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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전3권과 외전까지 완독!!!!
즐겁게 읽은 책이라 나중에 다시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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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세트 - 전3권>
2019-05-15
북마크하기 드디어 외전까지 다 읽었다.
외전까지 다 읽어줘야 전3권을 완독했다고 할 수 있음.
외전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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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외전>
2019-05-15
북마크하기 전래동화와 설화, 민속학을 다양하게 변주시킨 동양 판타지 로맨스소설이다.
태화도 참 괜찮은 책이다.
박스세트로 나왔을 때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다.

읽고 있으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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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1>
2019-04-16
북마크하기 재밌는 책이라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미가 있다.
요즘 이상하게 로설이 많이 땡겨서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하나씩 꺼내서 보는 중이다.
마음에 든 로설들만 소장하고 있는데 이럴 때 꺼내서 보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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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2>
2019-04-16
북마크하기 있는책인데도 다 읽고나면 아쉽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찾게 되고.
그럼 다시 읽고 또 읽고...
소장하고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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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나라 세트 - 전3권>
2019-04-05
북마크하기 몇번을 봐도 나에게는 재밌는 책~
남주랑 여주는 알콩달콩~
남주가 여주바라기인 순정판랄까.
여주가 좀 피곤하겠다.
남주땜에...
그래도 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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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나라 - 하>
2019-04-05
북마크하기 남주는 무뚝뚝하면서도 자기가 관심가는 이에게는 참 배려가 깊고 보호해 주려고 한다.
여주는 새침하면서도 착하고.
근데 남주는 여주한테 많이 잡히고 살 것 같다.
여주한테 푹 빠져버린 남주.
다시 읽어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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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나라 - 중>
2019-03-20
북마크하기 다시 읽고싶은 책들 중에 하나.
다시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그래서 다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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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나라 - 상>
2019-03-05
북마크하기 옥황상제와 염라대왕. 상하천, 두 지존에게 하나의 비가 내려졌다.
단 하나의 비, 열아홉 소희.
과연 소희는 누구에게로 갈까??

1권 읽고 있는데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간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하는 책이다.
덮으면 자꾸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즐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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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의 신부 1~4 세트 - 전4권>
2018-11-30
북마크하기 영화 트와일라잇 너무 지루했어...ㅠㅠ
나만 그런가...
시리즈가 있는 영화들은 항상 1편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난 그냥 책으로 만족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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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2018-10-16
북마크하기 브레이킹 던 이 책은 예전에 이웃님께 선물로 받은 책이다.
영화를 보여주는데 난 항상 1편을 놓치고 만다.
아직 1편을 못 봤다...ㅠㅠ

브레이킹 던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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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2018-10-16
북마크하기 단권인데 페이지수가 많아서 장편소설이다.
새벽 3시까지 읽었네...
이클립스보다 난 뉴문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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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2018-10-16
북마크하기 가끔씩 티비에서 영화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책장에 꽂혀 있는 이클립스를 꺼내 다시 읽었다.
이클립스는 영화보다는 책이 나은 것 같다.
내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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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2018-10-16
북마크하기 믿고 보는 문은숙 작가의 책인데 역사로맨스도 좋지만 난 문은숙 작가의 판타지 로맨스가(기담) 더 좋은 것 같다.
물론 이 책도 재밌고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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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효 1~3 박스 세트 - 전3권 (한정판)>
2018-10-02
북마크하기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라서 다시 읽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재밌는 책들은 다시 읽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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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우스캔들 3>
2018-08-17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조선여우스캔들 2>
2018-08-17
북마크하기 악마들이 꽃이다
너무 잘 생겼다
재밌기도 하고.
읽어도 읽어도
다시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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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고 불러다오 5>
2018-07-13
북마크하기 전4권이 1920페이지~
언제 다 읽지 하면서도 이렇게 완독을 하고나면 뿌듯하다
2016년에 구매해서 2018년에 읽었네
비오는 날 로맨스소설이 나은 것 같다
달달한~
역시 시대물 로맨스가 나에게 맞는 것 같다
괜찮은 시대물 로맨스가 다시 나오면 좋겠다
은근 기대하면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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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의 비 세트 - 전4권>
2018-07-05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붉은 달의 비 1>
2018-07-05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7 댓글0 먼댓글0)
<붉은 달의 비 2>
2018-07-05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7 댓글0 먼댓글0)
<붉은 달의 비 3>
2018-07-05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7 댓글0 먼댓글0)
<붉은 달의 비 4>
2018-07-05
북마크하기 세트는 품절이 금방 되네.
너무 제밌어서 다음권을 봐야하는데 아껴가면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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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고 불러다오 3~4 세트 - 전2권>
2018-06-29
북마크하기 자꾸 등장 인물의 이름을 잊어서 엽서를 번갈아 보면서 봤다.
악마들이 너무 잘 생기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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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고 불러다오 4>
2018-06-29
북마크하기 볼수록 재밌다
읽을수록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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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고 불러다오 3>
2018-06-29
북마크하기 즐독~
완결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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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트래블러 2부 : 얼굴 없는 미인도 세트 - 전3권>
2018-05-29
북마크하기 즐독 (공감13 댓글0 먼댓글0)
<타임 트래블러 3부 : 인연 외전 세트 - 전2권>
2018-05-29
북마크하기 100%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독성이 있다
책을 덮으면 다음이 궁금하게 하는 책이다
2권 읽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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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우스캔들 1>
2018-04-09
북마크하기 여주보다는 남주가 멋진 것 같다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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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화 2>
2018-04-09
북마크하기 올해 첫 구입한 로맨스소설~
좋아하는 여우가 나오는 바람에 구입을 했다
원래는 3만원 넘으면 잘 구입하지 않는데 책소개를 보니 땡겨서
여우는 거의 여주였는데 이번에는 남주가 천상에서 내려온 남주 여우인 것 같다.
여주는 평범한 인간(???)
읽어보면 알겟지
기대가 된다.
읽기시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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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우스캔들 1~3 세트 - 전3권>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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