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 134개 질문과 개념으로 초등수학 6년 완전 정복!, 새 교육과정 완전개정판 (개정4판) ㅣ 수학사전 시리즈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외 지음, 김석 그림 / 비아에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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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왜 도형을 분류하는 집합에서 정사각형이랑 마름모꼴이 직사각형 안에 포함되나요?"

똘망군을 임신하기 전에 중·고등학생 수학 과외만 10년 정도 했었는데, 수학 중하위권 학생들을 보면 초등학교 때 배웠던 수학 개념인데도 배운 적이 없다고 이해를 못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문제에서 도형의 정의나 답을 구하는 범위를 제한하는 자연수나 정수, 소수 등의 수에 대한 기본 수학개념이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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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똘망군은 초등 저학년 때부터 수학 개념을 확실히 이해시켜줄 수 있는 교재 위주로 선정해서 엄마표 수학공부를 시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중·고등학생 수학 과외만 했던 경험 때문인지 가끔 똘망군의 엉뚱한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한 적이 많았어요.ㅠㅠ

그런데 비아에듀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을 보는 순간, 이 책이라면 똘망군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신있게 대답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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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은 단계형 수학과 교육과정에 맞춰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학 과정을 각각 따로가 아니라 연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참 독특한 수학사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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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각 주제는 총 134개 질문으로 시작되는데, '8'을 왜 어떤 때는 '팔'이라 읽고, 어떤 때는 '여덞'이라 읽어요?, 1시 30분을 자꾸 1시 6분이라고 읽게 돼요, 계산문제가 가로로 나오면 못 풀겠어요, 8-2-2-2-2=0이 어떻게 8÷2=4에요? 등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다양한 수학 개념들에 대한 질문들이 등장해요.

실제 똘망군을 집에서 가르치면서 들어본 질문들도 여럿이라 더 꼼꼼하게 읽어 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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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년 별로 질문이 묶여 있어서 일단 초등학교 3학년인 똘망군 수준에 맞춰서 책을 펼쳤는데요.

3학년에 나오는 수학 용어와 기호가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고, 무엇보다 엄마표홈스쿨을 하는 똘망군에게 딱 필요한 '3학년의 자기 주도 학습 5계명'이 나와 있어서 꼼꼼히 읽어봤어요.

다른 학년에 나와 있는 내용도 읽어보니 자기주도학습 5계명은 각 학년에 맞춰서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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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점판이나 종이에 도형을 많이 그려보라는 이야기를 보고 뜨끔!

집에서 수학공부를 할 때 주로 연산 위주 문제집을 풀다보니 도형을 그려볼 일이 적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연습장에 많이 그려보라고 시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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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수학적 질문에 대해 질문-답으로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몇 학년 몇 단원에서 배우는지, '아이는 왜?' 에서는 아이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부모님의 이해를 돕는 부분이 나와요.

그래서 초등학생 학부모 필독서라고 적극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자신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만 발췌해서 혼자 읽어봐도 공감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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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띄기 쉽게 빨간 테두리로 된 '30초 해결사'에서는 대표 질문에 대한 간단한 해법이 나오는데, 부모님이 아이가 해당 수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천천히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고 초등학생 아이가 직접 읽는다면 좀 더 빠르게 핵심에 도달하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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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초등수학 기초가 부족한 아이에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해주는 부분으로, '30초 해결사'만으로 해결이 안된 경우 이어서 읽으면 도움이 되요.

수학은 연산이 전부인 줄 알았던 학부모님들과 초등학생 모두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이 되어 있어서 저는 '30초해결사'만으로 이해가 되어도 이 부분도 꼼꼼히 읽어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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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학문제를 푸는 것처럼 다양한 표와 그림, 심지어 곳곳에 만화까지 일부 삽입해서 이해가 쉽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께 일대일 과외를 받는 기분이 들 정도에요~

엄마표홈스쿨로 초등수학을 집에서 직접 가르치신다면 이 부분만 열심히 읽어보고 알려줘도 누구나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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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더!'에서는 질문이 해결된 후에 좀 더 심화된 내용으로 연계해서 공부하고자 할 때 아주 도움이 되요!

만약 아이가 부담을 느낀다면 이 부분은 건너 뛰어도 된다고 쓰여 있는데, 똘망군과 함께 할 때 이 부분까지 이어서 알려주니 <해결의 법칙 응용편>이나 <최상위수학> 문제집을 풀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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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이 좋아하는 스펀지밥을 닮은 캐릭터가 그려진 노란색 박스는 '덤'으로 본문 내용이나 설명 중에 보충 설명을 필요로 하는 전문용어나 수학 개념을 설명하는데 읽지 않고 건너 뛰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원래 수학과목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궁금해서 꼼꼼하게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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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 모두 연결이 되어 있다보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에서 다른 학년에서는 언제 어떤 과목을 배울지 알려주니 예복습이 저절로 되네요.

