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03 - 교통.통신과 정보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3
김정숙 지음, 에스더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정말 쉽게 되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과서 내용을 책으로 만든 책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책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 교과연계는 물론이고,

처음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네요.

 

예를 들면 바퀴가 생기게 된 이유는

물레를 사용하던 사람이..

갑자기 물레에 끼어 있던 원형 나무판이 밀려 나가면서..

굴러가는 것을 보고 아하!라고 느끼면서

무거운 짐을 더 효율적으로 옮기는 수단으로 바퀴달린 수레를 발명하였다지요.

 

어른들은 대충 알고 있을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처음보는 아이들은 정말 신기하고..

또 어쩌면 사물을 유심히 살피는 계기도 마련해 줄수 있을듯 합니다.

 

또 목판인쇄와 금속활자와의 차이도 아주쉽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구요.

 

신문등에 쓰는 글자는 활자인셈이지요.

 

아이들도 신기하게 새로운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될것 같구요.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교과서와의 연계부분이지요.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이 있다면 몇학년의 어느과정에서 나오는 건지 따로 표시를 해 두었지요.(요즘은 이런 책이 많긴 하지요)

 

저처럼 3학년 아이를 둔 부모님도 읽으면 좋겠고,

사회과목을 어려워 하거나, 처음 대하는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우리집 둘째 1학년인 아이도 이책이 재밌다며 읽고 있답니다.

 

자연스레~~부담스럽지 않게...사회와 친하게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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