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눌 때 보는 신문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자꾸 가고 싶어 하네요...화장실에..

오줌을 누러 가도 30분씩이나 걸려서...보니..

이 신문을 읽느라 그런거네요.

뭐가 그리 재밌을까...

저도 봤더니..

상식과 역사이야기등이 적절히 나와 있어..

재미만 추구했다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끄는 상식책 같은 느낌이었어요.

들이대는 역사책보다는 표현도 재밌게 되어 있어...기억하기 좋은 신문이네요.

힘주며 보면 머릿속에 더 쏙쏙 들어오겠지요? ㅋㅋㅋ

참 재밌는 신문입니다.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누구나 좋아할께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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