얼마 전에 읽어본 <수학머리 공부법>이라는 책에서도 이 초등수학 개념 연결성에 대해서 강조를 하던데, 비아에듀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과 함께 이 책도 읽어보면 우리 아이 초등 수포자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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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대표 질문과 관련되어 인터넷에 올라온 많은 질문 중 도움이 되는 2-3개의 질문을 골라 답변을 달아 놨는데, 읽으면서 예전에 똘망군이 했던 질문들과 겹치는게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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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기적의 계산법>으로 쭉 연계해서 연산 선행을 나가다보니 작년에 이미 4학년 1학기 연산문제를 모두 끝냈는데, 연산만 너무 선행이 되니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잠시 중단했거든요.

그런데 <기적의 계산법>으로 처음 나눗셈 선행을 할 때, "엄마, 12-4-4-4=0을 12÷4=3으로 쓸 수 있잖아요. 그러면 12-5-5=2 처럼 나눠지지 않는 것은 뭐라고 써요?"라고 질문을 해서 그냥 암기식으로 12÷5=2...2라고 외운 저는 순간 숨이 탁 막히더라구요.--;

그런데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은 3학년 2학기에 배우지만 미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와 있어서 제가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자신있게 대답해줄 수 있었을텐데 당시에는 "그건 나중에 배우니깐 일단 나누어 떨어지는 것만 해볼까~"라고 넘겼던게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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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똘망군은 학교 진도에 맞춰서 나가는 <해결의 법칙 유형편>과 <해결의 법칙 응용편> 3학년 1학기 수학 진도를 이미 다 나가서 현재 <최상위수학> 3학년 1학기 수학을 심화 복습하면서 사고력수학 문제집 <1031 입문> 시리즈를 같이 나가고 있어요.

학원의 도움 없이 엄마표홈스쿨로 진도를 나가다보니 아이 수준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아이가 특히 약한 부분은 여러 번 설명을 해줘도 제 능력이 부족한지 이해를 못하는 구멍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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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학년 2학기 때 등장했던 '길이와 시간' 계산문제를 어려워해서 당시에도 여러 번 반복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렸는데, 3학년 1학기 5단원에서도 시간은 초 단위까지, 길이는 km와 mm 개념까지 등장하니 다시 고생을 했는데요.

이번에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을 읽고 나서야 제 설명이 너무 중고등학생들에게 맞춰져 있었구나 반성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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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책의 부록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일람표가 들어 있어서 최근 개정된 교과서로 수업을 듣는 초등학교 5,6학년들까지 변경된 학년(군)별 내용 요소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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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서 이야기한대로 초등수학 개념이 중·고등학교 수학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지도가 수록되어 한꺼번에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학년 상관없이 우리 아이가 유독 어느 수학영역이 약하다고 한다면 이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지도를 참고 삼아 좀 더 낮은 학년의 연계된 수학개념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 가는 것이 앞으로 수학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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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이라는 책 제목 그대로 다른 사전처럼 '찾아보기'도 있으니, 수학문제집을 풀다가 아이가 막히는 수학 개념이 있다면 몇학년 때 배운 내용인가 기억이 안날 때 이 '찾아보기'로 핵심 개념 설명만 찾아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지금이라도 비아에듀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초등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직접 집에서 가르치려는 학부모 필독서 뿐만 아니라 수학이 재미있어서 더 상위단계 내용을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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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인터넷서점에 리뷰를 올리려고 들어가보니 이 책 내용을 그대로 학습만화로 정리한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도 학년별로 나와 있고, 책 구매시 <개념연결 수학 개념학습 노트>도 증정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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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꿀꺽 국어.과학.사회 3-1 (2019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ㅣ 개념꿀꺽 (2019년)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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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똘망군의 초등학교 3학년 생활이 시작되었네요!

지난 주말 엄마랑 이틀 연속 문화데이트를 즐기고 월요일 학교에 가려니 피곤에 찌든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학년, 새로운 반,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쁨에 들떴더라구요~

아직 학교 시간표가 나오지 않아서 새학기 첫날 뭐가 필요한지 몰라 가방에 교과서 중 국수사과 기본만 챙겨서 넣어주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무거운 책가방!ㅠㅠ

저희 때랑 달리 국어는 국어활동, 수학은 수학익힘, 사회는 각 지역별 사회탐구, 과학은 실험관찰까지 연계되는 책

들이 있다보니 모두 8권을 가방에 넣어서 무겁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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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득 아이가 이것들을 다 소화해낼 수 있을까 하는 안쓰러움과 함께, 제 학창시절처럼 모든 과목 공부는 교과서가 기본, 예습/복습은 필수, 시험 전날 벼락치기는 금물이라는 생각과 함께, 단원평가 볼 때 마다 이 교과서들을 다 들고 올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본 새학기 우리 아이 초등문제집이 바로 <개념꿀꺽 국사과>에요.

