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책을 한번에 선물로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4권도 좋지만 창비의 [세계문학]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많이 알려진 작품들이 아니어서 더욱 좋다.
성실하게 솔직하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