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신 -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콘텐츠의 힘
장두현 지음 / 책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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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신


인터넷이 발전이 되면서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를 주었다. 지금의 회사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가 없을 정도이니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준것이나 다름없다. 다른 예로는 애플에서의 아이폰이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열면서 모바일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한것처럼 말이다.


인터넷으로는 할수 있는 것이 참으로 많다. 사람도 만나고 글고 보고 사진도 보고 검색도 하고 등등 말이다. 특히나 인터넷 카페나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사람과 사람이 오프라인이 아닌온라인으로 만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것도 참으로 많은 이슈들이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블로그가 있는데 블로그로 인해 정말 인생이 확 바뀐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 블로그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인물이 아닐까 한다.


그는 블로그로 인해 취업하고,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잡지와 인터뷰도 하고, 연애도 하고, 강의도 하고, 매체에 글도 쓰고, 돈도 벌고, 해외여행도 가고, 살림도 장만하고, 개인 브랜드를 얻고, 정부부처의 자문위원이 되기도 하는 등의 다양한 영향을 받았다. 정말 놀라웠다. 블로그로 이 많은 것들을 진짜 할수 있었는지 말이다. 나 또한 블로그가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블로그에 대해서 뭔지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아주 즐거웠다. 블로그로 이런 작업도 할수 있다니 하면서 놀라는 건 그저 당연한 것이었고, 블로그의 활용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하고 놀라기도 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정말 친절하게도 스크린샷으로  설명을 하면서 시각적인 자료가 필요할것 같은 부분들은 스크린 샷으로 첨부를 해놓아서 설명이해가 더욱 수월했다. 그리고 중요한 문구에서는 형광펜으로 칠해져 있어서 꼭 읽어야 할 부분은 놓치지 않고 읽을수도 있었다. 이렇게 독자를 배려한 세심함이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는 것에도 한 몫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렇다고 해서 책의 구성만 좋고 내용은 그저 그런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오히려 책의 내용 또한 너무나 알차서 완전 소장을 해서 두고 두고 몇번을 다시 읽어야 할 책의 내용이 꼼꼼하게 담겨 있었다. 블로그는 그저 운좋게 유명해진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하였기에 이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던것이 블로그의 글을 쓰는 것도 방법이 있었다. 큰 챕터로 묶어서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어서 잘 읽어 보았다. 또한 블로그를 홍보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이렇게 블로그가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이 책 하나로 꼼꼼하게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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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 창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민 해결 프로젝트
에릭 메이젤 지음, 안종설 옮김 / 심플라이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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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예술이라면 여러가지가 있다. 예술이라 하면 창작 활동이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활동은 그림을 그려서 표현을 하는 화가, 음악으로 표현을 하는 음악가, 몸짓으로 표현하는 무용수, 글로 표현을 하는 작가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이 책에서 말하는 예술이라 하면 글로 표현을 하는 작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글로 마음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인거 같다.

 

이 책은 참으로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사람들의 이름은 실제 사람의 이름은 아닌거 같다. 그런데 여기에 등장하는 상황들은 실제 상황인것이다. 글을 쓰면서 혹은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있을 법한 일들 말이다. 그들에게 직면해 있는 장애물들이 있고, 그런 장애물을 극복하는것에 대한 이야기, 단순히 장애물을 극복하는거에서 끝이지 않고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들 말이다.

 

창작활동이란 참으로 애매한것 같다. 오히려 처음에 창작 활동을 할때는 경험이 부족해서 창작이 잘 안되는가 싶은 생각도 들다가도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좋아하져야 하고 더 많은 창작이 될거라 예상하는데 오히려 경험이 많을수록 더욱 애매한 상황이 만들어 지는거 같은것이 창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야 하고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데 창작은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예술에 관련된 사람이지만 역시 창작이란 매력적이면서 미묘한 감정이 들게 하는거 같다. 정말 내가 겪었거나 혹은 내가 고민했던 모든 일들이 이 책안에 모두 있는거 같았다. 마무리가 어려울때, 망설이고 걱정하느라 나아가지 못할때, 진짜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들, 의뢰 받은 작품을 하다보면 진짜 내 작품인가 싶은 생각들 이런 저런 생각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하는 고민이 나만의 고민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 내심 위안을 받곤 하였다.

 

역시나 예술은 어려운가 보다 싶지만 역시나 예술은 이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랑받고 매력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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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인터뷰하다
김진세 지음 / 샘터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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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인터뷰하다

 

행복하고 싶다. 이 마음은 늘상 가지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 하다. 행복이야 말로 진정으로 살아가는 이유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다고 더 느끼는건 왜일지 궁금했다. 그래서 행복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렇게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실 행복해 지고 싶어하면서도 왜이렇게 불행한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곤 하다. 그런데 이런 의문은 내가 다른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이해할수가 있었다. 행복하려면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하지만 불행한건 그냥 얻어지는 본능같은 감정이라고 뇌관련 책에서 본적이 있었다. 참으로 묘했다. 즐거운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이 더욱 크고 강렬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그럼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라 하다면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행복해질수 있는 노력을 하면 되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행복할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알수가 있었다.

 

이 책은 15인의 긍정 아이콘이 전하는 행복의 비밀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이 15인에는 내가 아는 인물들도 참으로 많았다. 가수 이소은, 배우 김여진, 뮤지컬 배우 최정원, 개그맨 김미화, 산악인 엄홍길, 심지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분을 너무나 존경한다. 왜냐하면 소설책은 별로 안좋아하는 비주류인데 이분의 소설은 왜인지 모르게 무척이나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사 박경철, 배우 정보석, 국제구호 전문가 한비야, 배우 권오중, 소설가 이외수까지 정말 너무나 잘알고 있는 분들이기에 이분들의 이야기부터 읽게 되었다.