이름 그대로 초등국어문제집, 초등사회문제집, 초등과학문제집이 모두 한 권에 '개념 중심'으로 들어 있는 아주 간단한 문제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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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문제집이 너무 얇고 작아서(B4사이즈) 잘못 배송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ㅋ

물론 똘망군은 초등학교 1,2학년 때와 비교해서 두껍고 다양해진 학교 교과서에 겁이 나서 그런지 <개념꿀꺽 국사과>를 처음 만난 날부터 아주 마음에 들어 했어요.ㅋ

사실 엄마의 불안한 마음에 봄방학 때부터 초등국어문제집 <빅데이터 우등생 국어>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우등생 사회>랑 <빅데이터 우등생 과학>을 좀 훑어 보면서 새학기 예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각 초등문제집으로 되어 있고 개념설명과 함께, 이해가 되었는지 푸는 문제, 단원평가 등 고루 담고 있어서 두께가 두껍다 보니 똘망군이 좀 힘들어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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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개념꿀꺽 국사과>는 이름 그대로 국어와 과학, 사회의 교과서 핵심 개념을 공부하고 쉽게 퀴즈로 확인하며 QR동영상으로 다양하고 생생한 학습 자료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요점정리 초등문제집이라고 볼 수 있어요!

책 한 권으로 주요 과목인 국어와 과학, 사회를 모두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가방에 쏙 넣어두고 매일 아침 예습용으로 딱 10분만 투자하면 된다는 것도 시간관리상 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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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과별로 '핵심 개념 맛보기- 어휘다지기 - 개념 다지기 - 개념 트레이닝 - 핵심개념체크 ' 5단계를 거쳐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개념만 확실하게 잡고 넘어가기 위해 저처럼 예습용으로 구입하시거나, 개념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의 경우 망각곡선에 따라 빠르게 수업내용을 잊기 전에 수업이 끝난 후 복습용으로 체크하면 딱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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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맛보기의 개념은 마인드맵으로 다시 한번 정리되서 중요 개념만 한 눈에 쏙쏙 들어오니 자연스레 뇌구조상 암기하기 쉽게 되는 것 같아요!

단원평가 시험보기 전 급하게 개념 체크하고 넘어갈 때는 이 마인드맵 위주로 체크하면 딱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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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 언어영역이 너무 어려워서 최고의 불수능으로 인정받았던 것 다들 아시죠?

점점 언어영역과 관련하여 독서 및 어휘 익히기가 중요하게 다뤄지는데, 초등학교 1,2학년 때까지는 선배맘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도 크게 실감나지 않다가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를 받아보는 순간 뒷머리가 띠잉~~ ㅠㅠ

교과목이 늘어나서 힘든 것도 있지만 각 페이지마다 한자어를 비롯한 새로운 어휘가 우후죽순 등장하니 똘망군도 조금 힘들어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초등문제집 <개념꿀꺽 국사과>에서는 각 과목별로 어휘다지기 코너가 있어서 핵심 개념을 공부한 후에 바로바로 핵심어휘를 체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초등국어문제집 따로 없어도 안심할 수 있을 듯 싶어요!

특히, 각 어휘마다 실제 사용하는 예문과 문제를 통해서 어휘를 쉽게 잊혀지지 않도록 도와주니 최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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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핵심개념다지기에서는 개념과 관련된 기초 문제가, 개념트레이닝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중요한 개념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니 이것만 꼼꼼히 풀어도 예습 오케이!!!

무엇보다 문제수 많으면 제일 싫어하는 똘망군인데 과목당 예습용으로 풀면 하루 5분이면 끝나니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미리 학교 시간표 보고 오늘 배울 내용 예습하자고 아침식사 전에 풀라고 하면 금새 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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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책 자체가 가볍고 부피도 얼마 안되니 가방 속에 쏙 넣었다가 핵심개념체크는 쉬는 시간에 수업 끝나자마자 풀어보면 더욱 좋을 듯!

물론 이 책을 복습용으로 푼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주르륵 이어서 집에서 풀어도 10분이면 오케이!

똘망군은 초등국어문제집 <빅데이터 우등생 국어>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우등생 사회>랑 <빅데이터 우등생 과학>을 복습용으로 활용할거라서 두 권 구입해서 풀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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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된지 3일째!

