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0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쓰의 삼촌 카이의 식신을 먹보 아오아라시가 다 잡아 먹고 말았다 아무거나 다 먹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노아 2011-09-1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귀야행 재밌지요? 이마 이치코의 책들이 대체로 기묘하면서 신비롭고 그러면서 따뜻하기도 해요. 저는 참 좋아하는 작가랍니다.
그곳에서도 송편은 먹을 수 있지요? 앗, 그러고 보니 우리집 송편을 아직 못 먹었네요. 떡집 다녀와야겠어요.^^
후애님도 추석 연휴 잘 보내셔요!!

후애(厚愛) 2011-09-13 06:19   좋아요 0 | URL
네 너무너무 재밌어요.^^
아껴서 봐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읽고 있답니다.
특히 아오아라시와 오지로 그리고 오구로 너무 귀엽고 웃겨요.ㅎㅎ
저도 작가가 좋아요.
늦게 마트에 갔더니 송편이 다 팔리고 없었어요.ㅜ.ㅜ
그래서 내일 마트에 전화해서 주문하려고요.
넵~ ^^ 달 보고 소원 빌려고 했더니 달이 숨어 버리고 말았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