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감탄너무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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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자기위주의 독선적인 사고(思考)는
여러사람을 불편하게하는 '불화의 씨'가 됩니다.
일단 남녀가 결혼했으면
모든 걸 공평하게,
사려깊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게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로움입니다.

이젠 구태의연한 생각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사고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신시대의 여성들을 기대해 봅니다. -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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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지금 오래된 연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새로운 남자가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연인 - 나에 대해 오만가지 일을 겪고 나서야 알게된다
오래된 연인 - 나에 대해 구석구석 다 알고 있다

새로운 연인 - 내가 아프면 ' 많이 아퍼? 약 사다줄까? ' 라고 묻는다
오래된 연인 - 얼굴만 봐도 아픈거 알고 약 사러 뛰어간다

새로운 연인 - 싸우면 일단 무조건 사과부터 한다
오래된 연인 - 잘잘못을 따지고 타협하도록 노력한다

새로운 연인 -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가야 한다
오래된 여인 - 가는 곳마다 다 만들었던 추억들이다

새로운 연인 - 스킨쉽을 할 때 어색하다
오래된 연인 - 부부같다

새로운 연인- 내가 누구한테 맞으면

   ' 그 자식 누구야 !! ' 라며 욕부터 한다
오래된 연인 - ' 맞고다니냐 ? ' 라며 핀잔을 주고는 다음날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주먹부터 날아간다

새로운 연인 - 내가 짧은 치마를 입고 나가면 ' 이쁘다 ' 라고 한다
오래된 연인 - 입고온 잠바나 남방을 벗어 ' 다리도 안이쁜게' 라며

내 다리를 가려준다

새로운 연인 - 데이트를 마치고 아쉬움에 어두운 곳으로가

     담벼락으로 몰아부치며 키스를 한다
오래된 연인 - 대문앞까지 다 오지도 않았는데 ' 잘들어가라 ' 라는

     말만 남기곤 사라진다. 섭섭함에 잠이들면

              다음날 아침에 우리집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반겨준다

새로운 연인 - 이별할 때 ' 그 동안 즐거웠다,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께 ' 라고 말할 것 같다
오래된 연인 - 무표정으로 ' 그래 ', 그날 밤 술먹고 찾아와

 내 이름을 부르며 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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