아직 어리버리 교과 진도는 오늘부터 시작이라 아직 예습의 효과를 장담할 순 없지만, 모든게 처음이라 어색한 새학기에 조금 알고 수업을 들으면 더욱 흥미진진하게 수업에 참여하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

 

 

 

 

- 본 포스팅은 천재교육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도서 지원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직접 체험한 후기를 소비자의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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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살림 상식사전 - 집 구하기, 청소, 세탁, 요리까지 한 권으로 완성
쭈쭈뽕(신윤경) 지음 / 길벗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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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정말 힘들게 임신을 했는데 임신초기 유산기가 있다는 말에 하던 일을 모두 정리하고 입원한 후로 쭈욱 전업주부로 지냈으니 주부경력 11년차인데 여전히 가정살림에 미숙하네요.ㅠㅠ

이젠 똘망군에 이어 초롱양까지 6살터울 남매를 키우면서 독박육아 경력도 10년차가 되니 어느 정도 육아 달인의 경지에 이르러야 하는게 아닐까 싶지만 여전히 초보엄마티 팍팍 내면서 두아이 케어 중이에요.

이럴 때 누가 친절하게 청소부터 세탁, 요리까지 차근차근 만능주부가 되는 길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 나오는 실용서적들은 죄다 미니멀리즘을 강조해서 그런지 제가 원하는 그런 이야기를 다룬 책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실용서적으로 인기 높은 길벗 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신간 <알뜰 살림 상식사전>이 딱 제 목적에 맞는 책 같아서 바로 읽어보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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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4년부터 자시난의 생활 밀착형 살림 노하우를 블로그에 소개하며 2008, 2009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네이버 살림 분야 대표 블로거인 쭈쭈뽕님이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 생활 밀착형 정보들을 모아둔 책이에요.

단순히 살림과 관련된 팁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산다(生)는 개념으로 볼 때 의/식/주를 모두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첫째마당은 집장만편, 둘째마당은 살림장만편, 셋째마당은 청소편, 넷째마당은 정리편, 다섯째마당은 세탁편, 여섯째마당은 요리편으로 이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어서 정말 대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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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책 곳곳에 나오는 '엄마의 잔소리' 팁은 정말 전업주부 12년차인 저도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생활의 팁이 가득 들어 있어서 너무너무 바쁘다면 이 부분만이라도 정독하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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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남편과 시아버지가 부동산 중개업을 하기 때문에, 그동안 살면서 집을 장만할 때 어느 것을 눈여겨 봐야하는지 관심을 크게 가져본 적이 없는데요.

이제 막 독립을 시작하는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싱글, 신혼부부들이라면 제일 꼼꼼하게 읽어내려가야할 부분이 바로 첫째마당. 집장만편 같아요.

단순히 어떤 집이 좋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집을 구하러 다닐 때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부터 베란다 확장, 욕실과 신발장, 남향과 북향, 집 계약전 체크리스트 등 정말 부동산 중개업자 뺨치는 자세한 설명들이 듬뿍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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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 계약 전 체크리스트는 부동산 중개업자인 남편에게 종종 듣는 정말 피해야하는 집 리스트와 싱크로율 100% 일 정도로 자세해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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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마당 살림장만편도 단순히 크고 비싼 신형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을 추천하는 글이 아니라 딱 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정말 필요한 살림을 싸고 저렴하게 사는 노하우 등을 담고 있어요.

제가 4년 전에 이 집에 이사올 때 저자 쭈쭈뽕님을 알고 있었다면 정말 쓸데없이 큰 냉장고나 1년도 못 버티고 고장나는 무선청소기 대신 좀 더 우리집에 필요한 청소기를 구입했을텐데 이제 와서 후회 중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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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집에 이사오기 전에는 똘망군이 6살이고, 더 이상 둘째계획이 없어서 집에 있던 가구를 모두 3인용으로 바꿔서 왔는데 이사오자마자 둘째 초롱양이 생겨서 현재 식탁도 좁고, 초롱양 옷 수납할 가구도 없어서 부랴부랴 바꾸느라 헛돈 들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계속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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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마당 청소편은 사실 몇 년 전에 쉽고 빠르게 청소하는 노하우가 담긴 실용서적이 인기가 되었던터라 저희집에도 청소 관련 실용서만 4권이나 있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의 내용이 겹치기 때문에 셋째마당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술술 읽어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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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읽었던 책들과 다른 점이라면 굳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나 계절별로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예방법과 이미 생긴 곰팡이 제거법 등에 대한 이야기 정도?

예전 집에 살 때는 욕실 곰팡이로 고생한 적이 없었는데, 현재 사는 집은 욕실에 창문이 없는데다 둘째 초롱양이 눈만 떼면 욕실에 들어가서 사고를 치는 바람에 문을 닫아두고 살았더니 곰팡이가 엄청 피었거든요.ㅠㅠ

그래서 곰팡이 관련 내용은 아주 꼼꼼하게 읽고 또 읽었는데 이제 실천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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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마당 정리편은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리즘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마당에 비해서 내용이 조금 적은 편인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청소와 보관을 한꺼번에 설명해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살림초보인 제 입장에서는 유용했는데요.

