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귀신들 - 대한민국 수재 2,000명이 말하는 절대 공부법
구맹회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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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공신(공부 귀신들)들이 나와서 방송을 할 정도로 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교육 경험은 있을 것이고, 엄마들의 교육열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이 오르고 있다. 전에는 정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였는데 나도 이제 엄마가 되다 보니, 남의 일은 아닌 것 같다. 나도 조금씩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아이에게 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으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살았으면 한다.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겠지만.. 특히나 나는 그런 성향이 강한 것 같다. 그래서 공부 쪽으로도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고 그렇게 해 주고 싶다. 그렇다고 엄마가 아이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런 시스템을 잘 알고 있어야지만, 내 생각이 서는 것이고, 아이와 이야기를 할 때 뭔가 할 말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도 공부하려고 한다.

그래서 관심 있게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특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닌 것 같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하지만 현직 국어 교사를 30년 동안 해 오신 분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공부법에 관심을 두고 오랜 시간 동안 연구와 또 학생들을 지켜보고 관찰한 결과로 만들어진 책이라 신빙성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도 말하길 공부법의 길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해야지 사교육에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수년간 본 결과, 그 아이들이 특별하게 잘나서도 아니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도 아니라는 것이라. 그저 꾸준하게 공부하고, 스스로 생각한 아이들이 나중에 좋은 결과물을 얻는다는 것을 수년 동안 보아온 선생님이 하는 이야기이다.

딸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지만,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말해주고 싶다. 나 또한 뒤늦게 불붙은 경향이 있다. 중학교 때까지는 그저 그런 성적과 딱히 어느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고등학생이 되면서 가고 싶은 학과가 생기고, 그다음부터는 정말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전교 1등은 못해봤지만, 반에서 1등은 해봤다. 이 책에 따르면 고등학생 때 불붙은 학생들은 자기 주도형 학습에 눈을 뜬 사람들이라고 한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 사람에 따라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기 주도형으로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분명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공부 잘하는 방법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라는 이 책의 표지처럼, 정말로 공부법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꾸준하게.. 자기 주도형으로 공부하는 자만이 공부 귀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시 보고 싶은 글귀>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70%의 땀과 29%의 좋은 환경,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그만큼 머리보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우리가 아는 천재들은 대개 보통 사람들보다 시간가 노력을 다섯 배 이상 쏟아부은 사람이었다.

공부는 멘틀 싸움이다. 절대적인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공부에서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건 결국 그만한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느냐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사람은 평소에도 당당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자신력을 끌어올리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 떨리는 사람은 당당한 자세를 연습해두면 크게 도움이 된다. 자세가 당당하면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목소리에도 힘이 생긴다. 최종 면접이나 입사 시험에도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공 부귀실들은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암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1. 모양이 없는 것은 모양이 있는 것으로 바꾸어 생각한다.
2. 새로운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연결한다.
3. 입으로 소리를 내고 귀로 듣는다.
4. 손으로 반복해 쓰면서 몸(근육)이 기억하게 한다.
5. 내용을 과장하거나 괴상한 모습을 연상하는 등 인상적인 기억으로 바꾼다.
6. 단어의 첫 글자나 일부를 따서 연결한다.

기억력 대회 우승자들은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무언가를 외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마침내 그 방법을 알아냈다. 실제로 기억력은 기억하는 방법에 따라 그 효과가 크게 다르다. 읽은 것은 10%, 들은 것은 20%, 본 것은 30% 보고 들은 것은 50%, 말하는 것은 80%, 행동하며 말하는 것은 90% 정도의 암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차례 강조하지만 이중 으뜸은 뭐니 해도 머릿속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머릿속의 눈으로 보면 90% 이상 장기 기억으로 저장할 수 있다.

공 부귀 신들이 말하는 '공부가 쉬워지는 비결'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반복한다. 둘째, 계속 반복한다. 셋째, 될 때까지 반복한다. 공부귀신들도 한두 번 만에 이해하고 암기할 수는 없다. 어려운 공부를 서너 번 이상 반복하면서 점점 쉽게 공부하는 것이다.

요약정리는 단순히 공부량을 줄이는 일이 아니다. 전체적인 틀을 튼튼하게 세우고, 연결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도록 '공부의 약도'를 그리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수험생은 이해가 잘 안되었던 내용, 헷갈렸던 내용을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다. 또 자기에게 필요한 내용만 맞춤식으로 뽑아서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그만큼 요약정리는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만들어야 한다.