 

내가 아는 분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었다. 그 밖에도 행복에 대해서 자신만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주신 많은분들이 있었다. 이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냥 상황이 혹은 주변인들이 다들 좋게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힘든 상황속에서도 이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함으로써 상황을 냉철하고 주의깊에 관찰하는 산악인 엄홍길의 이야기가 단연 흥미로웠다. 평생을 살아도 이렇게 히말라야 근처도 못가볼텐데 이분의 경험은 정말 돈을 주고서라도 얻을수 없었던 갚진 경험이 아닐까 한다.

 

이렇듯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단순히 행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저마다의 행복의 기준들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또한 긍정적인 자세를 다시한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정도로 주요하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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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타터 - 짜릿하고, 통쾌한 인생 역전의 묘미
김이율 지음 / 루이앤휴잇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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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타터

 

이 책의 첫 느낌은 깔끔함과 간결함 그렇지만 의미가 있는지 묘하게 끌리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지은이가 궁금했다. 지은이는 아니나 다를까 광고회사중에서 제일이라 하는 제일기획에서 일을 했으면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였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카피라이터들을 존경한다. 그들의 아웃풋은 비록 한 문장 또는 한 문구 정도 밖에 안되지만 이 한문장 또는 한 문구를 뽑아내기 위해서 수많은 책을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고민을 한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한 문장 또는 한 문구가 응축해서 가지고 있는 가치는 실로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흥미가 굉장히 있었다. 더군다나 이 책은 나처럼 느릿 느릿 한 사람에게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니 만큼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슬로우 스타터처럼 비록 시작은 느리지만, 뒤로 갈수록 더욱 기세를 올리는 사람들의 강인한 열정을 알려주는 책으로써 감명 깊은 책이 되었다.

 

사실 이 책은 다양한 실패와 좌절때문에 늦어지고 늦어진 삶속에서 자신만의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서 감동적이긴 하지만 내가 가장 느낀 감정은 의지였다. 사실 이 세상 모든 인간이라면 실패와 좌절과 위기를 수도 없이 겪으면서 살아갈것이다. 인간이라면 말이다. 다만 그 실패와 좌절과 위기가 정도에 따라 다르고 깊이가 다를뿐 이런 경험들을 해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속에서도 살아가는 의지를 잃지 않고 살려는 의지가 강렬한 사람만이 현재의 부정적인 경험들을 이겨내는 것 같았다.

 

총 15명의 이러한 인생이야기가 나온다. 이 중에는 너무나 잘 아는 유명인들도 많고 설령 이름은 모르더라도 회사명은 알정도로 다들 대단한 인물들이다. KFC의 신화, 조앤 롤링, 강태공, 에이브러햄 링컨, 맥도날드의 신화, 꼬꼬마 텔레토비를 만든 장본인, 실베스터 스탤론, 벤저민 프랭클린, CNN를 만든 인물, 폴포츠, 나이키 창업자 외에도 잘은 모르지만 대단한 인물들도 있었다. 이들의 다양한 인생이 진짜 실화인가 싶을정도로 정말 영화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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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비, 광고가 과학이라고? - 창의력도 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는 것, 알고 있니?, 광고인 내가 꿈꾸는 사람 14
김병희 지음 / 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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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비, 광고가 과학이라고?

 

난 사실 오길비라는 단어를 오길비라는 광고회사의 광고를 통해서 접할수 있었다. 그리고 오길비가 유명한 이유에 대해서 예전에 강의를 통해서 오길비의 창의적인 광고를 접할수 있었다. 그 광고들이 참으로 신선해서 오길비라는 광고회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것이다. 그리고 오길비가 결코 만만한 회사가 아니었음을 알수가 있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오길비라는 단어가 광고회사이기 이전에 사람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참으로 놀라웠다. 더군다나 귀족출신에 옥스퍼드대학교의 뛰어난 인재라는 것도 알수가 있었다. 물론 중퇴를 하였어도 말이다. 어쨋든 그뒤늦게 광고에 뛰어들게 되면서 결국은 광고계에서는 '광고의 아버지'로 떠오르면서 유명해 지기 시작했다.

 

다만 이 책은 단순히 오길비라는 인물을 찬양하는 그런 책이 아니라 오히려 오길비라는 인물을 통해서 오길비가 있기까지의 광고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인물 찬양도 아니고 그렇다고 광고에 대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이론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길비가 어린 시절에는 귀족가문이라 해도 몰락한 귀족가문이어서 가난 및 다양한 문제에 직면을 하면서 어쩔수 없이 옥스퍼드대학교를 입학하게 되어도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것을 보면서 인생이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렇지만 오길비의 남다른 창의력과 문장 실력, 리더십이 있었기에 결국 자신이 원하는 세계인 광고의 세계에서 대단한 입지를 만들수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광고계에서는 역사적인 한 획을 그은 오길비의 역사를 알수 있었다. 또한 어떻게 오길비가 광고계에서 혁명을 주도하게 되었는지도 알수 있었다. 단순한 노력과 실력만이 아니었다. 그들만의 원칙이 있었으며 소신이 있었고, 그들만의 철학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오길비를 선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당연한 일이었다.

 

오길비를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

- 다양한 경험에서 배워라

- 몰입의 힘

- 좋은 경쟁자를 만들어라

- 게으름은 성공의 적

- 재능 기부와 사회봉사

 

사실 오길비의 재능과 능력으로 창의적인 광고가 나온건 사실이고,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법칙을 만들고, 그 법칙에 따라 광고를 만들었기 때문에 단순히 광고라 해도 과학적이라는 말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를 썼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오길비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광고를 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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