늘 대충 청소하고 구석에 처박아두기 바빴던 선풍기 보관법이나, 예민한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보관법,  수납공간이 부족하기 쉬운 주방 수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틈틈히 읽고 따라해봤는데 정말 쉬워서 이해가 쏙쏙!!

혼자 사는 자취생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초보주부 모두 읽어보면 좋은 실용서라더니 정말 딱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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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마당 세탁편 역시 평소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세탁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었는데요!

전 겨울에는 찬물보다 미온수로 빨래를 했는데, 물을 데우는데 생각보다 많은 전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니 조심해야겠어요~

또, 가급적 빨래는 모아서 돌리되 세탁기 용량의 70%일 때가 가장 전기세가 절약된다고 하니 별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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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애가 둘이지만 아직 건조기를 들이지 않은 저희집은 매일 빨래가 수북하게 쌓이는데요~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는 빨래 너는 법은 금시초문이었는데 일부는 저도 모르게 늘 빨래 너는 방법이었고, 이불이나 니트 너는 법은 반대로 널고 있어서 바로 수정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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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마당 요리편은 단순히 요리하는 방법이 적힌 요리서적이 아니라 <알뜰 살림 상식사전>이라는 제목에 맞게 요리에 필요한 살림살이 장만하는 법과 보조도구, 주방용품 처음 세척법, 제대로된 식재료를 구입하는 방법, 음식물 똑똑하게 보관하는 법 등 딱 필요한 내용만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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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에는 요리편 목차만 보고 '이건 아무리 초보주부라도 전업주부 경력 12년차니깐 안 읽고 넘어가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펼쳐드니 현재 저에게 가장 필요한 엑기스만 모아놓았더라구요!

특히, 생선 비린내 때문에 잘 사지 않게 되는데 생선 손질의 포인트만 쏙쏙 알려준다던가, 한식에서 필수인 식재료 중 채소들 고르는 방법이라던가, 똑똑하게 식재료 보관하는 법에서 남은 밥만 얼리는 줄 알았는데 시리얼도 소분해서 얼리면 좋다거나, 두부를 냉동실에 보관하든가, 남은 우유 냉동시켜서 팥빙수 해먹는 등의 이야기는 처음이라 앞으로 저희집에서 음식물이 냉장실에서 상해서 버리는 일은 거의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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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실용서적을 읽다보면 이 책은 어디에서나 하는 뻔한 말만 하거나 블로그에서 최신 정보를 찾는 것이 더 괜찮으니 굳이 사서 읽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 꽤 있는데요!

<알뜰 살림 상식사전>은 꼭 구입해서 서재에 꽂아두고 심심할 때마다 펼쳐 보면서 머릿 속에 차곡차곡 살림 상식을 쌓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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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국어 3-1 (2019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9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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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학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모두들 새학년 맞이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지난 주에 똘망군 손 붙잡고 마트에 가서 필요한 기본 학용품은 모두 구입했고, 종업식 전에 받아온 3학년 1학기 교과서 비닐 포장은 오늘 할 거고, 머리 손질은 다음 주 중에 미용실에 가서 깔끔하게 자르면 똘망군의 초등학교 3학년 신학기 준비는 끝~

물론 이건 엄마의 해야할 일 리스트였고, 똘망군은 요즘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사회, 과학을 비롯하여 2학년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도 두꺼워진 국어책과 수학책을 보면서 조금씩 예습을 하고 있어요.

특히, 겨울방학 때 사회, 과학은 배경지식이 중요하고 한자 어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선배맘들에게 많이 들어서 미리 다양한 교과연계 도서로 독서를 하고 한자 공부를 했는데, 국어 책에 이렇게 글자가 많고 두꺼워진줄은 예상도 못해서 미리 준비를 못했거든요.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신학기 맞이 초등국어문제집 우등생해법국어로 기본부터 차근차근 초등국어 실력을 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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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너무 어려웠던 언어영역 때문에 불수능이라 불렸던 것 다들 아시죠?

그래서 겨울방학 직전에 다양한 초등국어 독해문제집이 국어문제집으로 출간되서 미리 만났었는데요.

