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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많이 읽었던 밤선비이지만 그 다음편이 궁금해지게 하는 중독성이 있는 밤선비. (공감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5> 		2019-08-13
북마크하기 이 열대야에 잘 어울리는 만화 인 것 같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4> 		2019-08-13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7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3> 		2019-08-13
북마크하기 시간 때우기에는 재밌는 만화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2> 		2019-07-09
북마크하기 빨리 읽는다는 게 요즘은 다른책들을 읽고 있어서 시간이 걸리네.
근데 밤선비는 다른 생각을 못 하게 빠져 들게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즐기고 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3> 		2019-07-09
북마크하기 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만화다.
즐독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9> 		2019-06-27
북마크하기 비가 많이 내려서 외출은 못하고 집에서 밤선비만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0> 		2019-06-27
북마크하기 몇 번을 읽은 만화지만 여전히 집중이 되는 밤선비.
여전히 재밌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1> 		2019-06-27
북마크하기 뱀파이어가 된 수향이 더 무섭다.
항상 봐도 무섭네...
잔인하기도 하고... (공감3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8> 		2019-06-20
북마크하기 표지만 봐도 흐뭇한 밤선비
많이 본 책이지만 여전히 재밌게 보고 있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9> 		2019-06-20
북마크하기 밤선비는 항상 즐독~!!!!!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6> 		2019-06-17
북마크하기 왜 소설책으로 1권만 나오다가 안 나오는건지...
만화도 재밌지만 소설로도 읽어보고 싶은데...
지금까지 안 나오는 것 보면 포기해야할 것 같네...
소설책....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7> 		2019-06-17
북마크하기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밤선비!!!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2> 		2019-06-12
북마크하기 생각해 보니 매년마다 다시 보는 것 같다.
그래도 재밌는 밤선비!!!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3> 		2019-06-12
북마크하기 예쁜 박스세트로 나오면 구매할 생각이 있는데 안 나오겠지.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4> 		2019-06-12
북마크하기 우선 5권까지 완독!!!!
페이지수도 적고 해서 빨리 보는 것 같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5> 		2019-06-12
북마크하기 작년에 다 읽으려고 했더니 지금에서야 완독!!!
나중에 다시 읽을 생각이다.
너무 집중을 안 한 것 같아서 반성중~
집중을 안 해서 그런지 만족스럽지가 않다.
나 자신에게... (공감23 댓글0 먼댓글0)
<국수 5> 		2019-02-25
북마크하기 중독성~
이해 못하는 것도 있지만 몇 번 되풀이해서 보기도 한다. (공감30 댓글2 먼댓글0)
<국수 4> 		2019-01-28
북마크하기 2권을 문의하니 미정이라고 한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감4 댓글0 먼댓글0)
<소설 밤을 걷는 선비 1> 		2019-01-14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5 댓글0 먼댓글0)
<국수 3> 		2018-11-20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13 댓글0 먼댓글0)
<국수 4> 		2018-11-20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국수 5> 		2018-11-20
북마크하기 역사소설은 좋아하지만 권력 싸움에 너무 질려 버러셔 조금은 멀리 하려고 했는데 구입해 놓은지 오래 되기도 하고 눈길가는 책을 집어 들었는데 즐독했다.
당분간 역사소설은 멀리...
당분간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남한산성 (100쇄 기념 아트 에디션)> 		2018-10-28
북마크하기 역사 속 반대 세력에 의해 참혹한 화를 입었던 3대 사화ㅡ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ㅡ를 중심으로 군주와 백성, 왕권과 신권, 훈구파와 사림파의 복잡하고 첨예했던 대립과 갈등의 양상을 적나라하게 그려진 역사소설인데 재밌는데 세력다툼에 질리고, 안타깝다. (공감16 댓글2 먼댓글0)
<하늘의 도 3> 		2018-10-02
북마크하기 나온지 오래 된 책들은 품절이 되는구나.
갖고 있어서 다행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하늘의 도 2> 		2018-10-02
북마크하기 2007년에 구입해서 이제야 읽었다.
이사와서 조금씩 책 정리를 하면서 못 읽었던 책들을 따로 정리를 해 놓았는데 편하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하늘의 도 1> 		2018-10-02
북마크하기 ‘국수國手‘는 바둑과 소리, 악기, 무예, 글씨, 그림 등인데 아직은 이해를 조금씩 하고 있다.
다행히 국수 사전이 있어서 보는데 불편함이 없다.
간만에 역사소설을 읽어서 그런지 느리게 가는 것 같다.
이해를... (공감15 댓글0 먼댓글0)
<국수 2> 		2018-09-27
북마크하기 박스세트가 아니지만 그래도 소장하고싶은 책이다.
내 마음에 든 책~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1~3 세트 - 전3권> 		2018-09-27
북마크하기 조카가 빌려 달라해서 급하게 즐독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3> 		2018-09-27
북마크하기 박스세트인 줄 알고 구매했더니 아니었다.
그래도 책은 마음에 들어서 다행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1>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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