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자본금 4,500만 원을 시작으로 버는 족족 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5퍼센트 이상 투자된 기업들의 지분 총액이 한때 2,000억 원을 초과하기도 했다. 5퍼센트 이상 지분을 보유하면 의무적으로 지분 공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나의 자산규모가 공개된 것이다. 그런데 사실 요즘에는 어디에 얼마가 투자돼 있는지 정확히 결산해본 적이 없다.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주식투자만으로 이만큼 부를 축적한 개인투자자는 아마 매우 드물 것이다.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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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시작할 필요가 전혀 없다. 쉽고 명쾌하고 넓은 길이 분명히 있다. 주식투자로 따뜻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기업과 시간에 투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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