하루 1~2장씩 가볍게 풀어내려가던 독해문제집만 믿고 똘망군의 국어 실력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3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를 받아드는 순간 제 상상이 깨지더라구요.--;

제가 어릴 적에 이렇게 어려운 국어교과서로 배웠나? 그때는 초등학교 3학년이면 1학기에 국어책이 한 권이고 이렇게 두껍지 않았던 것 같은데, 국어 3-1(가), (나), 국어활동까지 있으니 머리가 핑핑 돌더라구요~ㅠㅠ

똘망군 역시 1,2학년 때는 국어 공부는 그냥 받아쓰기 숙제만 해갈 정도로 크게 부담이 없다가 3학년 1학기 교과서를 받아오면서 살짝 겁먹은게 얼굴에 보이길래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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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겨울방학 내내 팽팽 놀고, 2월 구정연휴 지난 후부터 시작을 하려니 어떤 국어문제집으로 시작해야 하나 고민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푸는 천재교육 초등국어문제집인 우등생해법국어로 첫 매듭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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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제집 추천해달라고하면 다들 한 입 모아 이야기하는 우등생해법국어는 새 교과서 체제를 정확하게 반영해서 <국어> 뿐만 아니라 <국어활동>까지 순차적으로 구성하고, 특히 <독서 단원>을 따로 수록해서 이 책 하나면 3학년 초등국어는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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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1,2학년 시절 학교 받아쓰기 급수시험표로 대충 훑어보기 식 받아쓰기 시험을 보느라 제대로 국어문법에 대해 배운 적이 없었는데, 제일 처음에 '교과서 문법 다지기'가 나와서 문법에 대한 어려움을 슬슬 녹여주네요~

<국어활동> 교과서의 '기초다지기' 중 꼭 알아야 할 발음, 어휘, 표기 등의 문법 학습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뒀는데요.

어른들도 헷갈리기 쉬운 '-장이'와 '-쟁이'부터, '안'과 '않', '않고'[안코]와 '쌓지][싸치], '틀리다'와 '다르다', 받침 'ㄼ'소리 내기, 얘/걔/쟤, '사귀어'와 '사겨', '어떻게'와 '어떡해', '조금'의 준말, '되어'의 준말까지 초등학교 3학년이 알아야할 교과서 문법이 차근차근 정리가 되어 있어서 따로 문법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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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 별로 중요한 학습 개념은 아직 글보다는 그림이 더 익숙한 초등학생 3학년 아이들을 위해서 '개념 인포그래픽'으로 쉽게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똘망군은 따로 마인드맵을 배우지 않았지만 한 눈에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그림이라고 간단히 휙휙 넘기지 않고 꼭 한번씩 체크하고 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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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QR코드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개념 웹툰'이 있어서 만화가 익숙한 똘망군은 매번 국어공부를 할 때마다 엄마 핸드폰으로 열심히 살펴보네요~

엄마 눈으로 보기에는 그저 그런 만화로 보이지만 똘망군 말로는 제주도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해적과 돌하르방' 웹툰이 정말 재미있다고 엄지 척!!!

아직 교재는 절반 밖에 안 풀었지만, 이미 '개념 웹툰'은 3학년 1학기 내용 전체를 훑어봤다는건 안 비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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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까지는 다른 초등국어문제집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뭐가 별다르냐 물을 수 있는데요!

가장 만족스러운건 30여 년간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쳔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든 빅데이터 국어문제집이라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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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을 분석해서 시험에 출제율이 높은 문제를 별도로 표시했고, 정답지를 봐도 해당 문제의 출제율이 높은 이유와 그에 대한 분석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어서 대 만족~

사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처음 국어 공부를 시작한 똘망군은 어느 문제가 중요한지 잘 판가름이 안되기 때문에 초등국어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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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빅데이터로 단원별 핵심제제를 분석해서 키워드분석과 함께 출제율이 높은 문제를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표시하고 있어서 공부할 때 핵심만 쏙쏙 받아들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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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요즘 학교마다 시험기간이나 시험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디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한데요.

초등학교에서 보는 쪽지시험부터 단원평가, 서술형 논술형 평가, 작문형 수행평가까지 고루 준비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묶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어떤 시험유형이든 자신있게 치를 수 있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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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강조되었다고 해서 요즘 학교 근처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어논술학원이 성황인데, 학원을 보내지 않고 엄마표홈스쿨로 공부하는 똘망군은 어떻게 국어공부를 해야하나 참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수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자세한 채점 기준이 제시되어 채점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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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콕! 짚어주는 5분 첨삭 동영상 강의'까지 있어서 똘망군이 틀린 문제는 꼭 체크해보라고 하는데,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나만의 1:1 개인선생님을 둔 기분이랄까!

어떻게 하면 점수 배점이 높은 좋은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지, 또 어떤 점을 보완해서 글을 작성해야 하는지 콕콕 짚어주니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지만, 스스로 찾아서 배워서 그런가 아주 집중해서 자신의 답안을 고쳐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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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만족스럽게 푸는 초등국어교재라서 아직 신학기 국어문제집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구입해서 차근차근 학교 수업을 예복습하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

똘망군은 교재 앞쪽에 있는 12주 스케줄표에 따라서 차근차근 예습 중이라 3단원까지 마무리짓고 본인의 페이스대로 예습 중인데요.

