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기호 외우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생일선물로 구입한 책이다.
컬러풀한 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학교다닐 때 달달 외우던 원소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우리가 학교다닐땐 이런 책들이 나와주지 않은 건지 ~
사랑하는 아들이 옆에 두고 수시로 재미있게 보았으면 좋겠다.
예전에 부모님께 보내드렸던 책이다. 발마사지 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실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록으로 주는 봉도 큰 도움이 된다.
발에는 모든 기관이 총라되어 있다고 하니, 그만큼 발의 중요성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 발을 피부관리하듯 그만큼 잘 보살피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하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꼭 해주고 싶은 게 발마사지가 아닐까란 생각에 선물로 드렸다. 발마사지를 손쉽게 할 수 있게 안내해 준것이 이 책의 큰 강점인 듯하다.