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
원래 12월이 더 추워야하는데...
새벽에 눈을 뜨니 핸드폰이 -15
내일은 -10
외출을 해야하는데 취소를 했다.
이제야 감기가 조금씩 회복중인데 다시 걸리기 싫다.
이번 감기가 얼마나 독한지...
귓속이 열이 높아서 약을 먹고 좋아지고 있고.
참 친구를 삭제한 적이 없는데..
몇 분이 삭제가 되어있다.
상대방이 하신건지...
아님 한동안 안 들어왔더니 저절로 된건지..
그럼 다 삭제가 되어야 하는데...
몇분만...되어 있으니...
내가 한걸로 오해 하시겠네...
지금 영화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책이
생각이 났다.
구매 안 한지 오래라서 관심가던 책들을 많이 놓쳤다.
아트북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우선 담아두고 기회가 오면 조금씩 구매해서 봐야겠다.
<더블도어의 비밀> 영화도 궁금하고 책도 궁금하고...
책들을 찾다가 스타에이스 리어마스터
가격도 만만치 않아.
페이퍼에 담아두고 눈으로만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