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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훑어 보다가 눈길이 가서 꺼내서 봤는데 즐겁게 읽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후린의 아이들>
2019-09-17
동화의 진실을 재조명!!!
선녀와 나무꾼, 망주석 이야기, 금도끼 은도끼 등등등....
사악한 일들을 잡아 들이는 여우 시호.
그것을 도와주는 초란.
은근히 재밌는 내용들이 참 많아서 마음에 든다.
(공감10 댓글2 먼댓글0)
<조선여우스캔들 1~3 세트 - 전3권>
2019-09-11
1권을 2018년에 읽고 다시 읽고 싶은 책들이라 다시 읽었다
밀린 책들 읽어야 하는데...
(공감8 댓글0 먼댓글0)
<조선여우스캔들 1>
2019-09-11
하늘에서 내려온 어사 시호! 넘치는 정의감으로 방문을 펑!
은근히 재밌는 책~!!!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조선여우스캔들 2>
2019-09-11
당찬 기생 초란과 날랜 어사 시호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기행담.
남주가 여우.
여주는 기생 초란.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조선여우스캔들 3>
2019-09-11
고장 난 물건은 무엇이든 수리한다는 ‘동천 만물수리점’에는 늘 다양한 물건이 맡겨지며 해명이 수리를 하는데 투덜거리면서도 잘 한다. 시즌2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런지...은근히 기대하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감감무소식이러구나.
(공감16 댓글2 먼댓글0)
<동천 만물수리점 시즌 1 세트 - 전5권>
2019-09-10
현대에 스며든 한국 전통 요괴 이야기가 참 재밌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동천 만물수리점 시즌 1-5>
2019-09-10
요사한 것들이 가득한 만물수리점!!!
즐독했음!!!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동천 만물수리점 시즌 1-4>
2019-09-10
도깨비는 왜 묵을 좋아할까...
이빨이 없다고 예전에 본 것 같은데...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동천 만물수리점 시즌 1-1>
2019-09-04
등장인물들이 모두 미스터리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지도.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동천 만물수리점 시즌 1-2>
2019-09-04
2권까지 읽고 기억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다시 읽고 3권을 읽었다.
재미는 있는데 시즌2는 언제 나오는걸까...
제발 약속 좀 지켜 줬으면 좋겠다.
이래서 완결이 안 된 책들은 구매를 꺼리는데...
작가를 믿고 완결 안 된 책을 구매했더니...
물론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지만...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동천 만물수리점 시즌 1-3>
2019-09-04
귀신과 요괴에 시달리며 외롭게 자란 소녀, 화천골.
스승과 제자의 사랑.
(공감5 댓글0 먼댓글0)
<화천골 1>
2019-09-02
예전에 선물로 받은 책
다시 즐겼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화천골 2>
2019-09-02
내용은 그럭저럭 재밌는데 그리 인기 있는 책은 아니었구나.
3권은 품절.
(공감4 댓글0 먼댓글0)
<화천골 3>
2019-09-02
2017년에 읽고 2019년 다시 읽었다.
소장하고 있으니 보고싶을 때 항상 꺼내 보는 것도 괜찮다.
잘 읽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화천골 4>
2019-09-02
이수연의 新전래동화 판타지 로맨스!!!
아주 재밌게 다시 읽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귀왕의 꽃 1>
2019-08-27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드는 귀왕의 꽃!!!
그래서 그런지 책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귀왕의 꽃 2>
2019-08-27
신과 귀신이 공존하는, 현실 세계의 이면 ‘별세계’
현실 세계... 시간 이동 책들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귀왕의 꽃은 끌리는 책이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귀왕의 꽃 3>
2019-08-27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 빨리 읽었다.
다시 읽어도 지루하지가 않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귀왕의 꽃 4>
2019-08-27
완결이다.
소장하고 있는데도 완결은 아쉽다.
즐독했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귀왕의 꽃 5>
2019-08-27
조선판 미녀와 야수의 동화 같은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소설인데 재밌네.
너무 달달한 건 싫지만 그럭저럭 내 마음에 든 것 같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폐월화 1>
2019-08-13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라...
저승사자도 괜찮은 이름도 갖고 있고.
이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의 꽃, 폐월화(閉月花)를 지키는 이겸...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폐월화 2>
2019-08-13
신비로운 고택에서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이겸과
일당백 살림구단 최여리!!!
책표지랑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구매한지는 작년인데 이제서야 보고 있는 중.
(공감16 댓글2 먼댓글0)
<폐월화 1~2 세트 - 전2권>
2019-08-07
소루 공주 먹으면 새 몸 얻어 사람이 될 수 있나니,
이 책 소개를 보고 혹해서 읽게 되었는데 좋았다.
희란국 요물들 사람이 되기 위해서 소루 공주를 먹으려고...
100%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즐겁게 읽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희란국 연가>
2019-08-07
악마라고 불러다오 이 책들을 구매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다.
이제는 읽을 차례.
올 여름에는 역대급으로 덥다고 하니 집에서 이 책들을 완독해야겠다.
1권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여주도 만만치 않지만 등장하는 악마들이 너무 재밌고 잘 생김.
(공감28 댓글0 먼댓글0)
<악마라고 불러다오 1>
2019-06-04
스토리가 탄탄하고 너무 재밌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공감27 댓글0 먼댓글0)
<악마라고 불러다오 2>
2019-06-04
전3권과 외전까지 완독!!!!
즐겁게 읽은 책이라 나중에 다시 볼 것 같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태화 세트 - 전3권>
2019-05-15
드디어 외전까지 다 읽었다.
외전까지 다 읽어줘야 전3권을 완독했다고 할 수 있음.
외전도 재밌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태화 외전>
2019-05-15
전래동화와 설화, 민속학을 다양하게 변주시킨 동양 판타지 로맨스소설이다.
태화도 참 괜찮은 책이다.
박스세트로 나왔을 때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다.
읽고 있으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공감29 댓글0 먼댓글0)
<태화 1>
2019-04-16
재밌는 책이라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미가 있다.
요즘 이상하게 로설이 많이 땡겨서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하나씩 꺼내서 보는 중이다.
마음에 든 로설들만 소장하고 있는데 이럴 때 꺼내서 보면 참 좋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태화 2>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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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빛과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조용히 그리고 멀리 울려퍼진다. 법구경 -
후애(厚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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