중학교 때까지는 두각을 나타내던 학생이 고등학교 때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사교육이다. 통계청이 2017년 5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교육을 받는 학생의 비율은 초등학생 80.6%, 중학생 63.8% 고등학생 52.4%였다. 사교육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주로 요점과 적중문제 중심으로 수업하고 교과 내용을 빨리 암기하는 요령을 많이 가르친다.

반대로 중학교 때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던 학생이 고등학교 때 두각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자기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른 학생들이다.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이 몸에 익으면 문제 해결력과 공부 내용이 자연스레 쌓인다. 한마디로 '공부 머리'가 발달한다. 이런 학생들은 목표가 생기면 더욱 치열하게 공부한다. 한 걸음씩 다가가는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자신감과 요령을 바탕으로 성적을 수직 향상시킨다.

한국노동연구원의 최형재 연구위원은 사교육 열풍은 실제 효과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사교육에 대한 환상, 사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의 불안 심리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스타강사 중에는 큰 강의실에 많은 학생을 모아두고 강의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강의는 효율성이 떨어진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강사와 눈을 마주치기가 어렵고, 집중에 방해되는 소리도 많이 들린다. 또 사람이 많을수록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강사가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많이 한다. 뒷자리는 수업 집중도가 떨어지고, 앞자리는 미리 와서 기다려야 하므로 시간 낭비도 심하다.

어릴 때부터 사교육에 의존해온 학생은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가지기가 어렵다. 자기 주도로 공부하려면 사교육 시간을 점진적으로 줄여야 한다. 사교육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단계는 책상 의자에 앉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나름 재미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때 EBS 방송이나 인강을 시청하면 쉽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부귀신들은 타고나지 않는다. 다시 한번 앤절라 더크 워스의 연구를 생각해 보자. 성공은 높은 지능과 환경 조건이 아니라 '그릿'이 결정한다. 한계에 다다랐을 때 끝까지 밀어붙이는 목표 지향성, 집념 열정, 끈기 역경을 이겨내는 의지 등이 성공을 가져온다. 그릿은 모두 생각에서 나온다. 성공한다는 생각이 성공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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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퀘스천 One Question - 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
켄 콜먼 지음, 김정한 옮김 / 홍익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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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 '원 퀘스천'
제목이 거창하다. 하지만 나는 이런 제목이 마음에 든다. 내가 인생이라든지 삶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제목이면 혹하는 기질이 있는 것 같다. ^^"

우리는 학교 다닐 때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오늘은 선생님한테 어떤 질문을 했니?"라는 질문을 한다고 한다. 선생님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착한 어린이이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 맞는다고 은연중에 말하는 것과 같은 질문인 것이다. 하지만 선생님에게 어떤 질문을 했니라는 물음은, 어떤 식으로 사람들과 소통을 했고, 너의 궁금증을 일으키는 요소들은 무엇이라는 질문과도 같은 것이다. 아이는 이 질문을 하기 위해서 계속 생각해야 하고, 그러면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이다.

우리는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면 어떻게 될까?라는 두려움이 있어서 그럴까? 아니면 우리가 예전부터 듣기'만은 강조한 교육 방법에 젖어서 그렇게 된 것일까?

이 책에서는 질문에 대해서 중요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약간은 거창할지 모르겠지만, 위대한 질문이야말로 인간이 진보할 수 있는 기능성을 여는 열쇠라는 표현까지 하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한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날의 방송이 결정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인터뷰하는 사람에 대한 조사를 한 후, 깊게 생각한 다음 그에게서 꼭 들어야 할 질문 한 가지를 하는 것이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누군가가 적당한 순간에, 정당한 방법으로, 정확한 사람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 곧잘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다. 한 사람의 말을 통해서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질문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런 질문들을 통해서 우리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질문과 단순히 답변만 하게 되는 질문들이 있다. 질문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생각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은 매우 중요하다.

작가는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를 하면서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고, 그가 위대한 사람들에게 했던 질문들 중 변화를 일으킬만한 한 가지 질문을 책에 담은 내용이다. 이 책의 소개 부분의 마지막 그의 말이 나는 와닿았다. 정말 가장 큰 비밀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가 아닌가 싶다.

정곡을 찌르는 인터뷰의 비밀은 질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많은 비밀이 담겨있다.

 



<다시 보고 싶은 글귀>
어떤 모임에 들어가려면 열린 마음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 전에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적절한 때를 잡고, 인간관계를 맺고자 한다는 뜻을 분명히 드러내면서 자신의 진정성을 전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중간 생략) 청중의 마음을 열려면 말하는 사람이 먼저 마음을 열어 보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말고 청중이 가지고 있는 욕구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 청중이 원하는 것, 내가 아니라 청중에게 돌아갈 혜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진실성이 없으면 청중은 금세 눈치를 챕니다. 그러면 아무리 장시간 열변을 토해도 모든 것이 무의미해집니다.

