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지 씨는 어느 쪽 팔엔지 ‘의견무용, 명대안매(御意見無用, 命大安売り)*’라는 문신을 새겼다고 합니다.
 
* ‘입 닥쳐라. 목숨이 아까우면’이라는 뜻

182/334 - P-1

우리 시카조가 분해하며 어제 몰래 감시하러 갔다가 훔치는 현장을 덮쳤는데, 하는 말이 밉살스럽지 뭐예요.
"산하고 아가씨는 훔치는 게 맛이야. 게다가 원래 이 산은 우리 거였는데 혼이덴 가문에 속아서 넘겨준 거라고."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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