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띠지에 크게 붙어있는 작가 얼굴에 반해 읽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더 파더 감독이었다니. 어린나이에 교수였다는 이력을 봤었는데, 하고 싶은 예술 다 하는구나. 나이든 플로리앙 젤러도 반갑다. https://youtu.be/b6rVh55Ma24?si=i7Eax37dIKp6Sx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