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도 당사자께서 ‘나는 여자한테 담백해서…….’ 그딴 말을 하니 물건은 물건이죠. 그 인간이 여자에 담백하다면, 고무라사키가 한 명도 없는 저 같은 놈은 내시나 다름없는 것 아니겠습니까?"267/307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