나 자신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다. 당신이 목표를 향해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나쁜 습관이나 편협한 사고방식에 젖어 있다면, 그들은 그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해줌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마음을 열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세상에 대한 방어 장벽을 낮추고, 열림 마음으로 그들의 의견과 평가를 들어라. 그러면 성장하고, 발전하고, 보다 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맺을 기회를 더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미래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비결임을 잊지 말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소명을 발견하려는 시도에서 어느 순간 번개처럼 번쩍하고 깨달음을 얻거나 목표와 방향을 알려 주는 신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버킹엄은 진정한 소명이란 우리가 집요하게 찾아야 하는 무엇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진짜 소명이란 우리가 자아를 깨닫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견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정면 대결을 택했습니다. 공포는 익숙해지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공포는 개대 마음속에 있는 것, 실제로 존재하지 않음에도 우리가 마주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포를 무력화시키고 멀리 쫓아내는 방법은 그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두려워하는 그 일을 직접 해 보는 것입니다.

"애야, 누군가한테 듣는 'NO'라는 말은 그다지 염두에 둘 필요가 없는 단어란다. 그 말은 '너는 끝났어!'라는 뜻이 안리ㅏ 단지 그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다르게 표현하는 말이거나 딱히 도움을 줄 수 없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 뿐이란다."

요즘 나는 비판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되뇌곤 한다. '무엇이 진실인가?' 비판은 땅콩과 같은 것이라서 분노라는 먹을 수 없는 껍질에 싸여 있지만, 그 안의 깊숙한 곳에 진실이라는 알맹이가 들어 있다. 우리가 실체를 파악할 수만 있다면 진실을 담고 있는 부분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미셀리는 정당한 이유에 근거해서 결정하고 행동하면 역경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나의 행동이 정말 효율적인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충돌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정당한 이유에 근거하여 말하고 행동하면 인생 여정에서 만나는 숱한 장애물들을 힘차게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켄 블랜차드 컴퍼니'에는 네 가지 가치가 있습니다. 첫째는 윤리적인 행동, 둘째는 인간관계, 셋째는 성공, 그리고 마지막은 배움입니다. 왜 인간관계가 성공보다 앞에 올 정도로 중요할까요?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성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관계로 인한 결과가 그 사람의 장기적인 생존에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리더십은 사랑에 관한 게 아니라 사랑 그 자체예요." 이것이 섬기는 리더십의 핵심이자 본질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이고, 당신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며, 결국엔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리드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는 최선의 방법이며 동시에 인간적 만족도 얻을 수 있는 지름길임을 리더들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로빈은 여성들에게 '여성들이 해야 할 일의 리스트에 자신을 위한 일을 제일 먼저 올려놓고,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은 전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녀가 내게 한 말은 긴 여운을 남기며 내 가슴에 남았다. "이 자리에 아주 오래 있고 싶기 때문에 이제 나는 나 자신을 돌볼 것이다. 아이들을 위해, 남편을 위해." 오늘을 사는 여성이라면, 그녀가 현재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하든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에 대해 당당해야 한다. 로빈이 지적했듯이 그런 행동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모든 여성들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는 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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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 스탠포드는 왜 그들에게 5년 후 미래를 그리게 했는가?
댄 자드라 지음, 주민아 옮김 / 앵글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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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책 그림이라는 동영상에서 소개를 받고 1년 살기 모임에서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구매하기보다는 내가 읽어보고 사야지라는 생각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었는데... 빌려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영상을 워낙 잘 만들고, 또 멘트도 워낙 잘하기 때문에 동영상만 보고 바로 구입했다가는 큰일 날 경우가 생길 것 같다. 이 책은 책 그림이라는 곳에서 워낙 잘 소개하고, 크게 이 책을 그려놔서 그런지 영상을 보고 구입한 사람이라면 나처럼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큰 기대감이 없이 정말로 나의 5년을 위하여 이 책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기도 하다.

