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성 지구는 안녕한가요? 라루스 그림 지식사전 1
파스칼 슈벨 글, 까미유 주르디 그림, 조병철 옮김 / 다섯수레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표지를 본 큰아이가 말했다.

 

"엄마, 요샌 왜 이렇게 지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사요?"

 

지구의 문제를 아이는 책으로만 접하고 아직 몸으로는 느끼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지구의 문제란..곧 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물도 마실수 없으며, 공기도 더러워졌다.

 

아이는 책으로만 접해왔고..

지금도 살기가 불편하진 않으니..

아직 그 심각성을 모른다.

 

이책은..

지구가 생기면서 부터..

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소식을 전해준다.

 

 

제일 앞에 나와 있는 지구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은

아이들엑 또다른 직업에 대한 생각을 하게 도와준다.

 

사실..지구는 그냥 있나보다...할수 있지만..

이렇게 소중한 지구를 지금도 연구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있다는 것에..

아이들은 안도감을 느낄수도 있고,

장래희망의 한가지로 지구과학자가 될수도 있단 생각을 했다.

 

지구를 이루고 있는 물질..

대륙(지각)들을 잘라서 이어보면 꼭 퍼즐 맞추기 처럼 맞아들어간다고 한다.

대륙들은 위에서 보면 땅(지각)만 보이지만

12개의 큰판으로 나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지구의 역사와, 생애, 지구의 생명, 지구를 보호해야하는 이유를..

구체적인 설명으로 보여준다.

 

책의 구성이 아이들이 좋아하게 되어있다.

즉, 그림과 글의 배치가 적절한것 같다.

아이들이 부담스럽지않게 글이 그리 많지 않고,

간단한 글이지만 많은 의미를 주는 것 같다.

 

요즘 들어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환경오염..

아이들이 지구를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보고,

실천을 할수 있을 게다.(아마 이부분은 어른보다 아이들이 훨 나을듯...)

 

지난 봄방학때 서울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했을때 아이가 제일 기억에 남는 전시관이 지구의 탄생을 보여주는 3d동영상이었다고 한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아이들이 지구의 구조를 보고 있는 장면이다. 완벽하게 이해 하진 못했겠지만...신기하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아이들과 박물관도 방문하고..

같이 이야길 할수 있는 책도 만나 참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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