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햄이나 베이컨에 달걀에 샌드위치가 아니라 간장밥 먹고 싶어진다. ㅋㅋ

나루세는 매일 아침 스스로 햄에그를 굽는다. 니시우라 고이치로가 보낸 히로시마 기념품 주걱으로 밥을 푸고 그 위에 햄에그를 올리고 간장을 부으면 완성이다. 곧장 식탁으로 가져가 뜨거울 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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