예습할 때는 교과서 마스터로, 학교 수업을 듣고 나서는 평가 마스터로, 다시 시험 대비를 위해서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를 풀면 되니 정말 안심이네요~

남은 일주일의 봄방학 동안에도 게으름 부리지 않고 3학년 초등국어 대비는 국어문제집 추천받는 우등생해법국어로 차근차근 준비해가자고 해야겠어요!

 

- 본 포스팅은 천재교육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도서 지원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직접 체험한 후기를 소비자의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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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놀이 백과사전 - 하루 1분, 아빠랑 아이의 행복한 시간
조준휴.장기도 지음, 정재희 감수 / 길벗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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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디 friendy는 friend와 daddy의 합성어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것을 지향하는 아빠들을 이르는 말인데요~

솔직히 현재 3040세대들의 아버지들은 아이와 잘 놀아주는 타입의 아빠보다는 주6일근무제로 쳇바퀴 돌듯 회사일에 몰입하는 아빠인 경우가 많아서 프렌디를 지향하지만, 어떻게 해야 아이와 잘 놀아주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지 잘 아는 아빠는 그닥 많지 않다고 해요.

저희 남편도 아버지와 어린 시절 즐겁게 놀아본 기억은 없고, 그나마 사춘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한강 고수부지를 1시간 반 남짓 달려 잠실 종합운동장에 야구경기 보러간 거랑 커서 밤낚시하러 갔던 기억이 전부~

그래서 첫째 똘망군이 태어났을 때는 처음으로 '아빠'가 되어 어떻게 놀아줄지 잘 모르겠다고 하고, 둘째 초롱양이 태어났을 때는 딸이라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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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초롱양을 임신하기 전까지 내리 6년을 독박육아로 지내면서 단 한번도 애를 남편에게 맡기고 저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ㅠㅠ

둘째를 임신했을 때 정말 제 건강이 허락치 않아서 처음으로 남편과 7살 똘망군만 내보냈더니, 서울랜드며, 북한산이며, 심지어 시댁도 잘 다녀오더라구요.--;

그때 느낀게 남편이 진짜 프렌디가 되길 포기한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상황이 되면 누구나 하게 되고, 육아팁을 조금만 알려주면 더 잘하는구나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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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둘째 초롱양이 태어나니 딸이라서 더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난감해하는 남편으로 돌아갔어요.ㅠㅠ

주6일 근무에 집에 와서 잠만 자고 가는 아빠인지라 초롱양은 "아빠~"소리도 잘 안 하고, 아빠가 있어도 제 옆에 착 붙어서 놀아달라고 떼를 쓰니 굉장히 서운해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작년에 지인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밤 늦게 상가집에 다녀왔는데, 새벽2시까지 엄마가 없다고 안 자고 우는 딸을 보고 남편이 힘들어했던 일이 있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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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똘망군 어릴 때처럼 다시 프렌디 아빠가 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길벗 출판사에서 하루 1분, 아빠랑 아이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부제가 달린 <아빠놀이 백과사전>이 나왔길래 읽어봤어요.

집에 <아빠랑 10분 창의놀이>가 있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 정도 되는 조금 큰 아이들과 놀만한 거리가 많고, 재활용품을 활용해서 뭔가 만들어서 노는게 많다보니 남편이 몇 번 따라하다 안했거든요.

그런데 <아빠놀이 백과사전>은 그보다 조금 어린 아이들을 타겟으로 만2세부터 7세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아빠놀이로 특별한 준비물 없이 맨몸으로 노는 것부터 이불, 줄넘기 등 집에 있는 물품들을 그대로 활용해서 놀도록 되어 있어서 남편도 바로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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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놀이 백과사전>은 저희 남편처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에 목표를 뒀던 평범한 한 가장이 어느 날 아이들이 아빠를 멀리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아빠의 자리를 다시 찾고 싶어 아빠놀이를 시작했고, 그 경험을 '아빠랑' 서비스를 통해서 SNS에서 나누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이 책을 기획하기 시작했대요.

3차에 걸쳐서 진행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무려 8345%를 달성해서 정식 출판까지 이어졌다는 광고문구를 보니  저희 남편도 진정한 프렌디로 거듭날 것 같다는 희망이 보여서 바로 읽어보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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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놀이 백과사전>은 이름 그대로 기는 아이부터 뛰는 아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아빠놀이를 집대성한 책으로 모두 100가지 놀이가 수록되어 있어요.

각 페이지를 펼치면 발육상태를 크게 3단계로 나눈 대범주에 따라 기는아이, 걷는아이, 뛰는 아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가 되어 있고, 그 아래 즐겁게 노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놀이 이름과 간단한 놀이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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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소범주로 필요한 놀이도구와 놀이 상황이 제시되는데요.