나는 매년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세울 때는 5년 정도 장기 목표를 두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왜 5년이라고 하면 사람을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패한 다음 다시 한번 도전하는 시간까지 합해서 5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의 임기라든지, 장관들의 임기도 5년으로 책정한 것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읽은 것 같다. 나도 그 말에 동의한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실패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어서 내가 세운 장기 계획을 실천하려면 적어도 5년, 10년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5년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5년 계획을 그냥 세우기에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인 것 같아 실제적으로 마음에 오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서 그것을 쪼개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매달로 쪼개 1달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렇게 계획들을 작게 쪼개서 쉬운 발걸음부터 옮기고 나면 5년이라는 것도 짧게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5년을 잘 보낼 수 있을까 궁금했던 나의 궁금증에 답을 줄 것 같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스텐포드 대학에서는 3,4학년들에게 기말고사를 대신하여 5년 후 전혀 다른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과제를 내준다고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자신의 문제점을 재구성하고, 그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서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파이브]는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행동하는 책'으로써,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과 현실적인 꿈을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질문들을 던진다. 자신에 대해서 가장 좋아하는 점 3가지. 싫어하는 점 3가지 등등 자신에 대한 질문과 더불어 삶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서 유도해 준다. 그리고 내가 올해 작성했던 '자기 선언서'의 작성을 통해서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겠다 다짐했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자기 선언서의 작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 외에도 생각하는 질문들을 많이 던져준다. 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이런 질문에 답을 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내가 원했던 질문들이 이곳에 다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스스로 생각하고 글을 쓰게 만드는 그런 책. 하지만 나는 이미 1년 살기 모임을 통해서 생각했고, 그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이 책에 대해서 크게 감명은 오지 않았지만, 내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 내 인생에 대해서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사서, 그 질문에 답을 써서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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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 -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윤홍균 지음 / 심플라이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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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유독 자존감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김미경 원장님의 자존감 공부를 비롯하여 아이의 자존감이라든지 엄마의 자존감에 대한 책들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왜 이런 책들이 서점에 많이 쌓이게 되는 것일까?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경력단절 여성에 관한 수업을 들어도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지 않은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나오려고 하는 나이가 평균 30대 후반에서 40대 중후반이다. 요즘에는 아이를 늦게 낳고 있어서 평균 나이가 점점 더 뒤로 가고 있는 경향이 있다. 그런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나올 때는 이미 중고령이 되어버린다. 남자 나이 30대 후반에서 40대 중후반은 한참 일할 나이라고 하지만, 여성의 나이는 이미 중고령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나갈 때 낮은 자존감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한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내가 어떻게...라는 말로 자기 자신을 너무 내려놓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겸손과 다른 것이다. 그런 말 한마디가 스스로를 위축하게 되고,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돼 버리는 것이다.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안았어요.' '그동안 아이 키우면서 놀았어요. '하는 여성들. 왜 집안일을 하는 것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며,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노는 일인지 모르겠다. 그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노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저 하늘의 태양이 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태양이 중심을 잘 잡고 있기 때문에 태양계가 형성이 되는 것이고, 지구를 비롯한 다른 행성들이 그 안에서 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한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이 이런 태양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 가족관계에서 엄마가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지, 아이들과 남편들이 잘 지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라는 역할은 존재만으로도 많은 일을 하는 것이고, 중심을 잡기 위해서 무난히도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 자체가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 자체를 무시하는 말로서 자기 자신을 폄하하는 여성들이 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부터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자신감, 자만심, 자존심의 차이는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자존감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런 책을 우리가 굳이 읽어야 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은 우리 정서의 기본적인 것부터 잘 알려주고 있다. 왜 마음이 아픈지, 왜 마음에 들지 않는지, 그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이 우리가 유치원 때 배웠어야 했던 것들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이미 유치원을 졸업한 지가 오래돼서 그런지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것도 잘 모를 때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마음이 다친 사람들도 많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자존감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조심해야 해..' 언젠가부터 친정엄마가 우리에게 하는 이야기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시대. 개성들을 존중한답시고 인정해 줬더니, 너무나도 강하게 와서 누군가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것이 요즘 사회인 것 같다. 이러한 시대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나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부터 강하게 자리 잡지 않는다면 금방 흔들리는 사회가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더 이상 이런 책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만큼 정신적으로 약하지 않고, 튼튼한 개개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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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술 - 내 실력을 200퍼센트 끌어올리는 힘
조시 웨이츠킨 지음, 박철현 옮김 / 이제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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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웨이츠킨. 세계 체스 챔피언. 그리고 태극권 챔피언.
머리를 쓰는 체스와 몸을 사용하는 태극권은 정말로 극과 극의 분야인 것 같다. 하지만 한 사람으로서 두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타이틀을 거머쥔 사람이 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것일까? 이 사람은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 궁금하기가 그지없다.

