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쉽게 되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과서 내용을 책으로 만든 책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책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 교과연계는 물론이고,
처음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네요.
예를 들면 바퀴가 생기게 된 이유는
물레를 사용하던 사람이..
갑자기 물레에 끼어 있던 원형 나무판이 밀려 나가면서..
굴러가는 것을 보고 아하!라고 느끼면서
무거운 짐을 더 효율적으로 옮기는 수단으로 바퀴달린 수레를 발명하였다지요.
어른들은 대충 알고 있을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처음보는 아이들은 정말 신기하고..
또 어쩌면 사물을 유심히 살피는 계기도 마련해 줄수 있을듯 합니다.
또 목판인쇄와 금속활자와의 차이도 아주쉽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구요.
신문등에 쓰는 글자는 활자인셈이지요.
아이들도 신기하게 새로운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될것 같구요.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교과서와의 연계부분이지요.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이 있다면 몇학년의 어느과정에서 나오는 건지 따로 표시를 해 두었지요.(요즘은 이런 책이 많긴 하지요)
저처럼 3학년 아이를 둔 부모님도 읽으면 좋겠고,
사회과목을 어려워 하거나, 처음 대하는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우리집 둘째 1학년인 아이도 이책이 재밌다며 읽고 있답니다.
자연스레~~부담스럽지 않게...사회와 친하게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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