도 전략을 익히는 것을
중요히 여기는데요.
그저 무작정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읽는 내용에서
핵심을 찾고 구조화하면서
어떻게 주어진 내용을 파악할지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방법적인 면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읽기와 문제 풀이를 넘어
'읽는 전략'을 익히는 독해 학습을 제시하고 있는 거죠.
이 책의 구성이 궁금하시죠?
사진 한 장으로
바로 소개 드릴게요!
예비 중 혹은 중학생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바로 들고 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도
교과서에서 익히고
넘어갔을 개념들일 것 같아요.
이 책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시와 함께
글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방법들을
익히고 다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책은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
3 가지 책 중
'설명하는 글 읽기'에 관한 책입니다.
나머지 두 가지 책에서는
'문학적인 글'과 '설득하는 글' 읽기를 다루고 있어요!
이제 중학교 들어가면
읽게 되는 지문도 많아지고,
수능을 준비하는 본격적인 시기에
돌입하게 되죠?
주어진 지문만 무작정 읽는 게
능사는 아니에요.
빠른 시간 내에
지문에서 저자가 말하는 의도와
핵심 내용 그리고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읽기에도
전략은 더없이 필요한 게 맞죠.
아이에게 주기 전에
이 책을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요
아이가 흥미로워할 만한 주제 글들이
많았어요.^^
특히 아이가 라면을 좋아하는데
라면과 (찬 혹은 더운) 밥의 상관관계에
대한 글이 아이의 구미를
당길만한 글이겠더라고요.
(아이에게 말해주니 귀를 쫑긋하더라고요!)
예문으로 인용된 내용의 책에도
관심이 갈만하겠더라고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글로
읽기의 전략까지 터득한다면
그 효과 또한 더없이 좋을 테니
저는 이 책으로
아이 독해력에
도움을 받아보려고 해요.^^
특히 맨 마지막에 나오는
'실력 다지기 문제'는 저도
손에 땀을 쥐고 다 풀어보았는데요.
어렵기도 하면서도
정답에도 풀이가 상세히 나와서
내가 놓치거나 착각한 것들에 대해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챕터의
'주제 통합적 읽기'를 읽으면서는
어느 한 쪽 의견에 편향된 독서가 아니라
다양한 시각의 정보 습득과 이해가
그리고 그렇게 호기심이 확장되는 올바른 읽기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에 굉장히 동의했습니다.
아이가 이 부분에서도
다양하고 넓은 시각에서
어떤 사건이나 주제를
바라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비 중 자녀를 두고 있거나
중학생임에도 문해력이 아쉽다 여기시는
저 같은 부모님 적지 않을 거예요.
무작정 책을 읽히기 보다
책 읽기에도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교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문해력 전문가 두분이
집필하셨다는 점,
현직 중고등 교사(국어,사회, 과학) 11인의 추천을 받았다는 점,
효과가 검증된
'점진적 책임 이양 모형'으로 익히는
3단계 독해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신뢰될만한 책이네요!
위에 말씀드린 대로
이 책은 세 가지 시리즈로 나와있으니
필요한 대로 읽혀보셔서
아이의 독서와 전략적 읽기에
도움을 받아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