이 책을 다 읽으면서 느낀 건 자신의 임계점을 한번 넘어본 사람은 그다음 어떤 것이라도 잘 해낼 수 있다는 말이 떠올랐다. 물론 케스와 태극권은 전혀 다른 분야이다. 하지만 자신의 한계점을 극복해 본 사람은 그다음 어떤 도전을 하더라도 한계점을 알기 때문에 그만큼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배움이라는 것으로 그 두 가지를 접목시켰다. 배움에 있어서는 체스도 태극권도 다름이 없는 것이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제패할지에 대한 흐름은 두 가지 모두가 같다는 결론으로 그는 체스에서도 태극권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었다. 

중간에 체스라든지 태극권에 대해 너무 자세한 설명으로 읽으면서 어렵다거나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배움에 있어서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대해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가 실패에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것은 단지, 뭔가를 배우는 것에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큰 흐름으로 보았을 때 우리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로 보아도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다양한 것들을 배우게 된다. 그것이 학교 공부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외의 운동이라든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배움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것 같다. 그 배움을 통해서 우리는 직업이라는 것을 갖게 되고, 또 그 배움을 통해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도 한다. 많은 책들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 책은 방법론이 아니라, 전체적인 마인드컨트롤이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아이들의 성취도는 지능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이 드러났다. 또한 어려운 도전에 직면했을 때 불면 이론 집단의 매우 똑똑한 아이는 발달이론 집단의 덜 똑똑한 아이보다 훨씬 더 쉽게 상처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불변 이론 집단의 가장 똑똑한 아이들조차도 쉽게 포기하는 경향을 보였다. 왜냐하면 이 아이들은 결코 쉽게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믿는 완벽주의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성장은 과거의 편안함과 안전을 버린 대가로 얻어진다. 성장이란 쉬고 싶은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고통을 감내한 눈물겨운 대가다. 성공한 이들은 모두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은 교훈이 트로피나 영광보다 훨씬 더 값지다는 것도 잘 안다. 넓은 안목에서 볼 때 고통스러운 패배는 승리보다 훨씬 더 값지다. 진짜 도전은 사람들의 거센 비난이나 어려운 시련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배움의 기술의 핵심이다.


(실패한 상황에서) 그 상황에서는 대니를 따뜻하게 껴안아줄 필요가 있다. 아들이 울고 있다면 실컷 울도록 어깨를 빌려주고 "아들아, 네가 자랑스럽다'라는 격려가 필요하다. 때론 슬픔을 마음껏 표현해보라고 말하는 것도 좋다. 실망은 영광을 얻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다. 대니가 흥분을 가라앉히면 살짝 그에게 경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라. 그러면 대니는 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왜 집중하지 못했지? 너무 과신했나? 너무 성급하게 말을 움직였나? (중간 생략) 이런 질문들을 통해 대니는 자신의 실수가 심리적인 결함에 있다는 걸 깨닫고 극복하기 위한 훈련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부모나 선생님은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아이가 마음을 활짝 열고 스스로 잘못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세상 밖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승리나 패배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 성장은 항상 노력하는 가운데 일어난다. 능력의 한계 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를 찾아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배움을 얻게 된다.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지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억센 근육의 힘보다 더 강력한 힘을 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첸 사범은 늘 "실패에 투자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실패는 우리를 새로운 배움으로 인도해 준다. "실패에 투자하라"라는 말은 추수에서 불시에 공격을 당하더라도 절대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라는 것을 뜻한다. 우리 몸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긴장하려 할 때도 그런 저항을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훈련을 쌓으라는 말이다.

난 무슨 분야든 간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만약 우리가 실수를 외면하고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고, 자신의 분야에서 결코 최고가 될 수 없다.

마지막 피치를 올려야 할 아주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여유 있고 자유로운 발달이론적 접근법을 취하는 게 좋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최고가 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남들이 이해해주길 바랄 수도 없다. 마이클 조던을 생각해 보라. 조던은 NBA의 역사에서 그 어떤 선수보다도 팀의 승리를 위해 많은 막판 슛을 날린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조던이 농구 역사상 가장 많은 막판 슛을 놓쳐 자기 팀에 패배를 안겨준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그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한눈팔지 않고 외길을 걸어온 그의 불굴의 의지다. 그가 2만 명의 불스 팬들을 실망시킨 그 수많은 밤 얼마나 고통 속에서 보냈을까? 하지만 그는 농구선수로서 최고의 스타로 커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내보이길 마다하지 않았다.

최고가 되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몰두와 탐색하는 정신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장애물을 만난다면 그것을 창조적인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실패를 통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져보라. 만일 이런 정신 자세를 가진다면 부상이나 패배의 고통으로부터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다. 사실 일상적인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창조적인 훈련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실제 동작을 통해서만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부상이나 실패는 창조적인 훈련을 통해 더 높은 기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기회가 찾아오면 우리의 상상력을 이용한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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