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남자 2009-05-06  

솔이 별이 찢어지는 기분으로 어린이날 유쾌하게 보내셨으리라 믿어요.

날씨가 두 아이의 미소처럼 아름다웠던 하루였습니다.

가정의 달답게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V

 
 
지나 2009-05-08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저희는 어린이날에 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하곤 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였어요...
이번엔 어버이날까지...기념하여..
한별이의 gee댄스로 어른들이 기뻐하시고..
아이들도 평소에 엄마가 안사주는 과자도 많이 먹고, 컴게임도 하고..
사촌끼리 잘 놀다 왓답니다.

사실무근님도 행복한 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