한 때 유행하던 엄마표놀이처럼 뭔가 특별한 놀이도구가 필요하다거나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 필요없음부터 동전, 베개, 손수건, 양말, 화장지 처럼 모든 집마다 다 갖추고 있는 재료로 놀 수 있게 소범주를 나눈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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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이가 유용한 상황 역시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제대로 놀고 싶을 때, 출퇴근할 때, 아무때나, 아빠 쉬고 싶을 때, 아빠한테 운동됨, 장난치고 싶을 때, 가만히 있을 때, 대기할 때, 실내에서, 에너지 발산으로 아이디어 톡톡 넘치는 주제로 나누어져 있어서 남편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아빠 쉬고 싶을 때만 모아둔 페이지는 어디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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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순히 놀이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지 발달 영역(신체, 정서, 인지, 사회) 안에 16개의 세부 발달 항목을 구분해서 전인적인 발달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게 포인트!!!

각 아빠놀이마다 신체발달 (균형감각, 지구력, 민첩성, 근력), 정서발달 (스트레스 해소, 친밀감, 자신감, 자기조절력), 인지발달 (언어능력, 창의력, 집중력, 관찰력), 사회발달 (공감능력, 배려심, 소통능력, 협동심)으로 나뉘어진 세부발달항목 중에서 해당되는 부분이 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단순히 시간때우기용 놀이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발달에 도움주는 놀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서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내도록 유도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아동발달 전문가의 한마디'가 덧붙여져서 더욱 신뢰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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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이제 막 28개월이 된 초롱양과 아빠의 친밀감 강화를 위해서 책을 읽기 시작한건데, 10살 똘망군이 더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책에 나온 아빠놀이를 뒤적거리면서 아빠에게 하자고 조르더라구요.

아무래도 외동으로 쭉 커오다가 7살 때 동생이 태어난 후로 질투의 화신(?)이 되어 버린 똘망군이라 그간 아빠랑 놀지 못한게 속상했는지 도서구매시 사은품으로 주는 놀이카드 24장을 뒤적거리면서 아빠랑 할 거라고 열심히 고르는 모습 보고 살짝 미안했네요.ㅠㅠ

 

 

암튼, 똘망군은 틈틈히 아빠랑 놀이카드 보면서 아빠놀이를 즐기는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여유가 없어서 엉덩이씨름이랑 엉덩이달리기 놀이만 찍었네요.

10살이지만 절대 안 봐주는 아빠인지라 똘망군이 괴성을 질러대면서 놀이에 몰두하니 동영상을 보실 때는 소리 줄이기 필수!!!!

사실 무음으로 해놓고 봐도 똘망군이 얼마나 신나게 즐기는지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니 이 책 보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요~ㅎ

오빠랑 아빠가 너무 즐겁게 노는게 부러운지 동영상 곳곳에 초롱양이 난입해서 방해를 하기에 결국 이번 구정연휴에 5시간 운전하느라 지칠대로 지친 남편이지만 초롱양이랑도 즐겁게 놀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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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제가 집안일하는동안 초롱양이랑 좀 놀아주라고 부탁하면 본인이 설거지를 할테니 엄마가 놀아주라고 한다거나, TV를 켜주고 본인은 핸드폰을 본다거나 했거든요.--;

그런데 <아빠놀이 백과사전>이 집에 온 후로는 예전에는 아빠 얼굴을 봐도 데면데면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서로 "아빠는 내꺼야!"를 외치면서 서로 놀아달라고 난리난리~

초롱양은 특히 아빠놀이 중 이불그네랑 비행기놀이, 그리고 목마타기를 아주 좋아해서, 이불그네 태워달라고 안방부터 거실 소파까지 아빠 앞으로 이불 끌고 직진하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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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육아서에서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면 두뇌발달에도 좋고, 엄마들이 할 수 없는 대근육 소근육 모두 발달시킬 수 있다는 등 장점이 굉장히 많이 제시되지만, 대부분의 아빠놀이는 왠지 공차기처럼 야외놀이만 생각나잖아요.

하지만 <아빠놀이 백과사전>은 실내에서, 맨손으로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놀이가 제시되고 있어서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미세먼지로 외출이 힘들든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대부분의 놀이가 5분이 채 안걸리는 놀이가 많아서 (물론 아이 반응이 좋으면 그 이상 실컷 즐길 수 있지요!) 처음 아이랑 놀아주느라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난감할 때, 늘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 퇴근하느라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많이 부족할 때 아주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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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아빠랑 자주 하는 보리쌀이나 어떤 손가락?, 동전팽이처럼 익숙한 놀이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별다른 스킬이 없어도 되니 이 책 하나면 아빠육아 누구나 성공 오케이!!!

지금 <아빠놀이 백과사전>을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놀이 카드 24장'과 '운동용 탄력 밴드'도 증정한다고 하니 이런 기회 놓치지 말고 구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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